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Visit410 Date2020.02.18 14:35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8일 오전 9시 현재, 추가 확진환자 1명을 포함해 31명 확진, 8,277명 음성, 95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2.18. 09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 검사현황
격리중 격리해제 소계 검사 중 결과 음성
2.18.(화)
09시 기준
9,265 31 9,234 957 8,277
21 10*
2.17.(월)
09시 기준
8,171 30 8,141 408 7,733
21 9
전일대비
증감
+1,094 +1 +1,093 +549 +544
0 +1
※ 12번째, 14번째 격리해제 대상자는 16시 통계에 반영 예정
■ 확진 환자 현황(2.18. 09시 현재)
연번 성별 출생연도 국적 우한
방문
입국
일자
확진
일자
입원
기관
접촉자수
(1,921명)
격리조치 중
(425명)
1 ’84 중국 O 1.19 1.20 격리 해제 45 0
2 ’64 한국 O 1.22 1.24 격리 해제 75 0
3 ’66 한국 O 1.20 1.26 격리 해제 16 0
4 ’64 한국 O 1.20 1.27 격리 해제 95 0
5 ’87 한국 O 1.24 1.30 서울의료원 31 0
6 ’64 한국 X 1.30 서울대병원 17 1
7 ’91 한국 O 1.23 1.30 격리 해제 9 0
8 ’57 한국 O 1.23 1.31 격리 해제 113 0
9 ’92 한국 X 1.31 서울의료원 2 0
10 ’66 한국 X 1.31 서울대병원 43 0
11 ’95 한국 X 1.31 격리 해제 01) 0
12 ’71 중국 X 1.19 2.1 분당서울대병원 422 0
13 ’92 한국 O 1.31 2.2 국립중앙의료원 02) 0
14 ’80 중국 X 2.2 분당서울대병원 3 0
15 ’77 한국 O 1.20 2.2 국군수도병원 15 4
16 ’77 한국 X 1.19 2.4 전남대병원 450 212
17 ’82 한국 X 1.24 2.5 격리 해제 290 25
18 ’99 한국 X 1.19 2.5 전남대병원 8 7
19 ’83 한국 X 1.23 2.5 서울의료원 68 15
20 ’78 한국 X 2.5 국군수도병원 2 0
21 ’60 한국 X 2.5 서울대병원 6 1
22 ’73 한국 X 2.6 격리 해제 1 1
23 ’62 중국 O 1.23 2.6 국립중앙의료원 23 8
24 ’92 한국 O 1.31 2.6 국립중앙의료원 02) 0
25 ’46 한국 X 2.9 분당서울대병원 12 11
26 ’68 한국 X 1.31 2.9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01) 0
27 ’82 중국 X 1.31 2.9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39 4
28 ’89 중국 O 1.20 2.10 격리 해제 1 1
29 ’38 한국 X 2.16 서울대병원 115 115
30 ’52 한국 X 2.16 서울대병원 20 20
31 ’59 한국 X 2.17 대구의료원 확인 중 확인 중
1) 다른 확진자와 접촉자가 일치하여 현재 추가 접촉자 없음 (10번과 11번, 25번과 26번)
2) 우한 교민 임시항공편 입국자로 격리된 상태에서 증상 발견되어 현재까지 추가 접촉자 없음

새로 확인된 31번째 환자(59년생, 한국 국적)는 의료기관(새로난한방병원, 대구 수성구)에 2월 7일부터 입원치료 중 2월 10일경부터 발열이 있었다.

2월 14일 실시한 영상 검사상 폐렴 소견을 확인하여 항생제 치료 등을 실시하던 중, 2월 17일 대구 수성구 보건소를 방문하여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2월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 병상(대구의료원)에 격리 입원 중이다.

환자는 2019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외국을 방문한 적이 없었다고 진술하였으며, 감염원, 감염경로와 접촉자에 대해서는 즉각대응팀, 관할 지자체가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12번째 환자(71년생, 중국 국적)와 14번째 환자(80년생, 중국 국적)는 증상 호전 후 실시한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되어 금일부로 격리해제 된다. 이에 따라, 격리 해제 대상자는 총 12명(38.7%)으로 늘어난다.

29번째, 30번째 확진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경과도 안내했다.

29번째 확진 환자(38년생, 한국 국적)의 감염원인 조사를 위해 환자의 증상 발현일 이전 2주간(1월 20일~2월 4일)의 행적을 토대로 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환자는 증상 발현일 이전에 종로노인종합복지관, 기원 등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 시설 이용자 등을 중심으로 의심 증상 여부, 해외 여행력 등을 조사 중이다.

30번째 확진 환자(52년생, 한국 국적)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20명이 확인되었고,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등 조치 중이다.

환자는 2월 6일경 기침, 오한, 근육통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증상 발현 1일 전부터 격리 시점까지 의료기관, 약국 등을 방문하였으며, 방문한 장소 및 접촉자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금번 코로나19 발생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된 국가나 지역의 방문객, 의료기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최근 14일 이내 중국 등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되고 있는 국가나 지역을 방문한 경우, 가급적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손씻기 및 기침 예절을 준수하는 한편, 입국 후 14일간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 곤란 등) 발현 여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증상 발현 시에는 반드시 관할 보건소, 지역콜센터(지역번호+120)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먼저 연락해 상담을 받은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고, 이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자차를 이용해야 한다.

의료기관은 호흡기 질환자를 진료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 등 보호구를 착용하고, 환자의 여행력, 의심환자 접촉력 등을 문진 시 반드시 확인하며, 필요시 우선 격리 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등 선별 진료 절차를 이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일반 국민은 병문안 등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각 의료기관이 실시하고 있는 면회객 제한 등 감염관리 조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엔 마스크 착용,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 여행력 알리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30번째 환자 이동경로

(2월 5~7일) 도보로 서울시 중구 소재 회사 출근(06:00~08:00), 도보로 귀가

(2월 8일) 종로구 소재 의료기관(서울대학교병원 외래) 방문(09:30~10:30)

(2월 9일) 이동 경로 확인 중

(2월 10일) 9시경 종로구 소재 의료기관(강북서울외과의원) 방문, 10시경 지하철 이용하여 지인들과 함께 인천시 중구 용유도 방문, 점심 식사 후 지하철 이용하여 경인아라뱃길 방문, 지하철 이용하여 동묘앞역 이동, 18시 55분경 종로구 소재 약국(단골온누리약국, 지봉로 50) 방문

(2월 11~12일) 이동 경로 확인 중

(2월 13일) 12시경 종로구 소재 식당(명륜진사갈비 서울동묘점) 방문(11:58~13:34), 13시 40분경 종로구 소재 카페(스타벅스 동묘앞역점) 방문(13:43~15:10)

(2월 14일) 9시 20분경 택시 이용하여 중구 소재 회사 출근, 10시 20분경 도보로 종로구 소재 의료기관(강북서울외과의원) 방문, 10시 45분경 종로구 소재 약국(단골온누리약국) 방문

(2월 15일) 29번째 환자 간호 위해 성북구 소재 의료기관(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방문

(2월 16일) 성북구 소재 의료기관(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방문 후 자택 귀가,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 진료를 거쳐 확진 판정 받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송

※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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