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보 가득 싣고 달립니다! 일자리테마열차

내 손안에 서울

Visit958 Date2016.09.06 15:21

일자리테마열차

일자리테마열차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일자리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일자리테마열차’가 서울 전역을 누빈다.

서울시는 9월 6일부터 3개월간 2호선(서울메트로)과 5호선(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청년, 여성 등 계층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공공일자리 제공 등을 안내하는 ‘서울시 일자리테마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3개월간 운행하면서 시민들의 반응과 요청사항을 반영해 추후 확대 운행할 계획이며, 찾아가는 취업상담 및 컨설팅 등도 역사 내에서 진행하는 등 체감 가능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일자리테마열차’는 2호선과 5호선 1편성(1개 열차) 1개 칸에 조성되며, 평일에는 1일 8~9회, 주말에는 6~7회 운행한다. ☞ 주요역사 운행시간

일자리테마열차

열차 내부의 일자리 정보는 일방적인 정책 소개가 아니라,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이 즉각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내용과 지원기관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말 그대로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전동차 한 칸에서 대부분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각 전동차는 8개 출입문을 중심으로 한쪽 면은 ▲청년 ▲여성 ▲50+ ▲어르신 취업에 필요한 교육훈련부터 지원 서비스 등 실질적인 정보를 소개하고 있으며, 반대편은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지원방안 ▲공공일자리 ▲사회적경제기업 ▲노동정책 등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하나의 전동차에 취·창업은 물론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립하고, 근무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까지 알차게 담은 것이다.

예컨대, ‘청년일자리’ 부분에서는 청년취준생에게 취업상담·멘토링·스터디룸 대여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일자리카페’의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위치 등을 안내하고, 청년들이 다양한 기술을 무료로 배울 수 있는 ‘서울시기술교육원 희망디딤돌과정’ 등에 대한 소개와 지원 방법을 알려준다.

일자리테마열차

‘여성’의 경우엔 아파트단지나 대형마트 등을 찾아가 취업상담을 해주는 ‘일자리부르릉버스’부터 여성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를 소개하고, 직장여성의 고충을 해결해주는 ‘직장맘지원센터’와 ‘노무사전용콜센터’ 이용정보 등 즉각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것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시민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교육정보부터 즉각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취업지원프로그램 등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아울러 시민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 일자리정책담당관 02-2133-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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