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하러 ‘더아리움’ 가볼까?

내 손안에 서울

Visit798 Date2017.06.28 14:50

여성의 손으로 만들다 – 핸드메이드 서울 ‘the arium’

“어딘가 무시무시하지? 옛날 서울 노원구에 있었던 ‘서울북부지방법원’ 모습이야. 다가가기 어려운 폐쇄적인 검찰청에서 모두에게 개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이 공간! 이 공간은 창작자, 창업자, 지역주민, 일반시민들 모두가 자유롭게 모일 수 있는 곳이야.

여성이, 여성의 손이 만드는 창의적인 예술작품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거지. 서울 여성공예 복합문화플랫폼이야!

여성공예가들의 아름다운 작품이 피어나는 공간 – ‘the arium 서울여성공예센터’

금속, 섬유, 가죽, 유리 등 11개 분야, 다양한 손재주를 가진 여성공예작가 52명이 모여서 작품활동도 하고 전시와 판매도 하고 있어.

비주얼 스튜디오, 점포형 창업실, 코워킹 스페이스 등 창업교육도 받고 크라우드 펀딩도 하면서 여러 방면으로 판로도 개척할 수 있나봐!

1층엔 일반 시민들이 공예전시 정보를 알 수 있는 ‘공예마당’, 시민공예체험공간 ‘생활창작공간 씨’도 있는데 ‘공예 클래스’도 있어서 일반 시민들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인사동 ‘쌈지길’이랑 비슷한 느낌도 나! 남자친구 여자 친구랑 같이 데이트를 즐겨도 좋고 아이들이랑 직접 소품들을 꽁냥꽁냥 만들면서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겠다 그치?

태릉입구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금방이니까 나같이 차가 없는 뚜벅이들도 쉽게 올 수 있어! 이번 주말에 나랑 같이 ‘더아리움’ 가보지 않을래?”

서울을 가지세요 – 지금 내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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