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거리응원전 열린다!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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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1,059 Date2018.06.14 15:43

2017년 U-20 광화문광장 거리응원전

2017년 U-20 광화문광장 거리응원전

We, the Reds! 광화문·서울광장 거리응원전

2018 러시아 월드컵이 6월 15일 개막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대한축구협회와 공동으로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전을 동시에 개최한다.

행사는 한국의 경기일인 6월 18일 월요일(스웨덴전, 21시, 이하 한국시간), 24일 일요일(멕시코전, 00시), 27일 수요일(독일전, 23시)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거리응원전은 광장별로 특색 있게 진행된다. 메인 무대인 광화문광장은 500인치 스크린이 설치되어 열정적인 거리응원전을, 서울광장은 가족단위의 차분한 거리응원전을 펼친다.

행사마다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전기원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붉은악마 공식응원가 콘서트로 진행되며 경기당 6∼7팀의 가수가 참여한다. 초청가수는 레오&세정, 설하윤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27일 독일전에는 인기 개그맨 박명수가 참여해 응원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 경기 및 무대 운영 시간

경기 일정 경기 시간 무대 운영 시간(예정)
2018. 6. 18(월) 스웨덴전
21 : 00
18:00 ∼ 23:00
2018. 6. 24(일) 멕시코전
00 : 00
17:00 ∼ 02:00
2018. 6. 27(수) 독 일 전
23 : 00
18:00 ∼ 01:00

시는 야간에 많은 시민들이 집객하는 행사인 만큼 서울지방경찰청, 소방재난본부, 민간의료봉사단 등과 함께 응급 구조체계를 갖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경기가 열리는 3일간 시청, 광화문 등 행사장 주요 역사에 안전요원을 평시 대비 2배 증원 배치하고, 지하철 환기구 등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응원 진행을 위해 경기시작 전, 하프타임, 경기 종료 후 시민질서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24일, 27일 경기 후,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그밖에 영동대로에서도 강남구 및 현대자동차에서 거리응원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서울시는 자정 너머까지 경기가 진행되는 24일 멕시코전과 27일 독일전 후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귀가를 돕기 위해 지하철 2호선과 버스를 특별 운행한다. 개인택시도 부제를 해제해 심야 택시공급을 확대한다.

지하철 2호선은 멕시코전이 시작되는 24일 00시에 전날 운행을 종료했다가 시청역과 삼성역에서 새벽 02시 30분, 02시 45분 출발하는 내·외선 열차를 특별 운행한다. 독일전 때는 경기 종료시간에 맞춰 지하철 막차시간을 1시간 30분 연장해 02시 30분까지 추가 운행한다.

세종대로 및 영동대로 경유 79개 버스노선의 막차시간은 24일 새벽엔 02시 30분까지, 28일 새벽엔 02시까지 연장한다. 올빼미(심야)버스도 정상 운행한다.

이와 관련해 영동대로는 교통 통제도 진행된다. 통제 구역은 삼성역사거리→코엑스사거리 방향이며, 통제시간은 경기가 있는 3일 동안 각각 ▲18일 00시~19일 08시 ▲23일 00시~24일 11시 ▲27일 00시~28일 10시 다.

서울광장‧광화문광장은 현재 도로통제 계획이 없으나, 당일 안전 관리상 필요시 일부 통제할 수 있다. 도로통제 및 버스우회정보는 다산콜센터 120 또는 서울교통정보센터 TOP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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