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사망사고 줄이기…‘어르신 보행 안전망’ 촘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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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108 Date2018.10.25 13:54

25일 ‘어르신 안전보행 다짐대회’가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25일 ‘어르신 안전보행 다짐대회’가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5일 오전 10시 서울광장 내 특설무대(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에 어르신 1,00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리는 ‘어르신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보행 다짐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어르신 보행 안전망을 촘촘히 확충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서울시의 정책 목표를 강조했다.

스턴트맨들의 교통사고 장면 재현

스턴트맨들의 교통사고 장면 재현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경찰청, 대한노인회,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가 공동주최하는 것으로 ▲어르신 교통사고 장면 재현(스턴트맨), ▲VR 교통사고 가상체험, ▲교통안전다짐 퍼포먼스, ▲부스별 스탬프 투어 등 어르신들이 안전한 보행방법을 직접 보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절반 이상(57%)가 보행 중에 발생하고, 교통사고 사망자의 1/3(37%) 이상이 65세 이상의 어르신인 만큼 어르신 보행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서울지방경찰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어르신 안전보행 다짐대회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경찰청, 대한노인회,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가 공동주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어르신 안전보행다짐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어르신 안전보행다짐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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