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월식 보는 노을공원 천문캠프…15일까지 신청

내 손안에 서울

Visit6,939 Date2018.06.29 17:02

별을 관측하는 아이

별을 관측하는 아이

“별 하나의 사랑과 별 하나의 추억” 여름밤 특별한 추억, 천문캠프에서 만드세요. 노을공원에서 7월 27일~28일 캠핑을 즐기면서 개기월식 우주쇼도 볼 수 있는 천문캠프가 열립니다. ‘깡통화덕 밥 짓기’, ‘도시별자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데요. 신청은 7월 2일부터 15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2018starlightcamp@gmail.com)로 보내면 그 중 30팀을 선정합니다. 신청 방법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할 때 일어나는 ‘개기월식’. 서울시가 7월 27일~28일 캠핑을 즐기면서 개기월식도 볼 수 있는 ‘제1회 서울별빛캠핑’를 마련한다.

장소는 마포구 ‘노을공원 가족 캠핑장’. 깡통과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이용해 ‘깡통화덕 밥 짓기’도 체험하고, 직접 만든 페트병망원경과 관측시설로 개기월식(새벽 3~5시) 등 천체도 관찰한다.

노을공원에서 캠핑하는 가족

공원에서 캠핑하는 가족

또 천문지도사의 해설도 들을 수 있고, 종이에 구멍을 뚫어 마음 속 별자리를 만들어 보는 ‘도시별자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야간에는 참가자들이 들려주는 난지공원에 얽힌 추억, 시낭송 등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진행 프로그램

진행 프로그램

대상은 노을공원에 관한 추억을 갖고 있거나 천문관측 등에 관심 많은 시민으로,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나 캠핑장 이용료(1만 3,000원), 주차료(1만 원), 맹꽁이차량 왕복탑승 비용(1인 당 3,000원)은 들어간다.

음수대, 샤워실, 화장실, 테이블, 화덕, 전기사용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은 완비된 상태이나 별도의 물품 대여를 하지 않기 때문에 텐트 및 침구, 랜턴, 음식, 집기도구 등 기본적 캠핑에 필요한 물품들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7월 2일부터 15일까지 참가신청서 양식을 작성한 후 이메일(2018starlightcamp@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페이지 바로가기)

심사를 통해 총 30팀(2인-4인 기준)을 선발하며, 선발된 팀은 7월 20일경 개별 연락한다.

캠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노을공원에 위치한 ‘노을별누리 천문교육장’은 도심 속에서도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노을공원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만든 천문관이다. 올 초부터 어린이 대상 ‘어린이별학교’(주중), 가족 대상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주말)을 운영하고 있다.

■ 제1회 서울별빛캠핑@노을공원
○캠핑기간 : 2018년 7월27일~28일
○신청기간 : 2018년 7월 2일~15일 ※마감일 18:00 도착분 이메일까지
○신청방법
– 난지도 공간에 관한 특별한 기억을 가지고 있거나, 자연생태·적정기술·캠핑·천문관측 등에 대한 관심이 있는 2인~4인 기준 한 팀으로 구성하여 신청(만 19세 미만의 경우 보호자 동반 필수)
–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2018starlightcamp@gmail.com)로 접수 (☞신청서 페이지 바로가기)

○선정 착안점
-난지도 공간에 대한 특별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분
-자연생태·적정기술·캠핑·천문관측 등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
-2~4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
(만 19세 미만의 경우 보호자 동반 필수)

○문의 : 공공문화개발센터 유알아트 02-745-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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