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한 5월 축제 서울드럼페스티벌…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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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573 Date2018.03.26 16:27

드럼아티스트의 마스터클래스

드럼아티스트의 마스터클래스

서울시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인 ‘서울드럼페스티벌’이 제20회를 맞아 시민들의 드럼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시민드럼경연 ‘더 드러머(The Drummer)’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더 드러머’는 지난해 제19회 서울드럼페스티벌에서 최초로 진행하였으며,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138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3월 26일부터 4월 27일까지, 드럼연주영상 업로드는 필수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드럼에 관심 있는 사람은 서울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의 누구나 ‘더 드러머’에 도전할 수 있으며, 3월 26일부터 4월 27일까지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외국인 또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부문은 학생부(▲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와 일반부(▲아마추어 ▲세미프로) 총 5개로 각 부문별로 경연이 이루어진다.

참가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본인확인이 가능한 드럼연주영상(1분~1분 30초)이 필요하다. 연주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한 후 서울드럼페스티벌 드럼경연 접수 게시판에서 유튜브 링크, 성명, 연락처, 이메일 등을 기재하여 등록하면 된다.

심사는 실용음악 교수, 유명 드러머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이 맡게 되며, 예술성, 기술, 독창성, 퍼포먼스 등의 항목으로 평가한다.

심사는 2차에 걸쳐 진행되는데 온라인예선에서는 현장결선에 진출할 25팀을 선발(5월 8일 예정)하며, 현장결선은 서울문화비축기지 T2(마포구 증산로 87) 특설무대에서 5월 19일 오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예선과 현장결선을 통해 최종 선정되는 ‘더 드러머’ 우수 참가자 15팀에게는 야마하, 코스모스악기 등 악기브랜드사의 협찬으로 드럼세트 등 최고 200만 원 상당의 다양한 부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각 부문의 대상 5팀에게는 국내외 최정상 드러머들에게만 허락되는 ‘제20회 서울드럼페스티벌’ 메인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드럼 체험 프로그램

드럼 체험 프로그램

5월 19일 결선무대 다양한 볼거리, 자원활동가 ‘드럼팬’ 모집도 22일까지

현장결선이 펼쳐지는 5월 19일 문화비축기지를 방문하면 예선을 통과한 드럼 실력자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드럼 아티스트의 마스터클래스, 드럼체험존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이곳으로 봄나들이 계획을 세워보는 것을 추천한다.

5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는 ‘제20회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서울광장’에서 5월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2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외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드러머(해외4팀, 국내4팀)들과 스페셜게스트가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제20회 서울드럼페스티벌 사무국은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드럼팬(DRUMFAN)’ 50명을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일반(축제안내 등), 홍보, 통역 등 3개 부문이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5월 25일~26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제20회 서울드럼페스티벌’은 드럼을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전시 체험과 심장을 뛰게 할 다채로운 드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시민분들이 오셔서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드럼페스티벌 운영사무국 02-542-5977, 서울시 문화예술과 02-2133-2570, 서울드럼페스티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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