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분위기 물씬! 문화비축기지 ‘모두의 성탄시장’

내 손안에 서울

Visit1,957 Date2019.12.06 15:35

‘모두의 성탄시장’에서는 겨울소품 및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다.

‘모두의 성탄시장’에서는 겨울소품 및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다.

올 겨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신나게 겨울을 즐겨보자. 12월 14일~15일 양일간 문화비축기지에서는 ‘모두의 성탄시장’이 개최된다.

올해 5월부터 매월 2회씩 개최되었던 ‘모두의 시장’은 크리스마스를 장식할 다양한 수공예 제품과 먹거리, 체험부스를 마련한 ‘모두의 성탄시장’을 끝으로 종료한다.

모두의 성탄시장

모두의 성탄시장

15일 오후 5시에는 겨울밤을 밝힐 ‘모두의 크리스마스 점등식’이 진행된다. T6탱크를 중심으로 공원 전체를 아름답게 장식한 경관조명은 신나는 공연과 함께 불을 밝히고 2020년 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12월 14일~15일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썰매 만들기’와 ‘우리 동네 썰매선수권 대회’가 열린다. 버려진 나무와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썰매를 만들고 승부를 겨루는 대회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르는 썰매장

구르는 썰매장

바퀴달린 썰매는 눈이나 얼음 위가 아닌 문화비축기지의 넓은 마당에서 달릴 수 있는 썰매로, 참가자는 반드시 ‘썰매제작 워크숍’에 참여하여 자신의 썰매를 만들어야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참가비는 팀당 10,000원으로, 신청은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썰매장은 ‘썰매선수권 대회’ 후 상설로 운영되며, 문화비축기지 방문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문화비축기지 02-376-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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