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북한산 나무심기 행사 참여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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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707 Date2017.03.20 15:04

텃밭

서울시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4월 4일 종로구 북한산 자락에서 진행되는 ‘서울특별시와 금호타이어가 함께 하는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에 참가할 시민을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종로구 북한산 자락 산림 훼손지에서 진행되며, 종로구가 공동으로 협력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꿈과 소망을 담은 기념식수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 내용 자세히 보기 ☞ 클릭

가족, 소모임 등 2명 내외로 이루어진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3월 30일까지 온라인 신청서(goo.gl/JYXgCH)를 클릭, 참여자 정보와 참가하게 된 사연(200자 내외)을 기입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중 인상 깊은 사연을 제출한 100팀을 선정해 오는 3월 31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선정된 100팀은 증정된 묘목을 심은 후 꿈과 소망을 담은 명패를 나무에 부착할 수 있으며, 나무는 30년 간 해당 시민의 이름으로 관리된다.

서울시와 금호타이어는 2015년부터 인왕산과 북한산에 1만 7,100㎡ 규모 면적에 2개의 산림 탄소 상쇄의 숲을 조성함으로써 64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연간 21.3톤)하고 있다.

최광빈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사회를 구현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나무와 자연의 소중함과 지난날의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가족, 친구와 함께 뜻 깊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 조경과 02-2133-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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