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걷자 페스티벌’…시내 곳곳 교통통제

내 손안에 서울

Visit1,324 Date2016.10.27 15:09

2015 서울 걷자 페스티벌ⓒ뉴시스

2015 서울 걷자 페스티벌

30일 시내 곳곳 차량 통제, 우회도로 확인하세요

10월 30일, 광화문부터 반포한강공원까지 걷고 즐길 수 있는 ‘2016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걷는 도시, 서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시민 1만 5,000여명이 광화문에서 반포 한강공원까지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해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규모 행사인 만큼 시는 시민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일요일 시내도로 곳곳의 차량 통행이 단계적으로 제한한다.

먼저 이날 ‘2016 서울 걷.자 페스티벌’행사로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방면은 오전 7시~오전 10시까지 양방향 통제된다.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한 행렬은 서울광장을 지나 이동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오전 7시 50분~오전 9시 52분까지 코리아나호텔→덕수궁 앞→한국은행 사거리→회현사거리 구간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다음으로 회현사거리(신세계백화점 앞)→남산3호터널 톨게이트→남산 3호터널은 오전 7시 54분~오전 10시 28분까지 양방향 전면통제되며 다만 회현소방서~회현사거리까지는 도심방향으로 소로에서 집입하는 상향방향 일부 소통이 가능하다.

남산3호터널 출구→한강중학교 앞까지는 오전 7시 59분~오전 11시 12분까지 진행방향 3차선 중 2차선이 통제되며, 이태원지하차도는 오전 8시 1분~오전 10시 56분까지 전면 통제된다.

걷기 행렬이 통과하는 잠수교는 오전 8시~오전 12시까지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자전거 행렬이 지나가는 반포대교 북단→강남성모병원→서초3동사거리(자전거 반환지점)까지는 오전 8시 6분~ 오전 9시 31분까지 양방향 1,2차선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된 교통정보를 120다산콜센터, 교통정보센터홈페이지(topis.seoul.go.kr),모바일웹(m.topis.seoul.go.kr)을 통해서 안내한다.

10월 30일 `2016 서울 걷․자 페스티벌` 교통통제 구간

10월 30일 `2016 서울 걷.자 페스티벌` 교통통제 구간

광화문광장~반포한강공원 걷고(7.6km), 자전거(15km) 타고 이동

30일 오전 8시, 자전거 행렬이 광화문 광장을 일제히 출발하면, 걷기 행렬이 뒤따라 출발한다. 걷기 행렬과 자전거 이동은 경로가 다르다. 걷기의 경우 광화문광장→남산3호터널→녹사평역→잠수교→반포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7.6km를 이동하게 되며, 자전거는 광화문광장에서 남산3호터널까지는 걷기행렬과 같이 이동하다가 반포대교→서초3동사거리에서 돌아 반포한강공원으로 이어지는 15km를 달리게 된다.

출발 전 준비체조를 한 자전거행렬이 광화문광장을 일제히 출발한 후, 퍼레이드차량을 탄 라퍼커션 연주자들이 걷기행렬 선두에서 도착지인 반포한강공원까지 흥겨운 타악공연을 펼친다.

서울시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행사안내를 비롯한 안전준수 요령 등이 담긴 우편물을 사전 발송하는 한편 현장에서도 안전요원, 응급차량 준비 등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행사 당일 안전모를 비롯한 자전거 안전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경우에는 행사에 참가할 수 없음을 사전에 안내하고, 출발 도착지와 행사구간 중간에 응급의료센터, 구급차를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16 서울 걷․자 페스티벌’ 홈페이지(www.walkseo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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