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대 마음건강 프로그램 ‘마음 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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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828 Date2017.12.15 16:05

지난 7월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열린 `따뜻한 말 한마디` 컨퍼런스

지난 7월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열린 `따뜻한 말 한마디` 컨퍼런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 14일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생 전환기를 맞은 50+세대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0+세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정신건강문화조성을 위한 컨퍼런스, 정신건강 캠페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올해 하반기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는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정신건강 컨퍼런스 ‘따뜻한 말 한마디’와 정신건강예방을 위한 ‘마음 봄’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350여명의 50+세대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50+세대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손지훈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고선주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관장(왼쪽부터)

50+세대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 손지훈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고선주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관장(왼쪽부터)

협약을 맺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국내 최초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지난 2005년 서울시가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중장기적 방향성 마련을 위해 ‘서울정신건강 2020’을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개소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는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50+세대들 모두가 건강한 몸과 마음을 두루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50+세대는 물론 가족, 친구, 지인 모두가 함께 건강한 50+세대 문화를 만들고 풍성한 삶을 가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서울시50플러스재단 02-460-5062, 홈페이지 50plu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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