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활용’ 시대…새활용나눔페스티벌

내 손안에 서울

Visit664 Date2016.06.23 14:00

새활용 나눔 페스티벌

서울시와 성동구는 오는 25일 왕십리광장에서 ‘새활용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새활용’은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 요소를 가미시켜 가치 있는 제품으로 만드는 것으로 재사용, 재활용 문화확산과 더불어 신생산업의 한 영역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분야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사이클링(Upgrade+Recycling) 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 판매하여 시민들이 업사이클에 대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재활용품 악기공연과 퀴즈 대회 등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해변에서 수거한 유리로 목걸이 만들기, 자투리 가죽으로 팬던트 만들기, 지하철 광고판으로 펭귄 부채 만들기 등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업사이클링을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된다.

2017년에 개관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조감도

2017년에 개관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조감도

한편, 2017년 성동구 용답동에 개관 예정인 서울새활용플라자를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완공후 모습과 업사이클링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인근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버려지고 쓸모없어진 자원을 가치 있는 작품과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은 재활용을 넘어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자원도 아끼고 새로운 가치도 창출하는 업사이클링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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