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가을축제 ‘동물원 속 미술관’ 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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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826 Date2018.10.08 17:20

동물원 속 미술관

동물원 속 미술관

서울대공원은 ‘민화, 동물원과 만나다’란 주제로 민화 속 동물 일러스트 전시, 동물가면 무도회 공연, 다채로운 참여 행사로 가득한 가을축제 ‘동물원 속 미술관’을 10월 9일~21일까지 진행한다. 9일 오후 4시부터는 가수 동물원, 최백호의 콘서트가 동물원 북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박진영 작 ‘달콤한 휴식’(좌), 임애자 작 ‘호랑이를 탄 김삿갓’(우)

박진영 작 ‘달콤한 휴식’(좌), 임애자 작 ‘호랑이를 탄 김삿갓’(우)

민화 속 동물들을 만나보자! ‘전시 프로그램’ | 동물원 정문광장 / 맹수사

동물원을 가득 채운 민화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동물 주제 민화 96점이 동물원 정문광장과 맹수사 앞에 펼쳐진다. 특히 지난 5월 태어난 시베리아호랑이가 있는 맹수사 앞에는 호랑이를 주제로 한 작품 22점을 만나볼 수 있어 동물원 관람에 더욱 재미를 더 할 것이다.

특히 토·일요일 오후 1시와 3시에는 정문광장에서 민화 설명회가 진행된다. 민화협회 소속 작가가 들려주는 작품 해설과 민화에 대한 소개를 들을 수 있어 깊이 있는 작품 감상을 할 수 있다.

동물가면 무도회 | 100주년 기념광장 → 동물원 정문광장 (토‧일 오후 2시, 4시)

동물가면을 쓰고 펼쳐지는 신나는 스윙댄스 공연도 함께 만나보자, 스윙댄스 전문가 30명이 100주년 기념광장에서 동물원 정문광장까지 행진을 하며 스윙댄스를 선보인다. 공연 후엔 현장에서 동물가면을 만든 시민이라면 누구나 함께 무도회에 참여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펼쳐지니 온 가족이 동물 가면무도회를 즐겨보자.

‘다함께 민화 컬러링’ 등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다함께 민화 컬러링’ 등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 동물원 정문광장

동물가면 만들기, 목판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동물원 속 미술관’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색을 칠하고 만들며 민화를 더 이해해보고 동물원 관람의 재미를 더해보자.

먼저, ‘동물가면 만들기’(일 500명 선착순)는 동물 모양 가면에 자유롭게 민화 물감으로 멋진 가면을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민화 목판화 체험’(일 200명 선착순)은 민화 속에 등장하는 동물과 식물들이 새겨진 목판화에 먹을 칠하고, 한지에 찍어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손수건 속 동물원’(일 300명 선착순)은 동물 문양의 스탠실, 도장 등을 찍어 예쁜 손수건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새집 만들기’(일 100명 선착순)는 서울대공원에 살고 있는 새들이 겨울을 나는 새집을 만들어주는 뜻깊은 체험 프로그램이다. 완성된 목재 새집에 페인트로 채색한 후 소원지를 매달면, 서울대공원 호수 둘레길 주위 가로수에 설치될 예정이다.

‘다함께 민화 컬러링’은 채색되지 않은 대형 민화에 누구나 준비된 채색도구를 이용해 색을 채우는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이 다 함께 완성하는 그림을 기대하며 참여해보자.

‘미리내다리 스케치북’은 동물원까지 걸어가는 길인 ‘미리내다리’의 유리벽면과 바닥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메시지를 적어낼 수 있는 참여프로그램이다.

문의 : 서울대공원 02-500-7030 ,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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