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화 기술자, PD 등 뉴딜일자리 309명 모집

내 손안에 서울

Visit1,832 Date2016.09.13 13:55

채용ⓒ뉴시스

서울시는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인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 309명에 대한 추가 모집을 9월중 실시한다.

‘뉴딜일자리’는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일자리로 발전시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기간동안 직무교육 등을 실시해 종료 후에는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일자리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자면 신청 가능

이번 추가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전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일자리 해결을 위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실업자만을 대상으로 모집한다는 것이다.

신청자격은 기본적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으로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며, 각 사업별 선발기준에 따라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으로 제한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뉴딜일자리 추가 모집규모는 27개 사업 총 309명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이메일 접수 또는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 (우편 접수는 불가함)

이메일 접수는 12일부터 28일까지 휴일 관계없이 접수하며, 방문접수는 20일부터 28일 중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에 서울시 무교청사(서울시 중구 무교로 21 더익스체인지서울빌딩) 8층 일자리정책담당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0월 근무시작 10개 신규사업과 기존 뉴딜일자리 결원자 채용위해 추가 모집

이번 추가모집에서는 10개 신규 사업의 참여자와 함께 기존 실시중인 뉴딜일자리 17개 사업의 결원자를 함께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서울시가 청년들을 위해 신규 발굴한 10개 일자리 사업은 ▲청년소셜미디어 PD운영(26명)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례기록관리자(34명) ▲세운상가 기술장인 도제사업(30명) ▲문화콘텐츠 미래인력발굴(28명) ▲청년공간운영관리매니저(12명) ▲탈시설 발달장애인 활동서포터즈운영(20명) ▲서울발달장애 및 정신장애관련 실무전문인력 양성(13명) ▲여성정책 현장 모니터단 운영(11명) ▲도시브랜드 공공 크리에이터즈 운영(4명) ▲관광안내 지원(10명)이다.

함께 인력을 모집하는 기존 뉴딜일자리 사업은 ▲성수수제화제조 기술자교육(20명) ▲시민일자리설계사(11명) ▲서울에너지설계사(10명) ▲주거복지상담사운영(5명) ▲사회적경제청년혁신활동가(5명) ▲서울청년자원봉사코디네이터(4명) ▲서울에너지복지사(4명) 등 17개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 뉴딜일자리 사업의 참여기간은 3개월에서 15개월까지로 다양하며, 참여자의 시급은 6,200원 ~ 6,800원이며, 별도로 출근 시 매일 5,000원(2016년 기준)의 식비가 지급된다. 근무시간은 1일 6시간 내지 8시간이다.

정진우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은 “추가 모집되는 청년 뉴딜일자리 사업에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요청드린다”며 “서울시에서는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무 및 취업교육과 함께 취업상담 및 일자리 정보제공 등을 통해 뉴딜일자리 사업 종료 후 민간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일자리정책담당관 02-2133-5468, 5474 다산콜센터 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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