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Visit177 Date2020.02.12 15:22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2일 오전 9시 현재, 추가 확진환자는 없이 28명 확진, 4,054명 검사결과 음성, 99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2.12일 09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 검사현황
격리중 격리해제 소계 검사 중 결과 음성
2.12.(수)
09시 기준
5,074 28 5,046 992 4,054
24 4
2.11.(화)
09시 기준
3,629 28 3,601 865 2,736
24 3
전일대비
증감
+1,445 1 +1,445 +127 +1,318
0 0
* 상기 통계는 9시 기준 통계로, 금일 추가 격리해제되는 환자는 추후 반영될 예정
■ 확진 환자 현황(2.12. 09시 현재)
연번 성별 출생연도 국적 우한
방문
입국
일자
확진
일자
입원
기관
접촉자수
(1,782명)
격리조치 중
(624명)
1 ’84 중국 O 1.19 1.20 격리 해제 45 0
2 ’64 한국 O 1.22 1.24 격리 해제 75 0
3 ’66 한국 O 1.20 1.26 명지병원 16 1
4 ’64 한국 O 1.20 1.27 격리 해제 95 0
5 ’87 한국 O 1.24 1.30 서울의료원 31 20
6 ’64 한국 X 1.30 서울대병원 17 6
7 ’91 한국 O 1.23 1.30 서울의료원 9 0
8 ’57 한국 O 1.23 1.31 원광대병원 113 31
9 ’92 한국 X 1.31 서울의료원 2 2
10 ’66 한국 X 1.31 서울대병원 43 43
11 ’95 한국 X 1.31 격리 해제 01) 0
12 ’71 중국 X 1.19 2.1 분당서울대병원 422 39
13 ’92 한국 O 1.31 2.2 국립중앙의료원 02) 0
14 ’80 중국 X 2.2 분당서울대병원 3 3
15 ’77 한국 O 1.20 2.2 국군수도병원 15 12
16 ’77 한국 X 1.19 2.4 전남대병원 448 294
17 ’82 한국 X 1.24 2.5 명지병원 290 34
18 ’99 한국 X 1.19 2.5 전남대병원 8 8
19 ’83 한국 X 1.23 2.5 서울의료원 68 68
20 ’78 한국 X 2.5 국군수도병원 2 2
21 ’60 한국 X 2.5 서울대병원 6 6
22 ’73 한국 X 2.6 조선대병원 1 1
23 ’62 중국 O 1.23 2.6 국립중앙의료원 23 23
24 ’92 한국 O 1.31 2.6 국립중앙의료원 02) 0
25 ’46 한국 X 2.9 분당서울대병원 12 12
26 ’68 한국 X 1.31 2.9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01) 0
27 ’82 중국 X 1.31 2.9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37 31
28 ’89 중국 O 1.20 2.10 명지병원 1 1
1) 다른 확진자와 접촉자가 일치하여 현재 추가 접촉자 없음 (10번과 11번, 25번과 26번)
2) 우한 교민 임시항공편 입국자로 격리된 상태에서 증상 발견되어 현재까지 추가 접촉자 없음

확진자의 접촉자는 총 1,782명(624명 격리)으로 이 중 11명이 환자로 확진 받았다. * 3번 관련 2명, 5번 관련 1명, 6번 관련 3명, 12번 관련 1명, 15번 관련 1명, 16번 관련 2명 27번 관련 1명

또한 3번째 환자(66년생, 한국 국적), 8번째 환자(57년생, 한국 국적), 17번째 환자(82년생, 한국 국적) 3명은 증상 호전 후 실시한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이 확인되어 금일부로 격리해제 된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금번 코로나바이러스를 환자 검체로부터 분리 배양하여 2월 17일부터 유관부처 및 연구기관에 분양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러스 분양으로 치료제나 백신 개발의 대상이 되는 원천 물질을 제공하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에 대처하기 위한 각종 진단제, 치료제, 백신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중국의 지역사회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이 지역 입국자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 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14일이내 중국을 여행한 경우 가급적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손씻기 및 기침예절을 준수하는 한편,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발현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증상 발현 시에는 선별진료소가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지역번호+120)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1339)로 상담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단순히 불안감 해소를 위해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검사를 받는 것은 의학적으로 불필요하므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직장 출근이나 학교 출석 등을 위해 검사 결과 음성 증명서를 요구하는 행위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일반 국민은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입증된 가장 중요한 예방수칙이므로,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료기관에서 발생할 경우 유행이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각 의료기관이 실시하고 있는 면회객 제한 등 감염관리 조치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국민 행동수칙
☑ 최근 14일 이내 중국을 방문한 경우
○ 가급적 외부활동 자제
○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 발열, 호흡기 증상 시 선별진료소 방문 또는 관할 보건소, 지역 120콜센터, 1339콜센터 상담

■ 꼭 기억해야할 4가지 감염병 예방수칙
○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씻기
○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기
○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알리기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의료기관 행동수칙
○ 호흡기 질환자 진료시 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
○ 의심되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 시 선별진료 철저 (여행력 문진 및 DUR 활용 등)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이 의심될 경우 관할 보건소로 신고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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