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노동자가 행복한 서울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7.06.14. 15:10
을의 목소리를 키워드리는
서울시의 경제민주화
“노동자를 위한 서울”
#1
“요즘 처음으로 직장에서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난 3월 서울시 용역으로 고용될 때만 해도 언제 잘릴지 모르는 불안함이 있었어요. 최근 서울시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해주어 여름휴가, 상여금, 건강검진 등 모든 것이 꿈만 같아요.
#2
“3달 내내 주말까지 고생한 알바비를 돌려받았어요”
작은 금액이라 그냥 넘어갔는데 어느날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신고센터가 보이더라구요. 신고센터 도움으로 못 받았던 알바비를 이번 주에 드디어 받았어요. 내 소중한 권리 되찾은 것 같아 정말 행복합니다.
#3
“올해부터 일하던 곳에서 시간당 8,197원씩 받고 있어요”
최저임금보다 많이 주니 너무 고맙고 더욱 일할 맛 납니다! 늘어난 임금으로 이제 외식도 할 수 있게 됐어요.
#4
“다같이 더불어 행복한 세상, 을들도 살맛나는 세상 만들 수는 없을까요?”
#5
서울시는을(乙)들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6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실현, 노동자가 행복한 세상,
서울시가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12년~’16년까지 추진해온 8,687명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17년에도 노동차별 없는 세상 서울시가 만들어나갑니다.
#7
나의 소중한 알바비, 아르바이트·임금체불 신고센터가 지켜드립니다.
피해사례 접수, 진정 또는 고소 대행 등 법률 구제지원 전담서비스를 제공해드립니다.서울시 17개 신고센터, 120 다산콜 전화예약 또는 카카오톡 ‘서울알바지킴이’
#8
하루 투잡 뛰지 않아도 생활할 수 있는 세상, 서울시가 만들어 갑니다.
서울시 물가를 고려한 최저생활비 보장 생활임금! 민간으로 서울시가 확산해나갑니다.
#9
“우리 함께 해요!”
경제민주화도시 서울
#더 자세한 내용은 ‘경제민주화도시 서울’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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