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수백억 들인 ‘돈의문 박물관마을’ 곳곳 붕괴위험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0.01.13. 11:19

수정일 2020.01.13. 11:20

조회 676

해설명상단

◆ 돈의문 박물관마을 건물은 전체 40개동으로 모두 안전함

◆ 기사에 언급된 붕괴위험 건물은 시민이 이용하지 않는 부속창고로 시민이 이용하는 40개동에는 포함되지 않음. 특히 동 건물은 1961년에 지어져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으며, 서울시는 자체 안전점검 과정에서 일부 문제점을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예방 차원에서 철거 및 보수 공사를 진행키로 한 것임

◆ 또한, 지난 3월과 5월 1개동 건물에서 타일 일부 조각이 탈락되었던 부분도 전문가 문의결과 하자가 아닌 건물 노후화로 인한 것으로 확인되었음. 이에 보수공사 계획을 수립하여 7.5(금)부터 보수공사가 진행될 예정임

◆ 서울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 및 순찰을 강화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의 사랑을 받는 마을을 만들어 나갈 계획임

문의전화: 02-739-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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