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제복을 입은 60명의 ‘안심마을보안관’이 1인가구 밀집지역의 골목길 안전을 지킵니다. 심야시간 후미진 골목길에서 위급상황이나 범죄가 발생하진 않는지 동네 구석구석 순찰 활동을 펼칩니다. 시범사업을 시작하는 15개 지역 지금 확인해보세요.
서울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은 감탄해-탄소를 줄여요 캠페인'을 시작한다. ‘서울은 감탄해’는 ‘탄소를 감량해’ 또는 ‘탄소를 감량하는 우리 모습에 감탄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시는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홍대·이태원·강남역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유흥시설 밀집지역에 대한 합동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단속은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점검이다.
서울관광재단이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온라인 쇼핑 축제 ‘2021 서울쇼핑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개 업체, 2,900개 매장이 참여하며, 여행·숙박, 패션·뷰티, 식음료 등 8개 카테고리에서 최대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