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기업 자금 지원’ 신한·우리은행서 상담

내 손안에 서울

Visit10,520 Date2020.04.06 15:00

4월 6일부터 신한·우리은행 564개 지점에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가 열린다.

4월 6일부터 신한·우리은행 564개 지점에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가 열린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서울시 시금고(신한·우리은행) 564개(출장소 제외) 지점에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를 개설한다. 4월 6일부터 정식 운영하며 사업장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은행지점을 찾으면 된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상담, 신청은 은행전담창구에서 전담 진행하고, 보증심사는 서울신용보증재단로 이원화해, 1~2회 은행 방문만으로 간편하게 자금을 지원 받도록 한 것이다.

전담창구에서는 ①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8,000억 원) ②서울형 골목상권 119 긴급자금(2,000억 원) ③서울형 이자비용 절감 대환자금(600억 원)에 대한 상담과 실제 자금 지원 등을 실시한다.

① 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8,000억 원), 1% 저금리로 지원

먼저,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신속한 처리을 돕는다. 당초 확보한 5,000억 원이 2달 만에 조기소진 돼 3,0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중단 없는 지원을 하기로 했다.

■ 코로나 19 피해기업 긴급자금 지원
○ 준비서류 :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면세사업자는 면세사업자수입금액증명원), 신분증
(※ 최초 상담 후 자금지원 준비서류 추가 필요)
구 분 확진피해기업 직접피해기업 간접피해기업
중소기업육성기금 1% 고정금리 1.5% 고정금리 1.8% 고정금리
시중은행협력자금 2% 이차보전
* 고객부담 0.8%
1.6% 이차보전
* 고객부담 1.2∼1.5%
1.3% 이차보전
* 고객부담 1.5∼1.8%
보증요율 0.5% 0.5% 0.8%
보증비율 100% 3,000만원 이하 100%, 3,000만원 초과 95%
*시중은행협력자금은 CD금리(91일) 연동한 변동금리이며, 상기 고객부담률은 2020년 4월 1일 1.1% 기준임

② 서울형 골목상권 119 긴급자금(2,000억 원), 업체당 2,000만 원, 1.2% 저금리 지원

또 매출액 급감과 함께 임대료·인건비 등의 고정비용 지출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서 기 보증금액과 상관없이 약식보증심사를 통해 일괄적으로 2,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조건은 직전연도 연 매출 2억 원 이하, 업력 6개월 이상, 신용등급 7등급까지의 소상공인 대상이며, 이차보전 1.6%를 지원해 실부담금리는 1.2% 수준이다.(2020년 4월 1일 CD금리 기준) 단, 2020년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 지원을 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③ 서울형 이자비용 절감 대환자금(600억 원), 15%이상 고금리 대출 소상공인 대상

15%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저신용소상공인의 저금리대출로의 전환을 돕기 위해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을 융자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6일부터 가능하다.

고금리 대출일로부터 3개월 경과한 신용등급 4등급 이하 업체를 대상으로 이차보전 1.3%를 지원해 고객 실부담 금리는 1.5% 수준이다.(2020년 4월 1일 CD금리 기준) 단, 2020년 시·정부 코로나 19 관련 보증을 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또한 ▴1~3등급 고신용자는 14개 시중은행(농협·신한·우리SC·하나·국민·씨티·수협·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의 이차보전 대출을, ▴1~6등급의 중신용자들은 기업은행의 초저금리대출을 이용하는 방안도 있다. 해당은행을 방문하여 대출을 진행하면 대출수요가 분산되어 저신용자들에게도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용등급사전조회(4개월 내 1회 무료)

문의 :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기획팀 02-2174-5214 , 서울신용보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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