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타운 첫 성과’ 고려대 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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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727 Date2017.08.16 09:00

성북구 안암동5가에 조성된 `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

성북구 안암동5가에 조성된 `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

서울시는 성북구 안암동5가 일대에 청년창업공간인 ‘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 5곳을 17일 개소한다. 이는 서울시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년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작한 ‘캠퍼스타운’ 조성 시범사업지에서 나온 첫 성과다.

총 352.53㎡ 규모로 조성된 ‘스마트 스타트업 스튜디오’는 고려대가 임차 보증금을, 서울시가 임차료를 부담한다. 공간은 주택형, 사무형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스튜디오 입주자는 11팀. 안암동 캠퍼스타운 지원센터가 주관한 ‘제1·2회 고려대 안암동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됐다. 1회 대회에 입상한 5개팀은 7월 입주했으며 2회 대회에 입상한 6개팀은 8월 말에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자들에게는 ▲책상·의자 등 사무집기 및 PC·복합기 등 사무기기 ▲최소 300만원 창업 활동비 ▲3개 교육 프로그램이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된다.

한편 서울시와 고려대는 2016년 6월 ‘안암동 캠퍼스타운’ 조성 계획을 발표한 이래로 2017년 ‘안암동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캠퍼스타운 조성을 위해 ‘대학-지역 연계수업’, ‘캠퍼스타운 축제’ 등의 붐업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하반기에 붐업사업의 일환으로 하숙집 운영자 모임과 함께하는 ‘(가칭)안암동 하숙문화 워크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 캠퍼스타운조성단 02-2133-8448, 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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