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호 구글러와 함께하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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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1,051 Date2018.06.08 14:28

구글

서울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국내외 전문가 3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미래를 잇다. 청소년을 잇다’라는 주제로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다.

강연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광렬 정책기술연구소장,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윤종영 교수, 구글 본사 이준영 엔지니어(Software Engineering Director) 등 연구소·학교·기업의 분야별 전문가 3인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세 가지 주제를 다룬다.

기조강연은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청소년들의 미래’란 주제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정책연구소 이광렬 소장이 진행한다.

이어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윤종영 교수가 ‘실리콘밸리-혁신과 인내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윤종영 교수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에서의 근무 경험과 실리콘밸리 한국인 개발자 그룹인 ‘Bay Area K-Group’ 대표로써의 활동 등을 바탕으로 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마지막 강연은 ‘미래를 만드는 IT’라는 주제로 미국 구글 본사에서 근무하는 이준영 엔지니어(Software Engineering Director)가 맡는다. 이준영 엔지니어는 구글 본사에 한국인으로는 처음 입사한 한국인 1호 구글러로, 세계 IT 기술을 이끌고 있는 구글 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 강연자들은 청소년 시기에 겪었던 방황과 고민, 그 시기를 겪고 난 뒤의 깨달음을 청소년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 실리콘밸리, 기술, IT 등의 분야와 관련된 진로 고민을 나누는 ‘패널 Q&A’ 시간도 마련된다.

‘미래를 잇다. 청소년을 잇다’ 토크콘서트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20일까지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도 서울시는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열어 보이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교류협력팀 070-4667-3785,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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