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 되는 데도 교육이 필요하다! 부부성장학교

서울시 직원기자단·김수민(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Visit642 Date2018.12.12 16:52

지난 4일에 진행된 강북구 ‘부모를 위한 자기 돌봄, 비움’ 수업 현장

지난 4일에 진행된 강북구 ‘부모를 위한 자기 돌봄, 비움’ 수업 현장

“요즘 부부 둘이 맞벌이를 해도 살기가 어려운데, 아이를 갖고 잘 키울 수 있을까요? 부모님들처럼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요”
“결혼을 하면, 누구 엄마, 누구 아내라 불리며 나 자신은 없어지는 건 아닐까요? 결혼하고 나서도 자신의 커리어를 유지하며, 가정을 잘 꾸려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결혼을 통해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되는 것은 가슴 벅차는 순간이자 인생의 큰 전환점입니다. 하지만 결혼생활, 부부관계, 그리고 부모로서의 역할에 대한 고민은 매순간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는 이렇게 실질적인 고민과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부부와 부모들을 위해 <2018 부부성장학교>를 강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서울자유시민대학본부에서 개최합니다. <부부성장학교>는 크게 ‘부모성장교실’, ‘자기성장교실’, ‘부부성장교실’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입니다.

‘부모를 위한 자기 돌봄, 비움’ 수업 중 이미지 카드를 이용해 자기 소개하기(좌), 나의 욕구를 탐색하기 위한 ‘욕구강도 프로파일’ 교재(우)

‘부모를 위한 자기 돌봄, 비움’ 수업 중 이미지 카드를 이용해 자기 소개하기(좌), 나의 욕구를 탐색하기 위한 ‘욕구강도 프로파일’ 교재(우)

첫 번째 ‘부모성장교실’에서는 한국 밥상머리교육진흥원 김정진 원장이 ‘기적의 밥상머리교육’과 ‘세계 명문가의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아이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미래의 주인공으로 기르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두 번째 ‘자기성장교실’에서는 김나형 인간관계 연구소 더 공감 김나형 대표가 ‘부모를 위한 자기 돌봄’을 ‘비움’과 ‘채움’ 두 가지로 나누어, 지금까지 가정에서의 역할에 지쳤던 나를 되돌아보고, 나 자신을 지지하는 동력과 성장자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세 번째 ‘부부성장교실’에서는 심리극장 청자다방 최대헌 대표가 ‘부부농사 길을 묻다’란 주제로 농사짓듯 정성을 다해 서로를 가꾸는 동반자, 행복한 부부가 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부부성장학교 프로그램 안내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부부성장학교 프로그램 안내 (☞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2018 부부성장학교>는 “기적의 밥상머리교육”을 시작으로 12월 18일까지 강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2곳에서 진행됩니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서울특별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수강신청 하시면 됩니다.

■ ‘부부성장학교’ 모집 중 프로그램 안내

프로그램 일정 장소 주제 수강신청
부모성장교실
12월 17일(월) 10:00~11:30
강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 4층
다목적강당
“아이와 함께
미래를 꿈꾸어 줄
부모의 이야기”
자기성장학교
12월 18일(화) 10:00~11:30
강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 4층
다목적강당
“자녀돌봄에 지친
부모를 위한
자기돌봄프로젝트”
부부성장교실
12월 14일(금) 10:00~11:30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강의실 5
“행복한 부부는
농사짓듯 정성을
다해 서로를 가꾸는
동반자”
아이엠피터

서울시 직원기자단 ‘홍당무 기자’

앞으로 ‘홍당무 기자’가 서울시 주요 사업 및 정책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홍당무 기자’는 서울시 및 산하기관 사업담당자로서,
담당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서울시 숨은 정보를 속속들이 전해드립니다.
서울시 홍보를 당당하게 책임질 ‘홍당무 기자’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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