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0만이 이용한 ‘나눔카’, 난 아직도?

내 손안에 서울

Visit6,818 Date2016.06.27 15:17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나눔카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나눔카

나눔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내 차처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죠. 6월 4일 서울형 승용차공유서비스 ‘나눔카’의 회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13년 2월 회원 수 6만 명으로 시작한 지 3년 4개월 만에 이룬 쾌거인데요. 이를 기념해 ‘나눔카 100만 돌파 감사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럴 때 한 번 이용해줘야겠죠? 자세한 내용 알려드릴게요.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와 나눔카 사업자인 에버온, 쏘카, 그린카, 한카는 나눔카 회원들을 대상으로 ‘나눔카 100만 회원 돌파 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이용요금 3,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7월 1일부터는 나눔카 100만 회원 돌파 감사이벤트 2탄으로 ‘내가 만드는 나눔카 이벤트’도 개최한다. 나눔카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가장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10명에게 10만 원의 쿠폰을 지급한다.

서울시와 나눔카 사업자는 공모된 내용이 단순한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우수한 내용을 나눔카에 적용한다. ‘내가 만드는 나눔카 이벤트’는 나눔카 사업자(에버온, 쏘카, 그린카, 한카)별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SNS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주차장에 주차돼 있는 나눔카

충전 중인 EV(전기자동차) 나눔카

나눔카 100만 회원들을 위해 안전성과 편의성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간다. 먼저 서울시는 6월 28일 ‘나눔카 안전 드라이빙스쿨’을 개최해 초보운전자도 안심하고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서울시는 나눔카 회원 중 초보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운전방법, 교통사고의 위험성 등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교육을 위해 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6월 28일 교통안전공단의 교통안전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또 전 차량 블랙박스 및 후방카메라설치, 예약 시 차량상태 정보제공, 차량정비 주기를 단축하여, 무인으로 운영되는 나눔카 운영상의 한계를 최소화시키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나눔카 이용방법

나눔카 이용방법

 

■ 나눔카 이용방법 
 1. 나눔카 서비스 회사에 회원 가입
  – 그린카 : www.greencar.co.kr
  – 쏘카 : www.socar.kr
  – 한카 : www.hancar.net
  – 시티카(에버온) : www.citycar.co.kr
 2. 이용하고자 하는 나눔카를 인터넷, 모바일, ARS 등을 통하여 필요한 시간만큼 예약
 3. 사전에 발급받은 회원카드 또는 모바일 기기 등을 이용하여 차량의 문(잠금 해제)을 열고 이용

나눔카 전 차량에 블랙박스와 후방카메라를 장착하여 나눔카 이용 중 상대차량 부주의로 사고발생시 이용자를 보호하고 운전초보자들의 나눔카 주차 시 발생하는 경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이용자가 나눔카 예약시 주유량(충전량), 차량정비일자, 세차일자, 외관상태 등 차량 세부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예약시스템이 개선된다.

차량안전성 및 쾌적성 확보를 위해서는 타이어, 엔진오일, 브레이크패드 등 차량에 대한 기본 점검을 주2회 실시하고 분기별 차량 정기점검, 주행거리 5,000km당 추가점검이 실시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분기별로 나눔카 차량안전관리가 충분히 되고 있는지 나눔카 차량을 임의로 점검하고, 차량안전관리가 불량인 경우 해당 사업자의 전 차량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도록 하여 점검 완료시까지 나눔카 서비스 운영을 중지하거나 서비스를 제한할 계획이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교통정책과 02-2133-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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