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쓰레기 18일부터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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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300 Date2018.02.12 17:11

환경미화원이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환경미화원이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즐거운 설 명절을 위해 알아야 할 것 중 하나가 ‘쓰레기 배출 일정’이다.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한 쓰레기를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부터 수거해 처리한다.

시는 2월 14일까지 도심지역에서 대청소를 실시하고, 연휴 전 쓰레기를 최대한 수거하여 수도권매립지, 자원회수시설 등에 반입 처리한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상황실’과 총 626명의 ‘청소순찰기동반’이 운영된다. ‘청소상황실’은 청소관련 사항을 체크하고 민원을 처리한다.

‘청소순찰기동반’은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주요 도심지역이나 가로 주변에 쓰레기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특히 각 자치구에서는 명절 연휴에도 깨끗한 거리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환경미화원 특별근무조를 편성한다. 이들 특별근무조는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와 주요도심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청소하며 관리한다.

■ 설날연휴 생활폐기물 배출일 현황

배출일 배출가능 자치구
2.15.(목) 중구(24개 자치구 배출금지)
2.16.(금), 설날 25개 자치구 배출금지
2.17.(토) 동대문구, 영등포구(23개 자치구 배출금지)
2.18.(일) 25개 자치구 배출가능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부터는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연휴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해 처리한다. 주민불편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구, 동대문구, 영등포구는 추가로 배출이 가능하다.

한편,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다 적발되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20만원의 과태료가, 종량제봉투․재활용품 등의 쓰레기를 정일 정시에 배출하지 않다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연휴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등 청소관련 민원은 해당 자치구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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