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 할인, 131개 전통시장 설 이벤트

내 손안에 서울

Visit1,089 Date2017.01.11 15:36

서울남대문시장 ⓒ뉴시스

서울남대문시장

지갑도, 마음도 여유가 부족한 요즘이지만, 그래도 설 명절만큼은 가격 저렴하고 품질 우수한 전통시장을 찾아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누려 보자. 1월 14일부터 서울시내 131개 전통시장에서는 제수용품 할인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설 명절 특별 이벤트’를 연다.

최대 30% 할인 가격에 사은품도 챙겨요~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및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종로 광장시장 ▲중구 신중부시장 ▲중랑 동부골목시장 ▲성북 돈암시장 ▲도봉 신창시장 ▲마포 망원시장 ▲양천 경창시장 ▲강서 송화골목시장 ▲구로 고척근린시장 ▲금천 남문시장 ▲영등포 청과시장 ▲관악 신사시장 ▲강남 영동전통시장 등에서는 설 명절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시장별로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비롯,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동작 남성역골목시장에서는 ‘3대가 함께 장보기 행사’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고, 용산 후암시장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송파 문정동 로데오상점가에서는 의류, 신발 등 설빔을 최대 80% 할인하며, 중구 숭례문 수입상가에서는 카메라, 의류, 향수, 주방용품, 도자기류를 최대 50% 할인하는 등 시장별 대표상품을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떡메치기,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은 덤~

설 명정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다. ‘떡국 떡 썰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등 특색 있는 이벤트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동대문 서울약령시장 ‘쌍화탕 만들기’, 용산 용문전통시장 ‘100원 경매’, 광진 중곡제일시장 ‘전통시장 찰칵 콘테스트’ 등 전통시장마다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행사를 마련한 시장도 많다. 금천 독산동우시장 ‘사골세트 나눔행사’, 동작 남성사계시장 ‘떡국 나눔행상’, 강서 화곡중앙골목시장 ‘쌀·맛김 나눔행사’ 등을 준비한다.

`설 명절 특별 이벤트` 참여 시장 자세히 보기

전통시장 주변도로 2시간 무료 주·정차 허용

한편, 명절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 연중 주·정차를 허용하는 38개시장 외 80여개 시장에 대한 주변도로 주차가 임시적으로 허용된다. 허용시장은 1월 15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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