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상담부터 AI교육, 매칭까지 밀착 케어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구직활동에 필요한 ‘커리업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 포인트는 학원 수강료, 교재 구입비뿐만 아니라 면접 준비 비용, 자녀 돌봄비 등 구직 활동과 직결된 다양한 곳에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 수령 중 취·창업에 성공할 경우 30만 원의 ‘취·창업 성공금’이 추가 지급돼 최대 9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서울시는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서울시 내 26개 여성인력개발기관과 연계한 종합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1:1 심층 진로 상담부터 ▴IT ▴경영·회계 ▴사회복지·보육 등 유망 직무 교육, 맞춤형 매칭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케어받게 된다.
특히 긴 공백기로 인해 급변한 디지털 업무 환경에 두려움을 느끼는 참여자들을 위해 '디지털 전환기 근무환경 적응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인공지능(AI) 기본 활용법부터 화상 회의 시스템, 클라우드 협업 툴(Tool) 실무 실습, 비대면 오피스 근무 에티켓 교육까지 통합 지원하여 실제 출근 후 즉각적인 실무 적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