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엔 학캉스! 서울자유시민대학 여름학기 개강

내 손안에 서울

Visit1,187 Date2019.07.16 16:26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인문학 강의를 듣는 시민들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인문학 강의를 듣는 시민들

올 여름은 시원한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인문학 강의를 즐겨보자. 이번 여름학기는 24일부터 약 한달 간 총 39개 무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자유시민대학 여름학기 프로그램

강좌는 크게 3개 분야로 진행되며, ▴토론·체험 중심의 워크숍(연수) 프로그램 ▴시민대학 상반기 인기 강좌를 다시 볼 수 있는 특강 ▴전문가 역량강화 과정 등이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인문학, 사회경제, 문화예술, 생활환경, 미래학, 시민학, 서울학 등 7개 학과별 프로그램을 서울시 곳곳의 학습장에서 운영 중이다. 먼저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에서는 글쓰기, 연극워크숍, 그림 등 여러 영역별 토론·체험 중심의 워크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월 24일~8월29일까지 총 5주간 운영된다.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소설을 읽고 작가의 스토리텔링 방식을 이해하며 토론 후 한편의 소설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세상, 스낵컬처 콘텐츠 읽기’ ▴스트레스가 만연한 요즘 사회공동체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감성을 회복하다 : 마음근력 워크숍’ ▴연극놀이를 통한 자기 표현법을 습득하고 타인과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삶 속 발견, 처음 만나는 연극’ 등 1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올해는 서울자유시민대학 첫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베이스캠프’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배움’ 자체에 대해 배우고 ‘배우는 존재’ 로서의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다. 프로그램으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배움과 삶의 철학’ ▴배우는 존재로서의 나 알아가기로 ‘심리로 배움을 배우다’ ▴뇌는 어떻게 배울까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하는 ‘인지로 배움을 배우다’ 3개 강좌가 진행된다.

평생교육 전문가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4개 강좌가 운영된다. ▴상대의 마음을 훔치는 비즈니스 글쓰기 A to Z ▴현장에서 쓰이는 소통법 ▴감정코칭 : 번 아웃(burn out) 증후군 없는 지속가능한 일하기 ▴생각을 이끌어 내는 방법(퍼실리테이션 워크샵) 총 4개 강좌로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기 위해 꼭 필요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본부 외에 권역별 서울자유시민대학 학습장 5곳에서는 상반기 시민대학의 인기 강좌를 선별하여 여름학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청, 은평학습장, 뚝섬학습장, 중랑학습장, 금천학습장에서 7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총 10회의 특별 강좌가 운영된다.

은평학습장에서는 장호찬 교수의 ‘행복한 여행을 위한 10계명’ 강의를, 뚝섬학습장에서는 돈과 시간의 관점에서 본 삶과 인생의 의미를 살펴보는 강의를, 중랑학습장에서는 아파트 단지의 사회문화적 속성을 이해하는 강의가 진행된다.

서울자유시민대학 모든 강좌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7월 16일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 서울자유시민대학
○강의일정 : 7월 ~ 8월(시민청은 9월 첫주까지 운영)
☞여름학기 프로그램 상세 보기
○강의장소 :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권역별 5개 학습장(시민청, 은평, 뚝섬, 중랑, 금천학습장)
○수강신청 : sll.seoul.go.kr
○상담 : (본부) 오시는 길 – 서울시 종로구 송월길 52(서대문역 4번 출구)
○수강 신청하기
☞본부
☞시민청
☞은평학습장
☞뚝섬학습장
☞중랑학습장
☞금천학습장
○문의 : 02-739-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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