편리한 지하철 라이프 ‘이 앱’으로 해결!

청소년기자 장지환

Visit255 Date2020.05.27 11:57

시중에는 다양한 지하철 노선도 어플이 배포돼 있다. 하지만 보통 이러한 어플들은 개인이 개발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해당 어플은 대부분 광고가 부착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민간에서 지원할 수 있는 기능에는 한계점이 있다는 문제점 또한 존재한다. 서울교통공사에 출시한 또타지하철은 이러한 불편점을 상당 부분은 해결하면서 출시된 어플이다. 시민들을 위해서 다양한 기능들을 갖춘 또타지하철은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타지하철, 어떻게 사용할까? 

여느 어플과 같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설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또타지하철은 google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어 있다. 해당 스토어에서 또타지하철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또타지하철 애플 앱스토어 화면

또타지하철 애플 앱스토어 화면 

또타지하철로 쉽게 찾아보는 교통약자 시설 

지하철에는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타신다. 흔히 교통약자라고 부르는 이분들을 돕기 위한 시설은 일부 역들에서만 볼 수 있다. 또타지하철에서는 교통약자들을 위한 시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화면 밑의 교통약자 부분에서 자신이 찾는 시설이 무엇인지 선택하면 이러한 시설을 갖춘 역의 목록이 나온다. 

또타지하철 교통약자 정보 설정 화면

또타지하철을 통해서 빠르게 찾아보는 유실물 센터 정보

가끔씩 지하철을 타다 보면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이 생긴다. 집에 도착한 뒤에 알았다면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 홈페이지를 보면서 해당 분실물이 나오길 빌어야 하지만 지하철을 내렸을 때, 알았다면 빨리 분실물센터에 연락해 분실했다고 연락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분실물을 찾을 확률이 올라간다. 하지만 분실물센터 전화번호를 우리가 항상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분실물이 생겼을 때, 사람은 심적으로 혼란스러워진다.

또타지하철에서는 분실물센터 전화번호를 제공해 주는 기능이 있다. 분실물센터를 찾으면서 생기는 심적 혼란을 일정 부분 안심시켜준다. 동시에 분실물센터에 빠르게 연락해서 분실물을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더보기에서 유실물로 들어가면 노선별로 다른 분실물센터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타지하철 유실물센터 정보(좌)와 또타지하철 민원신고 화면(우)

또타지하철로 빠르게 신고하는 지하철 불편사항들 

지하철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타는 만큼 이에 따른 불편도 존재한다. 잡상인들, 성추행범 등과 같은 인물들이 이에 해당된다. 또한 진상이 없다고 할지라도 지하철을 이용할 때, 사람이 느끼는 문제점에는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안내방송부터 시작해서 냉난방, 시설물, 환경까지. 다양한 이슈들이 지하철에는 존재한다. 이러한 점들은 지하철을 이용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부분이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간편하게 신고하기 위해 또타지하철 어플에는 신고 기능 또한 갖추어 놓았다. 신고를 하게 되면 지하철보안관, 콜센터, 사안에 따라선 112 지하철경찰대에 해당 내용이 전달이 되어 처리가 된다.

또타지하철로 알아보는 편의시설과 주변역 정보

지하철에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화장실부터 시작해서 무인민원발급기, 유아수유실, 환승주차장까지. 이러한 장소들은 알지 않아도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알아두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지하철을 타는 경우에 주변에 어떤 장소들이 있는지 전혀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또타지하철에 해답이 있다.

지하철역 편의 시설의 경우에는 하단에 있는 편의시설에서 자신이 찾는 장소를 선택하면 갖추어져 있는 역의 목록을 볼 수 있다. 해당 역은 지하철 노선도에서 클릭하면 볼 수 있다.

또타지하철 역 정보 화면 (좌), 편의시설 설정 화면 (우) 

이외에도 전국 도시철도 노선도 정보와 길 찾기, 지하철 소식, 이벤트 정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거나 혹은 지하철을 타고 여행을 떠난다면 또타지하철 어플리케이션 한번 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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