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플러스재단 ‘마을경제 통합택배 인턴십’ 모집

내 손안에 서울

Visit1,127 Date2017.10.10 14:12

마을통합택배 서비스가 운영되는 방식

마을통합택배 서비스가 운영되는 방식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4060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마을경제기반 통합택배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를 이달 10월20일까지 모집한다.

마을경제기반 통합택배는 업체 등이 발송한 물품과 마을 내 매장 주문품을 마을 택배기사가 수거 후 해당 가구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다. 현재 마을기반사업 일환으로 운영 중이다.

통합 실버택배 거점은 전국 137개가 있고, 통합 실버택배 이용 가구수는 약 70만 세대로 마을배송인력은 약 1,050명이 활동 중이다.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와 사회적기업 (주)살기좋은마을이 공동 추진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인턴십 프로그램은 30시간 직무교육과 3개월간 근무로 이뤄져 있다.

교육은 11월6일부터 10일까지 총5일간 진행한다. 1일 6시간씩이며,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와 성북구 갈음동 살기좋은마을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인턴십 참여기간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다. 인턴 기간 동안 주 5일, 1일 4~5시간 근무할 예정이며 활동 시간과 배송 숙련도에 따라 70만~80만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인턴십 종료 후에는 숙련도 및 업무 적합성을 고려해 계약직으로 전환 가능하다. 계약직 근무 시 월 급여는 200만원 내외이고, 4대 보험 가입이 제공된다.

이번 인턴십 참가 신청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50plus.or.kr)과 서울시50+포털 홈페이지(50plus.seoul.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는 10월13일 녹번동 서부캠퍼스(은평구 통일로 684)에서 오전 11시에 사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부캠퍼스 02-460-5150/02-460-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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