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야~ ‘찾아가는 체육관’에서 운동하자!

내 손안에 서울 내 손안에 서울

Visit2,827 Date2018.03.29 15:25

컬링과 비슷한 종목 '플로어컬'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컬링과 비슷한 종목 ‘플로어컬’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서울시는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을 위해 간단한 운동을 즐기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체육관’을 4월 2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체육관’은 현장 지도자가 스포츠 장비를 싣고 직장 밀집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도하는 사업으로, 직장인의 점심시간대에 맞춰 오전 11시~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올해 ‘찾아가는 체육관’은 직장인 밀집지역 총 12곳에서 운영된다. 서북권(상암DMS, 세아타워), 서남권(대륭포스트), 도심권(한빛광장, 덕수궁길, 세종로), 동남권(현대아이파크) 총 7개소와 직장인들이 원하는 장소 5개소를 더 신청 받아서 운영할 계획이다. 추가 장소는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및 찾아가는 체육관 운영 현장에서 신청 받을 계획이다.

덕수궁길, 세종로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해 차량을 통제하고, 상암DMS 등은 직장인 이용과 접근이 편리한 보도 위에서 진행한다.

■ 찾아가는 체육관 상반기 운영 장소
구분 기간 장소 운영요일 운영횟수 비고
서북권
(2개소)
’18. 4.2.(월)∼5.3.(목) 상암DMS 월, 목
(주2회)
총10회 마포
’18. 5.10.(목)∼6.14.(목) 세아타워 월, 목
(주2회)
총10회
서남권
(1개소)
’18. 4.3.(화)∼5.4.(금) 대륭포스트 화, 금
(주2회)
총10회 구로
도심권
(3개소)
’18. 4.3.(화)∼5.4(금) 한빛광장 화, 금
(주2회)
총10회 중구
’18. 4.4.(수)∼6.20.(수) 덕수궁길 매주 수 총10회
’18. 4.15.(일)∼6.24.(일) 세종로 매주 일 총10회 종로
동남권
(1개소)
’18 .4.2.(월)~5.3.(목) 현태아이파크 월, 목
(주2회)
총10회 강남

운동 종목은 참여하기 쉽고 편리한 뉴스포츠 14개 종목을 즐길 수 있다. 플로어컬, 셔플보드, 핸들러, 플라잉디스크, 미니탁구, 테니스파트너, 한궁, 스포츠스태킹, 롤링티볼, 미니골프, 강속구왕, 후크볼, 후끼야, 볼로볼 등이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잘 알려진 컬링 종목과 비슷한 ‘플로어컬’과 야구공의 속도를 스피드건으로 측정하는 ‘강속구왕’ 등이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야구공의 속도를 스피드건으로 측정하는 ‘강속구왕’(좌), 디스크를 큐를 이용해 미는 뉴스포츠 ‘셔플보드’(우)

야구공의 속도를 측정하는 ‘강속구왕’(좌), 디스크를 큐로 미는 뉴스포츠 ‘셔플보드’(우)

설문조사에 따르면 ‘체육활동 가능 시간 부족’(46.7%), ‘건강상의 문제’(12.9%), ‘관심부족’(9.0%) 등으로 시민 대부분이 스포츠 활동에 규칙적으로 참여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서울시는 찾아가는 체육관이 직장인들에게 동료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챙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서울시체육회(02-490-2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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