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할인에 평창올림픽 체험까지 ‘2018코리아그랜드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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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536 Date2017.11.08 15:35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서울에서 스키리조트, 아이스링크, 실내 스노우 파크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서울에서 스키리조트, 아이스링크, 실내 스노우 파크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재)한국방문위원회(이하 방문위)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을 2018년 1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겨울철 외래관광객 방한 촉진과 소비지출 증대를 위해 매년 개최해왔다.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스페셜 겨울 축제’를 콘셉트로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 ▲한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 ▲중소상공인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행사기간 중에는 동계스포츠, 나이트라이프, K컬처, K푸드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및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서울 명동, 동대문쇼핑몰, 남대문시장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을 중심으로 스키리조트, 아이스링크, 실내 스노우 파크 등 동계스포츠 체험존을 운영한다.

방문위는 위원사인 ‘구글코리아’와 함께 중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진행해 이들의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찜질방·노래방·카페·골목맛집 등 중소상공인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해 한국에서만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적극 알리고 외국인 대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위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여행자 서비스센터(Tourist Service Center)’는 강원도 올림픽 개최지를 중심으로 지역축제와 관광지를 순회하며, 외국어 통역 및 기타 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은 “2018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과 겹치는 만큼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쇼핑뿐만 아니라 스포츠, 관광,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한국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서울을 쇼핑으로 찾은 외국인 관광객도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이색 경험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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