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건축비엔날레 명사 무료강연…21일 선착순 접수

내 손안에 서울

Visit1,071 Date2019.08.14 14: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장 중 하나인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장 중 하나인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시가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도시건축 분야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무료 강연 프로그램을 9월 8일부터 10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건축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다. 올해는 ‘집합도시(Collective City)’를 주제로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간 열린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무료 강연은 ‘주제강연’과 ‘특별강연’ 2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21일부터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강좌별로 10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현장등록 가능).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강연 프로그램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강연 프로그램

‘주제강연’에서는 서울비엔날레를 기획하고 만든 감독, 큐레이터, 디자이너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서울비엔날레, 건축디자인과 기획 등 생생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한다. 9월 8일 프란시스코 사닌 해외 총 감독의 강연을 시작으로 10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총 8회 강연이 예정돼 있다.

‘특별강연’은 미디어아트, 건축영화, 만화, 다큐멘터리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준비했다. ▴미디어아트작가 이이남 ‘건축 그리고 미디어 아트의 향기’를 비롯해 ▴KBS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김소현 작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동네한바퀴와 도시이야기’ ▴만화평론가 박인하, 만화가 최호철 ‘만화, 손과 눈과 발로 그린 공간’ 등 일상 속 도시건축 이야기를 색다른 분야와의 결합을 통해 흥미있게 풀어냈으며, 9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재용 서울비엔날레 국내총감독은 “이번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건축을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했다”며 “시민들이 다채로운 강연을 통해 평소 딱딱하게 느꼈던 도시‧건축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02-731-2120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