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콜롬보에서 온 ‘시티넷' 현장스케치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7.11.09. 18:59

수정일 2017.11.09. 18:59

조회 524

시티넷 30주년, 콜롬보 총회에 선 시티넷 의장 박원순
‘시티넷의 미래와 도시간 협력을 말하다’

각 나라 도시들이 직면하고 있는 공통된 ‘글로벌 문제들’
2017년 11월 6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시티넷 총회 현장

아시아 · 태평양 지역 도시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기구 CITYNET

시티넷 의장 박원순(서울시 시장): “제가 시장으로 있는 서울시는 지난 2013년 시티넷 회장도시가 되었습니다. 서울시는 회장도시 취임 이후 현재까지 도시재생, 환경, 교통, 상수도, 전자정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정책을 회원도시들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도시들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노하우를 전하는 장

‘시티넷’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도시에서 공통으로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기구로, 서울시는 2013년부터 회장도시를 맡고 있습니다.

‘우리의 도시, 우리의 미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도시문제 해결방안 공유’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총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세계 도시의 공동체 운명과 지속 가능한 성장과 번영을 위한 연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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