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셋째 일요일, DDP로 세계여행 떠나요~

내 손안에 서울

Visit1,554 Date2017.04.12 15:42

DDP 보행전용거리

매월 셋째 일요일 DDP 보행전용거리(DDP 앞 장충단로, 310m)가 세계 문화체험 공간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서울시는 DDP 보행전용거리를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운영하며, DDP 특성상 야간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5, 6, 9월에는 저녁 8시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행사일인 16일에는 이웃나라 중국·일본·몽골의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대한태극권협회에서 공들여 준비한 태극권 시연과 극진공수도의 가라데 시범이 DDP 보행전용거리 중앙 무대에서 펼쳐진다. 또한 평소에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각국의 전통의상(유카타·기모노·치파오)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각국의 전통놀이 체험과 종이 몽골천막(게르) 만들기, 중국 전통차 시음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보행전용거리 시민공모에서 선발된 시민예술가들도 만나볼 수 있다. 총 14개의 시민공모팀이 공연·체험·전시에서 각자의 솜씨를 뽐내며, ‘시민과 함께 하는 보행전용거리’를 만들어 갈 것이다. 이외 지난해 DDP 보행전용거리 인기 프로그램인 잔디광장 쉼터과 거리체육관도 마련될 예정이다.

5월에는 ‘2017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6월 라틴아메리카, 9월 동남아시아, 10월 유럽을 테마로 세계 문화를 소개한다.

차량우회경로

차량우회경로

한편, 서울중부경찰서는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DDP 앞 장충단로 8차선 도로 중 인접구간(동대문역사공원 사거리~청계6가 사거리 방면 310m) 3개 차선이 통제되며, 나머지 5개 차선은 가변차로로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행사구역 내 시내버스 정류장 동대문역사문화공원(02-174)와 공항버스 정류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02-711)도 임시 폐쇄돼 해당 정류장을 경유하는 14개 버스는 무정차 통과한다.

○ 시내버스(2012번 제외), 시티투어버스 : 맥스타일 건물 앞 임시 버스정류장 이용
○ 2012번 시내버스 : 인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정류장(02-280) 이용
○ 6702번 공항버스 : 주변 KY헤리티지호텔 정류장(02-710) 이용

시는 행사 당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불가피하게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해당지역을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정보는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topis.seoul.go.kr), 보행전용거리 홈페이지(seoul.go.kr/story/walk)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올해 DDP 보행전용거리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것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보행문화공간을 만들고 보행환경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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