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꿀알바! 서울시 대학생 2367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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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12,191 Date2017.05.15 16:02

서울시청

다가오는 여름방학, 짧지만 알차게 보내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서울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지원해보세요. 공무원들의 업무현장에서 사회 경험도 쌓고 용돈도 벌 수 있는 그야말로 ‘꿀알바’랍니다.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 자세한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2,367명을 모집한다.

총 2,367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08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24.5대1’, ‘21.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업무지원,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보조,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모바일서울 앱’에서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신청 받는다. 앞서 지난해에도 앱을 통해 신청을 받았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는 6월 8일에 발표한다.

근무기간은 2017년 7월 3일부터 28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총 4주간 서울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주 5일, 1일 5시간(점심시간 제외) 근무하며, 하루 3만 7,350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지원 자격은 대학 소재지역에 상관없이 접수시작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된다. 서울시민이 아니어도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도 신청 가능하다. 휴학생도 포함된다.

특히 전체 408명 중 122명(30%)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특별 선발에서 탈락하면 다시 일반 선발대상자들과 함께 전산추첨을 하여 두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와 신청자들의 본인 희망,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및 사업소에 배치될 계획이다.

근무지별로는 시 본청 63명, 소방재난본부 132명, 어린이·은평·서북병원 43명, 기타사업소 121명, 동주민센터 49명이 배치된다. (☞ 동주민센터 선발인원)

■ 근무분야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선발인원

근무분야(인원) 근 무 장 소 주 요 업 무
시 본 청
(63)
◯ 서울시청 각 부서 – 자료편집 및 서류관리 등 업무보조
– 서고 기록물 및 자료 정리, 자료 전산입력
– 시정홍보물 배부 및 활용현황 조사
– 원전하나줄이기 정보센터 업무 지원
– 각종 전산자료 정리
– 시민청내 에코마일리지 전담홍보대 설치운영
– 메시지실 녹취 작업 등
소방재난본부
(132)
◯ 소방재난본부 및 산하 소방서 – 각종 소방관련 자료수집 및 작성
– 소방역사박물관, 어린이체험장 안내 및 안전요원
– 행정자료 입력 및 민원업무보조
– 관리카드 DB작업 보조 및 홍보행사 보조 등
어린이·은평·서북병원
(43)
◯ 어린이병원(24)
◯ 은평병원(8)
◯ 서북병원(11)
– 치료실 치료보조 및 환경정리
– 교육프로그램 업무보조
– 각종 의무기록정리 및 행정사무보조
기타사업소
(121)
◯ 상수도사업본부 및 산하사업소(15), 서울도서관(19), 인재개발원(9), 교통방송(6), 시의회(10), 보건환경연구원(8), 체육시설관리사업소(4), 서울역사편찬원(3), 서울역사박물관(3), 한성백제박물관(2), 동부도로사업소(2), 북부도로사업소(2), 동부공원녹지사업소(1), 서울대공원(1), 한강사업본부(10), 서울시립대학교(18), 서울시자원봉사센터(8) – 공원음수대 음용률 실태조사 등
– 열람실 도서배가작업, 자료보존관리 등
– e- 러닝 컨텐츠 전수조사 지원
– 라디오국 현장 및 공개방송 보조
– 각종 서류정리 및 프로그램 업무 보조
– 각종 검사업무 지원
– 실험실 정리 등
– 한강“몽땅행사” 업무보조 및 자원봉사자 운영 업무지원
동주민센터
(49)
◯ 동주민센터 총 49곳 –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 및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업무 지원 등

※ 사업소 여건에 따라 토․일․공휴일 근무, 평일 휴무 형태로 진행될 수도 있음
※ 배치되는 근무지가 희망근무지와 다를 수 있으며, 거주지에서 먼 곳으로 배치될 수도 있음

한편, 서울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의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예고 없이 취소하는 선발자들로 인해 다수의 지원자와 근무 부서에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아르바이트 신청제한을 적용한다.

제한 대상은 ① 근무를 앞두고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학생(2017년 6월 26일부터 취소자에 해당) ② 근무시작 당일 출근하지 않고 취소 통보하는 학생 ③ 1주일 이상 결근하는 학생으로, 위 3가지 중 하나 이상 해당되면 향후 1년간(2회)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이 금지된다.

아르바이트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선발결과 발표 등은 ‘모바일서울 앱’을 통해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120) 및 서울시청 자치행정과(02-2133-5824)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지난해 말 ‘민생·안전 10대 대책’ 발표와 관련해 자치구의 대학생 아르바이트 증원을 지원한다. 25개 자치구에 총 5억 4,300만 원을 투입, 당초 1,386명에서 573명을 추가하여 총 1,959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치구의 경우 자치구마다 모집기간과 근무기간이 달라 별도로 모집하며, 구체적인 사항은 거주지 구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인철 서울시 행정국장은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다양한 시정 시정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의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미래의 역량을 쌓아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의 좋은 사회체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시 및 자치구 아르바이트에 뜻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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