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이 절정!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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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2,943 Date2018.05.10 16:51

5월 12~13일,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5월 12~13일,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유채꽃을 즐기기 위해 멀리 제주도까지 갈 필요가 없다. 지금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 노란 유채꽃이 한창이다.

5월 12일부터 13일 주말 동안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에서 ‘2018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서래섬 유채꽃 축제는 ▲유채꽃밭 즐기기 ▲체험 프로그램 ▲특별 프로그램 ▲나비방사 체험 ▲소규모 공연 등 5개 분야로 나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유채꽃밭 즐기기>는 아름다운 유채꽃밭에서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꾸민 포토존이다. 유채꽃밭 한가운데 놓인 트램펄린에서 점프하는 순간을 찍을 수 있는 ‘봄아,날자!’ 포토존부터 알록달록한 색상의 풍선 묶음을 들고 찍을 수 있는 ‘무지개 풍선’ 포토존, 이해인 시인의 ‘유채꽃’ 구절을 따라가며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감성 포토존까지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노란종이로 나비를 접어 소망을 적어보는 ‘유채꽃 나빌레라’, 비눗방울을 자유롭게 체험하는 ‘꿈꾸는 비누방울’, 봄꽃 모양의 스티커로 몸을 꾸미는 ‘봄꽃타투’ 등 5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모든 체험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탱탱놀이터’에선 다양한 공들이 가득 채워져 있는 대형풀장에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다. 놀이 기획자가 함께 진행해 흥미를 더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12일 오전 11시에는 배추흰나비 1,000마리를 유채꽃밭에 방사하는 <나비방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전 접수한 신청자들이 나비를 직접 날려보고 유채꽃밭 사이사이로 날아가는 모습을 관찰한다.

유채꽃밭 나들이를 더욱 즐겁게 해줄 <공연> 프로그램도 놓치지 말자. 감성 어쿠스틱 밴드 ‘라이노 어쿠스틱’의 음악공연이 오전 12시, 오후 3시에 펼쳐진다. 오후 2시, 4시에는 ‘백만 송이 비눗방울’ 버블쇼를,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유채꽃 삐에로’가 풍선아트를 선보인다.

한편, 서래섬 1교 인근 잔디밭에는 누워서 쉴 수 있는 빈백과 파라솔을 설치해 쉼터를 조성해 놓았으니, 관람 중 잠시 쉬어가며 여유를 찾아도 좋겠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 또는 한강공원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은 9호선 신반포역·구반포역, 4·9호선 동작역을 통해 가장 가까운 한강의 나들목을 이용하여 찾아갈 수 있다.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 포스터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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