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좋아! 7~9일 국내 최대 공유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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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5,918 Date2018.09.04 08:13

2016 공유서울 페스티벌

2016 공유서울 페스티벌

생활에 필요하지만 매번 필요하지는 않은 물건이 있습니다. 자동차, 자전거, 공구 등 있으면 편리하지만 자주 쓰지 않는 물건들이라면 사지 않고 빌려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인데요. 서울시는 9월 7~9일 3일 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공유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전동킥보드, 공유버스, 보관창고, 중고책 등 30여 개 공유기업‧단체가 총출동합니다. 이번 주말,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 가정경제도 챙기고 나들이 고민도 해결하세요.

공유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공유축제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이 9월 7~9일 3일 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행사는 ‘공유로 일상은 축제가 된다’를 주제로 크게 공유체험, 공연‧전시, 포럼‧강연 세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공유체험존에서는 나눔카, 따릉이, 공구대여소, 주차공간 공유 등 서울시의 공유정책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림 엽서, 가죽 나뭇잎 북마크 등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체험 문화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다.

‘공유서울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다.

민간 공유자전거 기업인 S-bike 주최로 공유자전거를 타고 문화비축기지 언덕 가장 빨리 달리기(뚜르드 스바잌)와 가장 천천히 달리기(스바잌 느림보 대회) 대회가 열린다. 또 전동킥보드, 장애물을 피해 주차하는 RC카 주차게임,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체험 등이 마련된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체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승체험

축제 기간 동안 버스킹, 미술전시 등 공연‧전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현대미술가 강덕현의 라이브페인팅과 전시, 뮤지션 정밀아와 초코와 바닐라의 공연이 열리고, 공유기업인 버스킹티비와 YTN이 공동개최하는 ‘2018대한민국 버스킹 콘테스트’ 본선 공연이 8~9일 양일간 T2 야외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더라이프아트페어(THE LIFE ART FAIR 2018)’ 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참여작가 중 7명의 작가의 작품이 소개되며, 우리가 일상처럼 머무는 거실, 방, 주방, 서재 등에서 아주 가까이 예술을 경험하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자 및 컴퓨터공학 기술을 활용해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펼치는 미디어아티스트그룹 러봇랩의 미디어아트 전시도 감상할 수 있다.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 포스터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 포스터

공유 정책의 미래와 생생한 공유경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유포럼(7일 T2 실내강연실)과 ▴릴레이 강연(8~9일 T6 원형회의실)도 준비돼 있다. (☞공유포럼 및 강연 자세히 보기)

공유포럼은 양석원 열린옷장 사외이사의 사회로 공유 사무실, 숙박 공유, 차량 공유, 주차장 공유 등을 통해 ‘공유도시가 가져올 삶의 변화’를 짚어본다. (☞공유포럼 사전접수)

릴레이 강연에서는 한상우 위즈돔 대표(모빌리티), 박혜원 히든북 대표(재능), 조문경 아이베이비 대표(물품), 원영호 리베라빗 대표(지식‧기술) 등 각 분야 공유기업 대표들이 공유경제 현실과 다가올 변화 등 그들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한다. (☞릴레이 강연 사전접수)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 안내도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 안내도

마포 문화비축기지는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를 이용해 북측주차장 방면으로 도보로 방문할 수 있다.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사전신청은 공유서울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2-515-1536)로 문의하면 된다.

홈페이지 : ‘2018 공유서울 페스티벌’
문의 : 2018 공유서울페스티벌 사무국 02-515-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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