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17 서울청년의회 이모조모

내 손안에 서울

Visit170 Date2017.07.31 18:08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

2017 많은 청년들의 관심 속에 열린 서울청년의회
102명의 청년의원들이 직접 정책에 활발히 참여하는 자리

청년의원: “시장님께서 ‘청년 정책은 일자리 숫자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희망으로 만드는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의 행정은 제가 만들어가는 경험과 가능성보다는 취업률에만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뉴딜 참여자로 말씀드립니다. 저는 취업률이 아닙니다. 서울시 청년 일자리 정책은 단순히 숫자를 넘어 청년들의 자존과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바뀌어 나가야 합니다.”

특유의 재치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 “옷이 좀 작아가지고 힘드네요 하하하하하. 오늘 우리 청년 의원님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날카로운 질의를 통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 것에 대해서 통감하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됐습니다. 정말로 우리의 미래인 청년 세대들을 위해서라면 저는 확실히 돈이 들어도 투자하겠습니다.”

청년이 날 수 있는 세상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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