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솔솔~ 기분까지 좋아지는 한강 무료 행사

내 손안에 서울

Visit2,506 Date2016.10.07 15:26

10월 한강에서 부담 없이 즐기는 무료 전시, 공연

하늘은 높고 바람은 선선한 10월, 한강공원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연‧전시‧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가을이 가기 전에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자.

[친구랑 함께] ‘여의도 물빛무대’서 공연보자!

여의도 물빛무대 ‘한강 충전 콘서트’에서는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10월 14일에는 ‘기련&Joon’의 공연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10월 28일에는 ‘김성원 재즈밴드’의 연주와 영화 ‘헬로우 고스트’를 즐길 수 있다. 토요일에는 ‘10월 15일 ‘후아유 with 노르웨이 숲’, 10월 29일 ‘빨간머리앤 Friends’ 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10월에는 대규모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0월 21일~22일, 10월 26일~27일 ‘서울드론국제영화제’, 10월 30일 동물보호 문화축제가 진행된다. 물빛무대는 한강 내 유일한 수상무대이며, 관객석은 수상무대 맞은편 돌계단이다. 공연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서 돗자리와 간단한 다과를 챙겨오는 것을 추천한다.

물빛무대 공연 관련 문의는 물빛무대 홈페이지와 한강사업본부 문화홍보과(02-3780-079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의도 물빛무대 찾아오는 길은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마포대교 방면을 걸어오거나, 자가용 이용시 여의도 순복음 교회 맞은편 주차장을 이용해 진입 후 한강 쪽으로 걸어오면 된다.

‘광진교8번가’에서 데이트 하자

[연인과 함께] 광진교8번가’에서 데이트 하자

광진교8번가는 한강 전망과 전시·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문화공간이다. 게다가 모든 공연 및 공간 대관이 무료이다.

로맨틱한 10월, 특별한 광진교 8번가에서 프러포즈가 진행된다. 10월 14일·21일·28일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을 전하는 프러포즈가 진행된다. 광진교8번가는 주중에 무료로 대관이 가능하며, 기념일과 프러포즈 장소로 사랑받는 장소이니,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꿈꾼다면 지금 신청해보자!

매주 토·일요일에는 ‘로맨틱콘서트’가 열려 ‘재즈, 락, 팝음악, 피아노 독주, 성악, 색소폰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토요일 프로그램으로 10월 15일 ‘직장인밴드닷컴’, 10월 22일 ‘남성앙상블 성악인의밤’, 10월 29일 재즈피아니스트 ‘프레이즈’, 서울공무원밴드 ‘스카이락’ 공연이 진행된다.

일요일 프로그램으로 10월 16일 피아노독주회 ‘정미이모’, 10월 23일 재즈 ‘박지혜트리오’, 10월 30일 색소폰동호회 ‘포엠’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진행된다. 10월 11일~21일까지는 ‘강윤수 개인전-네모난 틀 속에 담는 꿈’전이 열리며, 10월 22일~30일까지는 ‘강주현 개인전’이 진행된다.

또한 올해부터 공연이 없는 주중 저녁에는 광진교 8번가의 공연공간을 독서공간으로 개방한다. 각자 읽고 싶은 책을 가져와도 되고 구비되어 있는 도서를 볼 수도 있다. 

광진교8번가는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 또는 5·8호선 천호역 2번 출구를 이용 도보로 약15분 거리에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광진교8번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뚝섬 자벌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

뚝섬 자벌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

[온 가족 함께] ‘뚝섬 자벌레’에서 문화·예술·전시까지 한 번에 즐기기

뚝섬 자벌레에서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0월 11일~23일 강은주 작가의 ‘한강에서 그들을 보다’가 전시된다. 느티나무, 계수나무, 플라타너스나무 등 한강 전역에 널리 식재되어 있는 나무을 주제로 한다.

10월 25일~11월 3일 백석예술대학교 공간환경디자인전공 7번째 졸업전시 ‘아! 아름다운 한강’을 선보인다. ‘한강’을 주제로 한강변의 새로운 휴식공간, 주거공간, 상업공간을 디자인 한 전시로 방문자의 색다른 한강공간을 모형과 전시패널로 만나볼 수 있다.

뚝섬 자벌레 1층에서 상설전시 중인 ‘공중정원의 사계’가 편지와 책을 주제로 ‘가을정원-늦게 피는 꽃’으로 새롭게 시민들을 찾아간다.

11월 27일까지 운영예정인 ‘가을정원-늦게 피는 꽃’은 약 5,000명의 시민이 작성한 희망메시지 ‘살랑편지’를 크게 확대하여 장식하여 전시하는 이색전시다. 매주 화·금 오후 2시~ 6시에 ‘희망메시지–살랑편지 쓰기’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 1층 캐릭터존에서는 코코몽 캐릭터존과 포토존, 코코몽과 감자팡 등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쉼터가 조성되어 있다. 실내의 ‘움직이는 이야기관’에서는 코코몽 애니메이션이 상영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자벌레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자정까지이며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를 이용하면 전시관이 바로 연결된다.

모든 전시 및 문화예술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기타 사항은 뚝섬 자벌레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또는 전화(02-3780-0517)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한강사업본부 총무부 문화홍보과 02-378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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