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서울형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돌봄상담창구 2030년까지 1,000곳 설치
한 번의 신청으로 어르신들의 상황에 맞는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 5대 분야에 대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서울형 통합돌봄서비스’도 가동한다. 이를 위해 올해 ‘통합돌봄지원센터’ 7곳을 시범 운영하며 내년까지 전체 자치구로 확대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돌봄 상담창구도 내년 451곳에서 2030년까지 1,000곳으로 늘린다. ‘걸어서 5분 이내’ 돌봄을 요청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지역 내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장수센터’도 2040년까지 125개소로 늘린다. 긴급 돌봄 위주 ‘돌봄SOS’ 지원도 방문 운동, 복지용구 대여, 이동 목욕, 웰다잉까지 영역을 확대한다.
그동안 고립·고독사 위험 어르신에게만 제공하던 ‘스마트 안부확인’을 암, 폐 질환 등 돌연사 위험 1인 가구 어르신 11만 명까지 확대하고, ‘역방향 안부확인’도 내년부터 시범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