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곳곳이 낭만 무대로 변신! 6월 한 달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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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2,452 Date2019.06.05 17:35

여의도 물빛무대 전경

여의도 물빛무대 전경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6월 한 달간 한강의 이색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무료 공연들을 운영한다.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여의도 물빛무대’서 여름밤 만끽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진행되는 ‘눕콘’(누워서 보는 콘서트)는 6월 매주 금·토 저녁 7시부터 진행되며, 두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8일에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꿈꾸는 직장인 밴드 ‘아재사운드’의 공연이, 14일에는 알앤비 공연과 일렉트로닉 팝 공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퓨전국악, 스윙재즈, 록밴드 등의 공연이 한 달간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또한 눕콘이 끝난 후에는 한강의 야경을 배경 삼아 영화 관람을 즐길 수도 있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도 여의도 물빛무대 인근에서 매주 금·토요일에 열리니 놓치지 말자!

관련 문의는 여의도 물빛무대 홈페이지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또는 운영사무국(070-7525-1167)으로 하면 된다.

찾아오는 길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 마포대교 방면으로 걸어오거나, 차량 이용 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맞은편 주차장 이용 후 한강 쪽으로 걸어오면 된다.

‘광진교 8번가’ 공연 포스터

‘광진교 8번가’ 공연 포스터

교각하부 문화공간 ‘광진교 8번가’에서 펼치지는 낭만공연

하늘과 강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을 자랑하는 ‘광진교 8번가’에서는 개성 넘치는 작가들의 기획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각양각색의 장르로 구성된 ‘로맨스 나이트 (Romance Night) 콘서트’가 열린다. 7일에는 ‘폴폴레코즈(Polepole Records)’의 포크음악을 즐길 수 있고, 22일에는 피아니스트 이미연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특별한 프로포즈를 계획하고 있다면 바로 ‘광진교 8번가 무료 프러포즈 이벤트’를 신청해보자.

관련 문의는 광진교 8번가 홈페이지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찾아오는 길은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에서 서울시립 광진 청소년 수련관 앞으로 건너가 광진교로 방향으로 600m 직진하면 된다.

한강 곳곳 107팀의 거리예술가들이 선사하는 일상의 즐거움

한편, 현재 한강공원에서는 음악, 마술, 댄스 등 다채로운 예술가들로 구성된 ‘한강거리예술가’가 올해 총 107팀이 선발돼 활동 중이다.

주요 공연 장소는 ▲여의도(여의나루역 계단, 물빛광장, 서강대교하부, 이랜드크루즈 앞) ▲반포(물방울놀이터, 서래섬) ▲망원(서울함공원, 초록길) ▲뚝섬(장미원, 수변무대 강변, 유람선선착장) 등이다.

다양한 한강거리예술가들을 한 번에 만나고 싶다면 29일 저녁 7시부터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열리는 ‘한강거리예술가 물빛음악제’를 추천한다.

한강거리예술가 자세한 공연 일정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02-3780-07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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