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잘 생긴 서울’은 나야 나! 덕수궁 돌담길!

내 손안에 서울 내 손안에 서울

Visit3,860 Date2017.11.01 16:12

`잘생겼다! 서울20` 시민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덕수궁 돌담길`ⓒ김용기

`잘생겼다! 서울20` 시민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덕수궁 돌담길`

볼 것도 즐길 것도 많은 서울. 오히려 너무 많아서 어디를 가야할 지 고민된다면 `잘 생겼다! 서울20`은 어떠세요. ‘잘 생겼다!서울20’은 올해와 내년 서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20곳으로, 지난 9월 27일~10월 23일 잘 생긴 서울을 뽑는 온라인 시민투표가 진행됐습니다. 이는 시민이 직접 프로듀서가 되어 투표하는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약 6만 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덕수궁 돌담길’이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문화비축기지, 다시 세운, 서울로7017 등도 시민들이 주목하는 ‘잘 생긴 장소’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릴게요.

서울시민이 뽑은 ‘잘 생긴 서울’이 결정됐다. ‘잘생겼다! 서울20’의 최종 1위는 올 여름 60년 만에 서울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덕수궁 돌담길`(10,843표)이 차지했다.

덕수궁 돌담길은 지난 8월 30일 일부 구간이 재개방돼 눈길을 끌었다. 이곳은 1959년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일반인은 통행이 제한됐던 곳으로 이는 60년 만의 재개방이다.

2위는 출입통제 되던 1급 보안시설에서 최근 친환경 도시재생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문화비축기지`(9,182표), 3위는 전자산업의 중심지에서 창의제조산업의 메카로 재도약하는 `다시 세운`(9,133표), 4위는 올해 5월 시민 보행길로 재탄생한 `서울로7017`(6,444표)이 순위에 올랐다.

우수상 사광의 서울로(장소:서울로7017)내손안에서울'잘생긴 서울' 사진공모 수상작 ⓒ구본일

우수상_사광의 서울로(장소:서울로7017)

그 외에도 ‘잘 생겼다! 서울20’에는 새활용플라자, 하수도과학관, 서울바이오허브, 장안평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 양재 R&CD 혁신허브, 서울혁신파크, 서울시립과학관, 서울창업허브, 여의도 지하 비밀벙커, 한강 함상공원, 경춘선 공원, 봉제역사관 이음피움, 50플러스 남부캠퍼스, 서울식물원, 돈의문 박물관마을, 도시건축비엔날레가 있다.

‘잘 생겼다! 서울20’ 캠페인은 9월 2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됐으며 투표자 수는 5만 8,857명, 사이트 방문자 수는 40만 6,922명에 달한다. 투표는 끝났지만, 12월말까지 유지되는 사이트를 통해 잘 생긴 서울 20곳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

또 ‘잘 생겼다!서울20’을 주제로 9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했던 내 손안에 서울 사진 공모전은 19일간 217명의 시민이 총 894점 작품을 접수, 최종 22점의 수상작을 가렸다. 최우수상에는 문화비축기지 T6에서 바라본 하늘을 촬영한 ‘하늘바라기(오권열)’가 선정됐다.

`잘 생겼다!서울20` 수상작 전시회

`잘 생겼다!서울20` 수상작 전시회

이번 사진공모에서 수상한 22명의 작품들은 `잘 생겼다!서울20` 수상작 전시회를 통해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수상작 전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9일까지는 문화비축기지 T6 2층에서, 11월 22일부터 12월 7일까지는 시민청 지하1층에서 진행된다.

한편, ‘잘생겼다 서울20!’ 홍보영상은 영화 예고편의 형태로 제작되어, 온라인 조회수 약160만회(유튜브 약96만, 페이스북 약64만)를 기록했다. ‘연인’, ‘데이트’ 등의 소재를 활용하여 젊은층의 관심을 유도하고 자발적인 SNS 공유 및 확산이 이루어진 것이 캠페인의 성공요인으로 18~34세 젊은 층의 참여율이 54%에 이르며, 그간 시정에 무관심했던 젊은층의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이 홍보 영상은 11월 19일까지 서울 지역 롯데시네마 23개 극장 132개 스크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 뉴미디어담당관 02-2133-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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