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안전체험 교육 신청하세요”

내 손안에 서울

Visit1,213 Date2017.05.30 15:14

어린이들이 화재안전 교육 프로그램에서 소화기 사용법을 체험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화재안전 교육 프로그램에서 소화기 사용법을 체험하고 있다

서울시가 민방위 교육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료 시민 안전체험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8,000명이 참가했으며, 올해도 5월까지 약 3,300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안전체험교육은 안전의식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어린이, 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응급처치 ▲지진안전 ▲화재안전 ▲교통안전 ▲전기안전 ▲풍수해 ▲완강기 ▲화생방 등 8개 과목이 개설돼 있다. 서울 시내 민방위교육장 가운데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 소재 교육장이 비바람, 지진 체험부스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기에 적합하다.

20명 이상 단체를 구성해 서울시 민방위교육장( 02-975-5315)에 신청하면 된다. 현재 7월까지 교육이 마감돼 있고, 지금 신청하면 8월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김기운 서울시 비상기획관은 “지난달에는 동천의집 소속 발달장애인 120명이 소화기 체험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며 “학생 뿐 아니라 장애인 단체 참여도 늘어나고 있고,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신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서울시 민방위교육장 시민 안전체험교육 안내
○ 대상: 서울시민 또는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및 장애단체 20명 이상 인원
○ 기간: 연중(3~7월, 9~11월에 몰림)
○ 과목: 응급처치, 지진안전, 화재안전, 교통안전, 전기안전, 풍수해, 완강기, 화생방
○ 신청: 02-975-5315(서울시 민방위교육장)
○ 비용: 없 음(전액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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