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소상공인 위해 무료 광고 지원

내 손안에 서울

Visit837 Date2016.10.28 15:50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 공모를 통해 가로판매대 무료광고 지원을 받은 사례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 공모를 통해 가로판매대 무료광고 지원을 받은 사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비영리단체, 소상공인들에게 광고 제작은 엄두를 내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에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장애인기업·여성기업·사회적기업·공유기업·협동조합 등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민 희망광고 소재 공모’를 실시한다. 10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희망광고 소재 공모 접수를 통해 선정된 단체·기업의 무료광고를 지원한다.

공모 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공모 개시일 기준 최근 2년 이내 선정된 단체 및 기업은 제외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매체, 디자인, 인쇄제작 등 전체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시가 지원하는 매체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 출입문스티커, 가로판매대 등 약 6,900면이다.

선정된 소재의 광고 디자인은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된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5년째 서울시 ‘희망광고’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으며, 그 동안 201개 단체의 광고시안을 무료로 제작하여 나눔과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2월 중 최종 선정한다. 선정 단체는 15개 내외이며, 선정 소재에 대한 홍보는 제작기간을 거친 후 2017년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진행될 계획이다.

응모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공모전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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