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원봉사센터 프로청에서 진행한 매칭데이

취업 고민 답을 찾기 어렵다면? 프로청 추천!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진로 고민이 한창인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나섰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프로청’을 운영하고 있다. ‘매칭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한 번씩 현직자와 청년들 간 멘토링 시간을 마련하여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돕는다.  올해 매칭데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다. 7월에는 다양한 관공서 현직자들과 함께하는 직무 멘토링 시간이 마련되었다. 필자는 그중 서울연구원에서 도시계획 직무를 수행 중인 현직자와의 멘토링에 참여하게 되었다.  랜선잡담이 이루어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모습 참석자 모두 시간에 맞춰 온라인으로 접속했다. 필자를 포함하여 총 여섯 명의 대학생들이 멘토링에 참여했다. 멘토링은 약 한 시간 정도였다. 그 시간이 짧다고 느껴질 정도로 유용한 대화들이 오갔다.  먼저 프로보노인 멘토는 멘티들이 사전에 보낸 질문에 답변을 해 주었다. 도시계획 및 도시공학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부터 취업과 맞닿아 있는 실질적인 질문까지 다양한 질문이 나왔고, 각 질문에 대하여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다. 랜선잡(Job)담(Talk)의 홍보문구 우선, 멘토가 소속되어 있는 서울연구원은 서울시 소속 기관이다. 서울시가 실행 단계에 접어들기 전에 기획하고 연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다. 멘토는 서울도시기본계획과 관련, 도시계획과 재생, 주택 공급 등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라고 한다.  관공서 현직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 먼저 서울연구원의 업무를 이해하기 위해 멘토의 업무인 서울도시계획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재개발 및 재건축, 광역 거버넌스, 도시재생 투자, 그린 뉴딜 등에 대한 최근 이슈와 설명이 이어졌다. 이러한 예시와 함께 도시계획의 역할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기억에 남는 얘기는 도시 문제 해결 과정에 관한 것이었다. ...
2020 서울 물순환 심포지엄

‘미래의 물순환 도시를 엿보다’ 2020 서울 물순환 심포지엄

제5회 서울 물순환 심포지엄은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물 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모여 다양한 정책 토론을 하고 물순환의 중요성과 가치를 소통해보는 시간이다.  지난 7월 24일 서울시 공식 유튜브에서 제5회 서울 물순환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박준홍 물순환 시민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심포지엄 주제 영상 상영, 주제 발표 영상 상영, 조승연 작가의 인문학 관련 물순환 영상, 물순환을 통한 녹색도시 전환을 위한 패널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2020 서울 물순환 심포지엄 ©서울시 공식 유튜브 물순환 심포지엄은 해마다 서울시가 주관하고 있는 물순환 시민문화제의 일환이다. 서울시와 서울물순환 시민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학술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기 위한 세션도 마련했다. 유튜브로 실시간 상영이 이루어져 더 많은 이들과 물순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다.   박준홍 물순환시민위원장의 개회 선언 ©서울시 공식 유튜브 주제 발표는 고려대학교 환경시스템 공학과 윤주환 명예 교수의 '그린뉴딜과 서울의 물 산업' 발표로 시작되었다. 한국형 그린뉴딜은 4차 산업 구조 전환 정책이며, 규제를 혁신하고 신뢰와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신산업이다. 물산업은 산업적 측면에서 기업과 기술을 이용해 개발하는 것이다. 한국의 물산업 규모는 GDP 1.8%로서 적지 않다. 서울에서 물산업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물산업은 규제의 산업이라고 불린다. 좋은 규제가 있고 나쁜 규제가 있는데, 나쁜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도의 혁신이 필요하다. 우선 서울시의 물관리 기관을 일원화해야 할 것이며, 연구와 개발이 필요하다. 서울에는 하수처리장과 정수처리장이 있지만 실질적인 연구 기관은 없다고 한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했을 때 한국의 물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고려대학교 환경시스템 공학과 윤주환 명예 교수의 '그린뉴딜과 서울의 물 산업' 발표 ©서울시 공식 유튜브 다음...
서울시가 학교방역‧복지지원 등 5개분야 ‘청년 희망일자리사업’을 시작, 총 5천명을 채용한다.

청년 5000명 ‘희망일자리’ 제공…7월 27일부터 모집

서울시가 학교방역‧복지지원 등 5개분야 ‘청년 희망일자리사업’을 시작, 총 5천명을 채용한다. 코로나19로 고용시장 악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일하고 싶은 청년들을 긴급 지원하는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을 시작합니다. 7월 27일~28일 ‘청년매니저 희망일자리’ 모집을 시작으로 5개 분야에서 총 5,000명을 채용할 예정인데요.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지도, 발열검사, 원격수업 등을 지원하는 ‘학교생활지원’ 인력을 3,700여 명으로 가장 많이 선발합니다. 서울시는 5개 분야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을 시작, 7월 27일부터 청년 5,000명을 각 사업별로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최대 5개월, 최소 3~4개월 간 투입된다. 5개 분야는 ①청년매니저 희망일자리 162명 ②학교생활지원 3,716명 ③자치구 청년 희망일자리 812명 ④자기주도형 희망일자리 100명 ⑤청년 디지털 소셜임팩트 희망일자리 210명이다. ■ 청년희망일자리 사업 5개 분야별 추진 현황 (2020.7.22)   사 업 명 주요내용 모집인원 1 청년매니저 희망일자리 ○ 공고 : 7.15~26 ○ 접수 : 7.27~28 ○ 유형 : 관리지원, 청년복지지원, 청년공간지원, 청년센터지원 162 2 학교생활지원 ○ 공고 : 7.23~8.2 ○ 접수 : 8.3~4 ○ 역할 : 방역, 원격수업, 생활지도 지원 ○ 1차 : 2,600명, 2차 : 1,116명 3,716 3 자치구 청년 희망일자리 15개 자치구별 상이 (자치구 홈페이지 참고) 812 4 자기주도형 희망일자리 ○ 공고 및 접수 : 8월중. 100 5 청년 디지털 소셜임팩트 희망일자리 ○ 공고 및 접수 : 8월중. ○ 역할 : IT분야 업무 지원 210 계 5,000 첫째, ‘청년매니저 희망일자리’는 코로나19로 지원이 ...
서울시는 마스크 착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앱 신고제’ 등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지하철 마스크 미착용 승객 ‘앱 신고제’ 도입

서울시는 마스크 착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앱 신고제’ 등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서울시는 마스크 착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특별대책은 크게 ▴지하철 내 마스크 미착용자 신고제 도입 ▴지하철‧버스 집중 캠페인을 통한 시민문화 확산, 두 가지로 추진된다. 시는 정부의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5월 26일) 발표 이전인 5월 13일부터 대중교통 수단별 ‘생활 속 거리두기’ 대책을 시행 중이다. 지속적으로 단속‧계도를 벌이고 있지만, 두 달 간(5월 13일~7월 15일) 지하철 마스크 미착용 민원은 총 1만6,631건이 접수됐다. 버스에서는 하루에 3.2건 꼴(5월 26일~7월 21일 총 162건)로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하거나 승객 간 다투는 일이 있었다. 이에 시는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과 함께 앱 신고제를 도입해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지하철, 콜센터·앱 시민신고제 도입해 즉시 조치 우선, 지하철의 경우 지하철 내 마스크 미착용 승객을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시민 신고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또타지하철’ 앱 또는 서울지하철 콜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접수 즉시 지하철보안관이 열차에 탑승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등 즉각 조치한다. 시민신고 앱 ‘또타 지하철’ 개선내용 ‘또타지하철’ 앱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민원신고-신고유형 중 ‘마스크 미착용’을 선택하면 된다. ☞ 또타지하철 앱다운로드 구글플레이 바로가기 클릭, 앱스토어 바로가기 클릭 미착용 승객이 마스크를 소지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보완관이 하차를 안내하고, 역사 내 자판기 등에서 마스크 구매 후 탑승하도록 조치한다. 콜센터 전화 신고는 시민 편의를 위해 7월 27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신고’ 단축번호를 신설한다. 각 운영기관 콜센터 번호는 ▴1~8호선(1577-1234) ▴9호선(2656-0009) ▴우이신설경전철 (3499-5561)이다. 지하철 보안관의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경우 ‘철도안전법 시행...
서울시가 만75세 이상 어르신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해 ‘서울형 기초보장’ 수령 문턱을 대폭 낮춘다

‘서울형 기초보장’ 만75세 이상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서울시가 만75세 이상 어르신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해 ‘서울형 기초보장’ 수령 문턱을 대폭 낮춘다 서울시가 정부의 기초생활수급 자격에서 탈락한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서울형 기초보장’ 수령 문턱을 대폭 낮춘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는 생활은 어려우나 부양의무자 등 법정 기준이 맞지 않아 정부의 기초보장제도 지원대상이 되지 못한 비수급 빈곤층에게 서울시가 생계 및 해산·장제급여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8월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해 소득과 재산 기준만 충족되면 자녀나 손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어르신이라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로써 약 6,900명의 어르신이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서울형 기초보장 대상자 선정기준 비교표 구 분 부양의무자 폐지 전 ⇨ 부양의무자 폐지 후 비고 소득기준 ①기준중위소득 43% 이하 ① 현행 유지   재산기준 ②1억 3,500만 원 이하 ② 현행 유지   부양의무자 기준 ③ 부양의무자의 소득ㆍ재산(6억원 이하) 충족 만75세 이상 어르신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20.8월시행 서울형 기초보장 대상자 선정기준 비교표를 보면,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전에는 대상자의 소득과 재산·부양의무자 소득과 재산 등 3개의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했지만, 폐지 후에는 대상자의 소득과 재산 등 2개의 기준만 충족하면 지원받게 되는 것이다. 다만, 부양의무자 가구 소득이 연 1억 원 이상이거나 9억 원 이상의 재산이 있는 경우에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용된다. 시는 올해 막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만70세 이상, 2022년에는 만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계획이다.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서울형 기초보장 혜택을 받지 못했던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8월 ...
해원다이얼 김남흥 대표가 제작한 수제 볼링화

38년차 수제화 장인도 ‘자영업자 생존자금’ 큰 보탬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은 수제화 거리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자그마치 38년간 구두업에 종사하며 한 우물을 판 수제화 장인이 있다. ㈜해원다이얼 김남흥 대표(66세)다. 김 대표는 군대를 제대한 후 구두업계에 뛰어들어 어느덧 38년 차의 경력에 이르고 있다. 그는 구두를 만지면서 청춘을 보냈다. 구두업으로 돈을 벌면서 결혼해서 가정도 일구고 자녀도 교육했다. 7년 전부터 성동구청 일자리지원센터,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 연수구 자활센터 등에서 저소득층 취약계층, 장애인들에게 자립과 창업을 위한 기술 나눔을 실천하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디자인, 구두제작, 수선 등 필요한 기술 등을 가르쳐주고 있다. 서울시의 '2018 지역사회공헌 인증점포'로 선정된 해원다이얼 ©윤혜숙 최근에 서울 영등포구 소셜캠퍼스 온 서울2센터에서 김 대표가 강의를 맡아 진행해오던 ‘착한신발 구두관리원 양성교육’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착한신발 구두관리원 양성교육’은 인천 연수구 소재 자활센터에서 장애인과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자립과 창업을 돕기 위해 기획한 사회적 프로그램이다. 이처럼 김 대표는 7년간 지역사회에 나눔을 베푼 선행을 인정받아서 서울시의 ‘2018 지역사회공헌 인증점포’로 선정되어 표창장을 받았다. 우리나라가 산업화하던 시기만 해도 산업화의 근간에 소상공인이 있었다. 그런데 우리 사회가 디지털 산업으로 전환되면서 소상공인도 쇠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제조업이 없고 서비스업만 있는 사회는 산업 기반이 약해서 언제든 경제가 무너질 수 있다. 그래서 소상공인을 육성하고 우대하는 지원책이 필요하다. 현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누구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김 대표가 체감하는 지금의 경기는 흡사 제 2의 IMF를 맞이한 것처럼 어렵다고 한다.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김남흥 대표 ©윤혜숙 김남흥 대표는 수제 볼링화 브랜드 ‘험비스포츠’를 제작, 판매하고 수선도 곁들여서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면서 사람들이 볼링장 같은 스포츠센터...
광역알뜰카드.

써 보니 유용! 광역알뜰교통카드 신청부터 사용까지

대중교통을 타러 가는 길이 한결 가뿐해졌다. 이사를 온 뒤, 역이나 정류장과 좀 멀어 걷기가 힘들었는데,  요즘 발걸음이 가벼워진 까닭이 있다. 다름 아닌 ‘광역알뜰교통카드’ 덕분이다. 버스에 내려 정류장까지 걷는 거리마저 즐겁다. ©김윤경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전·후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는 만큼 최대 20% 마일리지를 적립 받고, 카드사 추가 할인 혜택 등을 포함해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카드다. 그동안 서울시에서는 5개 자치구(종로‧강남‧서초‧구로‧중구)만 시범 운영하고 있었는데, 지난 7월 17일부터 전 자치구로 확대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광역알뜰교통 카드 신청. 자신에게 맞는 카드를 고르자. ©광역알뜰교통카드 하나카드 신청화면 반가운 소식을 듣고 바로 신청을 해보기로 했다. 신청은 어렵지 않았다. 우선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https://www.alcard.kr)로 들어가 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할 수 있는 카드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로  신한, 우리, 하나카드 중 한 가지를 택할 수 있다. 모두 후불교통카드지만, 연회비나 할인율, 기타 혜택이 다르니, 직접 사이트에서 보고 자신에게 맞는 걸 선택하면 된다. 출시 기념으로 초년도 연회비를 캐시백 해주거나 키프티콘을 주는 이벤트도 있으니 세심히 보고 고르면 좋겠다.  카드는 교통비만 아껴주는 게 아니다. 편의점 사용이나 생활 서비스 등 카드마다 혜택이 다양하니 여러 혜택과 할인 한도 등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신청해보자. 핸드폰 안에 광역알뜰교통카드 앱이 들어왔다. ©김윤경 카드 신청을 마쳤다면 일단 카드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앱에서 회원가입을 하려면 카드번호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우 신청을 한 후 주말을 제외하고, 이틀 정도 지나 카드를 수령했다.  카드를 받으면 핸드폰에 앱을 다운 받자. 앱에서  회원가입을 할 때  자주 이용하는 정류소 등 적어야 할 것이 좀 있기 때문에  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7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175명(해외유입 2,30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5명으로 총 12,905명(91.0%)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7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9명(치명률 2.11%)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7.2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9 6 1 0 0 0 0 0 0 2 0 0 0 0 0 0 0 0 누계 11,869 1,239 128 6,881 302 179 147 34 45 1,123 51 56 159 18 17 1,369 110 11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7.2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16 0 14 1 1 0 0 7 9 9 7 누계 2,306 18(0.8%) 998(43.3%) 521(22.6%) 732(31.7%) 32(1.4%) 5(0.2%) 1,135(49.2%) 1,171(50.8%) 1,544(67.0%) 762(33.0%) ※ 아메리카 : 미국 1명, 유럽 : 벨기에 1명, 아시아(중국 외) : 필리핀 4명, 이라크 3명, 러시아 3명, 카자흐스탄 2명, 홍콩 2명 ■ 확진자 관리 현황* (7.27일 0시...
김미정 대표가 손님에게 두피/모발 케어를 진행하고 있다.

개업 1년만에 맞은 위기, ‘자영업자 생존자금’으로 극복!

아늑하게 꾸며놓은 매장 내 케어 공간 (김미정 대표 제공) 고층빌딩과 아파트가 즐비한 도심 속, 마포구 공덕동 한 상가에서 ‘플레어뷰티살롱’을 운영하고 있는 김미정 대표를 만났다. 김 대표는 지난달까지 신청받았던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이 지급된 덕에,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부진한 상황에서 임대료를 맞춰 낼 수 있었다. 미용업계에서 15년의 경력을 쌓은 김 대표는 1년 반 전에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 두피·모발 케어’를 전문으로 하는 1인샵을 오픈했다.  “처음 가게를 열 때 주변에서 다들 망할 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모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서비스라 생각했고, 실제로 수요가 많았어요.” 아담하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숍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뷰티란, 손님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내적으로 힐링하는 것과 외적으로 아름다워지는 것을 모두 이루는 것이어야 한다”라는 김 대표의 철학이 돋보였다. 김 대표는 미용업계에서 오래 일하면서, 미용실을 가면 예뻐지기는 하지만 시간에 쫓겨 급하게 시술하기 바쁜 일부 분위기에 회의감을 느꼈다고 한다. 미용업계가 레드오션임에도 불구하고 김 대표의 철학이 통했는지 개업 후 1년간 적자를 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단골손님들도 꾸준히 늘었다. 1인샵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김 대표가 상주하며, 예약을 받으면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헤어 전문가를 모시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가 마스크를 쓴 채 손님에 두피 케어 작업을 하고 있다. ⓒ전슬기 “그렇게 사람이 많이 다니던 길인데, 코로나19 발생 후에는 마주치는 사람이 현저히 줄었어요.” 올해 초 코로나19가 발생 후, 자리를 잡아가나 싶던 김 대표의 사정은 급격히 나빠졌다. 주변에 직장도, 아파트도 많아 사람들이 바쁘게 오가야 할 곳인데도 국내에서 코로나19가 가장 심각했던 2~3월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김 대표의 가게는 물론 상가 전체가 유령 도시 같았다고 한다. 최악일 때는 일주일 내내 손님이 한 명밖에 오지 않은 적도 있다...
프로청 온라인멘토링 오리엔테이션 모습

취업 궁금증 타파! 인사담당자와 함께한 온라인 멘토링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 ① 프로청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청년사업팀에서는 프로보노와 청년을 이어주는 취지로 '프로청'이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보노란 실제 직무 경험이 있는 현직자 중 공익을 위하여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도움을 주는 사람을 의미한다.  지난 7월 15일과 17일에는 관공서 현직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이 진행됐다. '랜선잡담'은 매달 1번씩 기관이나 업체를 바꾸어 진행하는데 7월에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관광재단, 서울시설공단, 서울시청, 서울연구원,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프로보노로 참여했다.  관공서의 다양한 직무 현직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 코로나19로 인해 Zoom이라는 원격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진행됐다.  7월에는 관공서 현직자와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담'이 진행됐다 토목, 홍보, 총무, 사회공헌, 도시계획, 행정직무는 7월 15일에 진행되었다. 17일에는 도시설계와 서울 시정 공무, 그리고 인사에 대한 멘토링이 이루어졌다. 그중 직원의 요람부터 무덤까지 책임진다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프로보노와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자 인사직무에 신청하였다.  신청 시 사전 질문을 함께 제출하며, 멘토를 만나기 전에 미리 이메일을 통해 화상 미팅 참여 방식과 프로보노 코칭 항목을 제공받아 체계적으로 멘토링을 준비할 수 있었다. 미리 준비해 볼 코칭 항목은 다음과 같았다. '신용보증재단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어떤 사람을 채용하는가?', 그리고 '인사직무는 무엇을 하는 부서인가?' 이 질문에 대한 사전 지식을 얻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홈페이지에 제공된 재단의 미션, 비전을 확인해보았다. 그 결과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에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경영을 위해 자금 마련을 할 때 꼭 필요한 채무와 신용 등을 보증해주는 맞춤형 경영 지원 플랫폼 기관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또한 서울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복리를 증진하는데 기여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공공기관의 ...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물순환 박람회’ 참신한 아이디어 제품들 모아보기!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유튜브 채널 지구가 생명을 다한 것이 아니냐는 자조 높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요즘이다. 매미나방, 대벌레 등 해충이 대거 출현하는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럴 때 '슬기로운 지구생활'이라는 부제로 시작되는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반갑게 느껴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가 7월 23일부터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열리는 게 다소 아쉬웠다. 침체를 겪고 있는 물 산업을 지원하고 물순환과 관련된 것을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물순환 시민문화제에 참여한 14개 업체의 유튜브 영상을 간략히 정리했다. 1. 크린에코텍 크린에코텍(대표 박지운)은 가로수 투수식 저류조를 개발했다. 빗물을 가로수 안에 저류조를 만들어 보관하는 시스템이다. 침수 피해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탱크에다가 물만 담아주면 물이 각 나무에 흩어져 오랫동안 식생에 도움이 된다. 크린에코텍은 가로수 투수식 저류조를 개발했다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유튜브 2. 'THE.WAVE.TALK' 가장 많은 생명을 구할 꿈을 꾸는 'THE.WAVE.TALK'(대표 김영덕)의 센스컵은 물이 든 컵을 본체에 꼽으면 10~15초 이내에 물의 상태를 알려준다. 가끔씩 수통을 꼽아서 사용하는 정수기의 수질상태가 정말 궁금했었는데 한 번쯤 이용해 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훌륭한 제품이다. 'THE.WAVE.TALK'의 센스컵은 물이 든 컵을 본체에 꼽아 물의 상태를 알려준다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유튜브 3. 삼솔 빗물을 소중한 자원으로 생각하는 삼솔(대표 송영진)은 빗물 집수시설을 보여준다. 빗물의 불순물을 쉽게 제거해서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한다. 우리가 자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흘려보냈던 빗물을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아이디어이자 기술력인 듯하다. 삼솔은 빗물 집수시설을 보여준다 ⓒ서울 물순...
지난 20일, 송파구는 문화실험공간 '호수' 2층에 2020년 송파책박물관 순회전 전시를 개최했다.

석촌호수에서 만난 ‘독립출판물’의 매력!

영화계에서 독립영화가 존재하듯 출판업계에서도 독립출판이 버젓이 숨쉬고 있다. 주류에서 벗어난 비주류 출판문화인 독립출판은 작가가 출판의 모든 과정에 참여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책을 만드는 것이다. 유명 출판사가 자본주의적인 책을 펴내는 것과 달리 자유롭고 비영리적인 책을 생산한다. 작가만의 개성 넘치는 방식으로 담아낸 독립출판물 ⓒ김진흥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시대가 번창하는 요즘, 독립출판은 주목받고 있는 콘텐츠다. 자기 목소리를 이전보다 더 내고 있는 트렌드에 맞게 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출한다. 작가의 개성 넘치는 독립출판 책들은 대형서점이 아닌 인터넷이나 동네서점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그래서 독립 출판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이 많다. 이런 와중에 독립출판 책들이 석촌호수에서 대거 등장했다. 전시가 열리는 문화실험공간 '호수' ⓒ김진흥 2020년 송파책박물관 '독립출판, 책의 새로운 취향' 기획전시가 연말까지 열린다. ⓒ김진흥 송파구는 지난 20일, 석촌호수 문화실험공간 ‘호수’ 2층에서 2020년 송파책박물관 순회전 '독립출판, 책의 새로운 취향' 전시를 개최했다. 12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4개의 주제와 함께 1세대 독립출판물부터 독립서점 추천도서를 만날 수 있다. 잡지와 단행본, 전자책 등 400여 점의 독립출판 자료와 인터뷰 영상도 선보인다. 한국의 독립출판이 시작됐던 2000년대 초반부터 오늘날 트렌드로 점점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을 전시에서 살펴볼 수 있다. '독립출판, 책의 새로운 취향'은 문화실험공간 ‘호수’의 첫 번째 전시다. 석촌호수 서호 근처에 위치한 ‘호수’는 3층 규모의 시설로 민간 운영 레스토랑이 공공문화 공간으로 바뀐 건물이다. 지난 5월 18일에 온라인 개관을 진행했고 7월 1일에 오프라인으로도 공개했다. 송파책박물관 순회전이기도 한 이 전시가 박물관이 아닌 이곳에서 열린 이유는 두 가지다. 접근성면에서 ‘호수’가 송파책박물관보다 더 뛰어나다. ‘호수’가 있는 석촌호수는 송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