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온라인 클라스'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

괜찮아! 방구석 온라인 클래스가 있잖아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일상이 달라진지도 벌써 반년 이상 지났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무료함이 이따금씩 우릴 찾아오기도 한다. 하지만 괜찮다! 방구석에서도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여름방학, 다양한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오감과 창의력을 자극해보는 건 어떨까? 필자가 직접 수강했던 '차이나는 온라인 클래스'와 목공예를 배울 수 있는 '뚝딱이 창의공작소'를 소개한다.  차이나는 온라인 클래스 컬러링북 채색 수업! '차이나는 온라인 클라스' 수업에 참여 중이다 ©이세빈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지난 5월 30일부터 총 네 가지 주제로 각 2회기씩 ‘차이나는 온라인 클라스’를 개설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 별로 선착순 20명씩 수강신청을 받았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프로그램별 필요한 재료가 담긴 키트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어서 미술수업 참여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 프로그램 참여에 필요한 재료가 담긴 키트를 개봉하니 붓, 물감, 팔레트가 들어있다 ©이세빈 키트가 무료료 제공되는 만큼 1인당 한 주제의 강의만을 신청할 수 있었다. 신청 후에는 취소를 하지 못한다는 점을 안내받았다. 또한, 프로그램에 필요한 재료가 다양했던 만큼 누락된 것이 없는지 체크하기 위해 키트 수령 후 인증 사진을 보내야 하기도 했다. 배송받은 컬러링북의 모습 ©이세빈 차이나는 온라인 클래스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었다. 온라인 프로그램 중 ‘3강 – 참 쉽죠~? 나도 Bob 아저씨’ 프로그램에 신청하여 참가했다. 코로나로 인하여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는데 그림을 그리며 모처럼 힐링 되는 시간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각 주제별 2회기의 수업들은 모두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본 교육이 시작되기 전 사전 교육 안내 메일이 도착해 입장 시간은 ...
공업용, 가정용 빈티지 재봉틀이 전시되어 있는 이움피움 봉제역사관

한땀 한땀 봉제의 역사가 한눈에! 이음피움 봉제역사관

평소 옷에 관심이 많은 필자는 평소 가보고 싶었던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이 재개관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찾았다.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에 부풀었다.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의 이름은 실과 바늘로 천을 이어서 옷을 탄생시키듯 서로를 잇는다는 의미의 '이음'과 꽃이 피듯 피어난다는 의미의 '피움'을 합해 만들었다. 시장 골목골목을 지나 역사관으로 향하는 길에서 재봉틀 소리가 들려왔다. 원단을 가득 실은 오토바이와 바닥 곳곳 배수구에서 나오는 스팀을 보며 이곳이 봉제 산업의 현장임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이움피움 봉제역사관이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이유는 이곳이 동대문 패션타운의 든든한 배후 생산기지이기 때문이다. 몇 남지 않은 도심의 제조지역으로 가치를 재조명하고 봉제 산업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움피움 봉제역사관에서는 과거에서부터 현재와 미래까지 조명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만날 수 있다.  가위 모양의 현판이 인상적인 이음피움 봉제역사관의 외관 ©홍수지 2층에서는 봉제역사관이 상설 전시 중이다. 창신동 봉제마을의 형성 과정과 더불어 봉제산업의 역사를 소개하고 개인 소유의 빈티지 재봉틀을 대여받아 전시 중이다. 재봉틀은 1957년에 생산되고 1970년대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가정에도 많이 보급되었다. 하지만 이후 기성복이 발달하면서 집에서 옷을 만들어 입는 일이 줄어들었고, 공업용 재봉틀 보급이 이루어졌다. 이 때 봉제 산업이 활발해지면서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졌다. 월간 봉제계라는 잡지가 발행되었고 모범 봉제공을 뽑아 잡지에 싣기도 했다. 현재 서울 의류 제조업체 지역별 분포도를 보면 종로구(캐주얼, 여성정장, 남성정장), 성북구(캐주얼, 여성정장), 중랑구(스웨터, 아동복) 와 같은 곳에 주로 밀집되어 있고 주된 사업이 지역별로 작업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과거 봉재산업에 몸 담았던 분들이 현재는 사장님이 되어 봉제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패션 산업 배후가...
서울시 여론조사 참여

시정 참여도 하고, 마일리지도 받고 ‘서울시 온라인 패널’

서울시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을 구현하고자 복지, 문화, 경제, 환경, 안전 등 시정 각 분야에 걸쳐 전화, 면접, 온라인, FGI(좌담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 여론조사 홈페이지(http://research.seoul.go.kr)에서 '온라인 패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여론조사 홈페이지 ⓒ 서울시 '온라인 패널'이란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여론조사에 참여의사를 밝히고 실명 인증한 회원을 말한다. 만14세 이상 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가 온라인 패널에 가입할 수 있다. 온라인 패널의 의견이나 정보는 통계적 자료로만 사용되며, 응답자 개개인의 의견이나 신상정보는 법령에 의해 보호된다. 온라인 여론조사 참여 ⓒ 서울시 시정여론조사는 정기적 혹은 수시로 여러 부서에서 시정과 관련된 여론조사를 요청하면, 서울시 간부 및 여론 전문가, 교수, 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시정여론조사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여론조사 주제의 실시여부를 검토한다. 단, 시급한 현안이거나 예산이 크게 소요되지 않는 조사의 경우는 내부 검토를 통해 실시한다)  선정된 주제에 대해 개별 조사 설계를 마친 후 이에 대해 실제 조사(실사)를 수행하게 되며 통계처리 및 결과 분석을 마치고 나면 조사를 요청한 부서에 그 결과를 통보한다. 그러면 각 부서는 담당 분야의 시책을 수립하거나 추진해 나갈 때 여론조사 결과를 활용하는 단계를 거친다. 온라인 패널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통합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 서울시 온라인 패널에 가입하려면 서울시 통합회원으로 가입 한 후, 서울시 여론조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패널에 가입하면 된다. 여론조사 공지는 여론조사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온라인 여론조사에 참여하면 300~500점의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T-머니, 도서문화상품권,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교환 할 수 있다. 3~6개월 후 여론조사 결과를 열람할 ...
서울시가 생활상권 육성사업 대상지 5곳을 최종선정했다. 사진은 어린이 도서, 공구 등을 나누는 커뮤니티스토어 내 ‘우리동네보물상자’

골목상권 살린다! ‘생활상권 육성사업’ 대상지 5곳은?

서울시가 생활상권 육성사업 대상지 5곳을 최종선정했다. 사진은 어린이도서, 공구 등을 나누는 '커뮤니티스토어' 내 우리동네보물상자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에 밀려 활기를 잃어가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주민과 상인들, 서울시가 함께 나섭니다. 서울시가 동네가게를 재정비하고,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서비스를 발굴하는 ‘생활상권 육성사업’이 시작되는 것인데요. 자문위원회가 유동인구, 소비패턴 등 지역특성을 분석해 컨설팅도 해줍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5곳을 선정했으며, 2022년까지 60곳으로 늘려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양천구 신정6동’ 등 5곳 최종선정, 지역당 3억여 원 지급 서울시는 낙후된 동네가게들을 지역주민이 즐겨 이용할 수 있는 ‘생활상점’으로 바꿔 골목경제를 살리는 ‘생활상권 육성사업’ 대상지 5곳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①양천구 신정 6동 일대 ②관악구 난곡동 일대 ③종로구 창신동 일대 ④서초구 방배2동 일대 ⑤송파구 가락본동 일대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1차로 8곳의 후보지역을 예비 선정하고, 이 지역에 ▴추진위원회 구성 ▴커뮤니티스토어 운영 ▴손수가게 발굴·지원 등 3개 과제를 부여했다. 이들 지역은 자체적 추진위원회 구성, 올해 6월까지 7개월간 시범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시는 그 성과를 평가해 최종 5개 지역을 선정했다. ▴‘커뮤니티 스토어’는 주민 300명 이상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이 원하는 생활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는 곳이다. ▴‘손수가게’는 가게 주인이 국산농산물을 주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식당이다. ‘생활상권’으로 선정된 5곳에 대해선 1차로 자문위원회가 지역특성과 유동인구, 구매성향과 같은 소비패턴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컨설팅을 해준다. 이 컨설팅을 바탕으로 신상품 개발, 주민편의시설 설치 등의 실행은 지역내 추진위원회가 맡는 방식이다. 생활상권 육성을 위해 시는 올해 우선 지역당 3억여 원을 지원하며, 3년간 최대 30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
‘서울가꿈주택 사업’ 신청기간과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서울가꿈주택’, 집수리 신청기간 늘리고 지원범위 넓힌다

‘서울가꿈주택 사업’ 신청 기간과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서울시는 노후 저층 주택 수리를 돕는 '서울가꿈주택 사업' 신청 기간과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서울 가꿈주택사업’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노후주택 성능개선 공사비용의 1/2, 최대 2천만 원까지 시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원래는 2020년 9월 2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었으나, 접수 종료일을 ‘지원예산 소진 시’로 연장하여 시행한다. 가꿈주택 사업 대상지역인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시 집수리닷컴’이나 해당 자치구청 담당부서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2020년 가꿈주택 보조금 지원예산은 57억5,000만원이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확인하기 집수리지원 대상구역 조회서비스, ‘주소검색’을 통해 우리집이 집수리지원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범위도 확대된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리모델링활성화구역은 증축공사의 집수리 비용도 지원 대상이 된다. 이전에는 주택의 성능개선 공사나 대수선의 경우만 지원했다. ■ 서울가꿈주택 지원금액 구분 지원범위 지원비율 최대지원금액 단독주택,다가구주택 성능개선 집수리(지붕, 방수, 외부창호, 단열, 외벽, 설비 등) 공사비용의 1/2범위 내(단, 취약계층일 경우 1천만원이하의 공사는 공사비용의 9/10범위 내) 1,200만원 ① 담장철거 ② 담장철거 후 재조성(1.2m이하) ③ 쉼터조성 공사비용 100% 지원 ①②③ 최대금액 차등지원(택1) ① 300만원 ② 150만원 ③ 50만원 다세대연립주택 공용부분 공용부 성능개선 집수리 (지붕, 방수, 외부창호, 단열, 외벽, 설비 등) 공사비용의 1/2범위 내 1,700만원 ① 담장철거 ② 담장철거 후 재조성(1.2m이하) ③ 쉼터조성 공사비용 100% 지원 ①②③ 최대금액 차등지원(택1) ① 300만원 ② 150만원 ③ 50만원 전유부분 개별세대 성능개선 집수리 (외부창호,...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로비에서 서울동행 주무관들을 기념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 그 이상! 대학생 자원봉사 ‘서울동행’이 떴다!

나만 몰랐어! 서울청년지원사업 ② 서울동행 서울시는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는 이들은 알지만, 몰라서 참여하지 못하는 이들도 많다. 내 손안에 서울은 기획시리즈 '나만 몰랐어!서울청년지원사업'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1탄 프로청 취재에 이어 2탄으로 서울동행을 취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동행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서울동행에 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김봉근 대리, 허경진 주임, 임민주 주임이 취재에 응해주었다.  서울동행 자원봉사 참여자와 동생들의 환한 미소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함께 성장하는 대학생자원봉사 플랫폼, 서울동행 서울동행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자원봉사 플랫폼이다.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차에 접어들었고, 2018년을 기준으로 10만 명이 넘는 대학생과 60만 명이 넘는 초‧중‧고 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대학생 90%, 동생 80% 등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동행이 처음 시작할 때는 동생들의 행복을 위한 재능 나눔 봉사라는 측면에 초점을 두었지만, 최근에는 동생과 대학생 참여자 모두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봉사활동으로 발전했다.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이와 같은 동행의 모토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상상마당 회의실, 취재를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 ⓒ전슬기 동행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은 네 가지로, 교육‧돌봄‧재능‧기획봉사가 있다. 교육봉사는 주로 중‧고등학생 동생들에게 교과목 학습 지도를 하는 활동이다. 초등학생 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봉사는 네 가지 봉사활동 중 비중이 가장 크다. 재능봉사는 대학생 참여자의 전공이나 특기를 살려 예체능, 외국어 등의 재능을 나누는 활동이다. 마지막 기획봉사는 뒤에서 더 설명하겠지만 참여자들이 팀을 이뤄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여 실행할 수 있는 활동이다.  동행은 성실히 활동하는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참여 기간과 활동시간에 따라 뮤지컬, 연극, ...
서울시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한번 이용해보면 또 찾아요” 여성안심귀갓길 동행기

필자가 자주 가는 모임에서 들은 이야기다. 밤 늦은 시각 퇴근해서 집으로 가고 있는데 누군가 뒤에서 자꾸 따라오더란다. 슈퍼도 가게도 없는 후미진 주택 골목이기에 그저 앞만 보고 걸을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불안감이 극에 달했을즈음 뒤에서 마치 신호를 보내듯이 헛기침을 연달아 했고, 같은 여자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온몸의 긴장이 확 풀리더라는 웃지못할 이야기였다. 밤 늦은 시각 나홀로 귀가하는 여성을 노리는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강사랑 하루가 멀다하고 귀갓길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들이 사회면을 장식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림동에서 홀로 귀가하던 여성을 쫓아가 원룸에 칩입하려고 시도한 사건이 세간에 알려졌다. 대전에서도 심야시간 홀로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다 집 안까지 침입한 뒤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을 노리는 강력범죄가 빈번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여성 안전을 위한 정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여성안심특별시’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제도도 그 중의 하나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말 그대로 여성의 안심귀가와 안전 취약지 순찰을 목적으로 시행된 서비스다.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면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서울형 뉴딜일자리 정책’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올해 8년차에 접어든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해마다 꾸준히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전반적인 인지도가 낮다. 제도를 알고 있어도 정보가 부족해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직접 현장을 찾아보았다. 근방에서 활동하는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들이 집결했다. ⓒ강사랑 밤 9시 30분, 한 파출소 앞에 노란 조끼를 입은 스카우트 대원들이 모여 있었다. 일부 대원들은 서비스 예약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만남 장소를 확인하는 중이었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7월 3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3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305명(해외유입 2,39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1명으로 총 13,183명(92.16%)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2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1명(치명률 2.10%)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7.31.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14 8 0 0 0 0 0 0 0 4 2 0 0 0 0 0 0 0 누계 11,909 1,260 130 6,881 303 179 147 34 45 1,137 53 56 159 18 17 1,369 110 11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7.31.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22 0 15 2 5 0 0 12 10 15 7 누계 2,396 18(0.8%) 1,060(44.2%) 525(21.9%) 753(31.4%) 35(1.5%) 5(0.2%) 1,186(49.5%) 1,210(50.5%) 1,594(66.5%) 802(33.5%) ※ 아메리카 : 미국 4명(외국인 2명), 멕시코 1명, 유럽 : 벨라루스 1명(1명), 프랑스 1명(1명), 아시아(중국 외) : 우즈베키스탄 10명, 필리핀 2명(1명), 파키스탄 1명(1명), 방...
50플러스세대를 위한 종합상담을 제공하는 ‘50+상담센터’가 비대면상담을 시작했다.

고민 많은 중장년이라면? 비대면 상담 받아보세요!

코로나19와 함께 하는 일상 속에서 활동 반경은 작아지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쉽지 않다. 무엇보다 침체된 경기 속에서 인생 후반을 준비해야 하는 50플러스세대(만 50~64세 중장년층)라면 발이 묶인 요즘 더 심난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삶은 계속 되어야 한다. 새로운 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활동,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가족들과의 관계 등 점검과 계획이 필요한 50플러스세대를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50플러스세대를 위해 일과 건강, 재무와 여가 등을 종합 ‘50+상담센터’ ©김가현 50플러스세대는 변화하는 인생 후반기에서 ‘불안하다’ ‘갈 곳이 없다’ ‘일하고 싶다’ 등 갈증을 호소한다. 지금처럼 급변하는 시대에 코로나19처럼 예상하지 못한 변수까지 등장해 건강도 고민이지만, 살아갈 날이 길어짐에 따라 어떻게 살지에 관한 고민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만남이 줄어들면서 코로나 블루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기도 하다. 혼자서 고민하는 것만으로는 답을 찾기 어렵고 우울감 같은 감정의 문제들은 심각하게 깊어질 수도 있다. 전문가를 찾아 구체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고 싶어도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망설이게 된다. 50+상담센터에서는 동년배 컨설턴트가 상담을 진행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문제와 해결방법을 함께 고민할 수 있다. ©김가현 이럴 때 부담 없이 찾아 동년배 컨설턴트의 종합상담을 받을 수 있는 50+상담센터는 연간 2만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중장년층의 큰 지지를 얻어왔다. 은평, 마포, 구로에 위치한 3개의 캠퍼스를 운영하는데, 50여 명의 컨설턴트가 각자의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상담활동을 진행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캠퍼스가 휴관을 하며 진행이 어려워졌다. 하지만 50플러스세대의 고민이 계속되고 더욱이 관계나 심리적인 문제는 오히려 더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 따라 7월부터 50+상담센터는 비대면 상담을 열었다. 50+상담센터의 비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동행

10만 대학생들의 선택! ‘서울동행’ 함께해요

나만 몰랐어! 서울청년지원사업 ② 서울동행 대학생 자원봉사 플랫폼 ‘서울동행’(이하 동행), 들어본 적은 있는데 정확히 알지는 못했다. 직접 취재해 보고 나서야 서울동행이 무엇인지, 왜 인기를 끄는지 알 수 있었다. 지난 7월 28일, 서울동행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김봉근 대리, 허경진 주임, 임민주 주임이 함께 했다. '서울동행'은 대학(원)생들의 자원봉사 전문 플랫폼이다. ⓒ박정현 서울동행은 대학(원)생들이 초·중·고 동생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12년차인 대학생 자원봉사 전문 플랫폼이다. 동행이 운영되기 위해서는 서울시, 대학, 교육청, 활동기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까지 총 5개의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서울동행은 2009년도 공교육 강화 및 교육격차 해소의 목적으로 2009년 출범해 점차 대학생 중심 활동으로 변화하였다.  동행은 총 세 가지의 키워드를 강조한다. 대학생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청소년 동생들과 함께 나누고 배우며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동반성장',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용 가능한 '쉬운참여', 마지막으로 다양한 참가자 네트워크를 운영해  자기 삶의 기획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도적인 활동'이 그것이다.  또한 사회 변화를 통해 봉사자들에게 봉사의 의미를 느끼게 하고, 본인의 삶과 주변을 바꿔가는 경험을 통해 사회적 리더십을 기르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는다.   서울동행 취재 자료와 봉사 교육 교재 ⓒ박정현 서울동행 봉사는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첫째로 국어, 영어, 수학, 과학과 같은 과목을 가르치는 교육 봉사, 둘째로 동아리 활동, 예체능 등 재능을 기부하는 재능봉사, 셋째로 신체놀이, 숙제 도와주기 등을 하며 돌보는 돌봄봉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학(원)생들이 관심있는 분야를 기획하는 기획봉사 등이 있다. 참여자는 전국의 대학생, 대학원생, 휴학생, 졸업유예...
서울시 뉴스레터

하루 시작을 ‘서울시 뉴스레터’와 함께

필자의 일과는 매일 아침 서재에 앉아 사계절 변하는 산을 바라보는 걸로 시작한다. 그리고 컴퓨터를 켠 후 이메일을 열면 새벽에 배달되어 온 서울시 뉴스레터가 반긴다. 서울시 뉴스레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발행된다. 매일 아침 이메일로 배달되는 서울시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한다. ⓒ최병용 서울시는 온라인 뉴스 '내 손안에 서울'을 비롯해 여러 부서에서 시민들에게 뉴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조간 신문, 석간 신문을 집에서 받아 읽던 세대인 나는 종이 신문보다 더 빠르고 더 정확한 정보를 이메일로 받아 볼 수 있으니 격세지감을 느낀다. 서울시 뉴스레터는 ↑ 이 사진을 클릭하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최병용 안방에서 서울생활에 꼭 필요한 최신정보를 편하게 받아 볼 수 있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다. 뉴스레터 신청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위 사진을 클릭하면 뉴스레터 신청하기로 이동한다. 이곳에 이메일 입력을 완료하면 등록한 메일로 신청 확인 메일이 발송된다. 뉴스레터 신청하기 클릭해 이메일만 입력하면 된다. ⓒ최병용 메일을 열면 신청 확인 메일이 도착해 있다. 메일 하단에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할래요!'만 클릭하면 구독 신청이 완료돼 매일 아침 뉴스레터를 받아볼 수 있다. 이메일로 최신 서울시의 뉴스를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다. ⓒ최병용 서울시 홈페이지에 방문해 로그인하면 더 다양한 서울 소식을 받아 볼 수 있도록 신청할 수 있다. 사진을 클릭하면 서울시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최병용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에 로그인 한 후 개인정보 > 회원정보 변경 > 부가서비스 > 소식지 신청에서 내가 받아 보고 싶은 뉴스를 체크만 하면 된다. 내 손안에 서울, 내친구 서울, 디자인서울, 민주주의서울, 서울사랑,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의 산과 공원, 서울일자리 등 관심 있는 분야의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 뉴스레터를 신청하면 원하는...
문화역284에서 '여행의 새발견' 전시가 열리고 있다

못 떠나서 더 그리운 ‘여행의 새발견’ 문화역서울284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의 자유가 제한된 지 몇 개월째가 되었다. 일상에서도 불편을 겪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행에 대한 목마름을 호소한다. 문화역284의 ‘여행의 새발견’ 홍보배너를 봤을 때 가슴이 콩닥거렸던 건 아마도 그런 욕구가 건드려진 까닭이었을 것이다. 문화역서울284에서 지난 25일부터 ‘여행의 새발견’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선미 곧장 찾아가보고 싶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심각해지면서 휴관이 길어졌다. 몇 번이고 홈페이지를 들여다보며 유튜브 영상으로라도 볼 수 있기를 기다렸다. 부대공연은 올라왔지만 전시 자체는 묵묵부답이었다. 이제야 비로소 현실 속 전시장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오랜만에 오프라인의 문이 열린 참이라 시민들을 맞는 직원들도 긴장감이 느껴졌다. 열감지기를 통과하고 세정제로 손을 소독하고 방문자 명단에 이름을 쓰고 입장했다. 열 체크와 명단을 작성한 후 전시장에 들어섰다. ⓒ이선미 오후에 있을 공연을 준비하느라 부산한 중앙홀은 불시에 다른 세계에 들어선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강강수월래를 연상시키는 천장의 스테인드글라스와 열두 개의 거대한 기둥이 유럽의 오래된 성당에 들어선 것 같은 단아하고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여행은 일상과 낯선 세계를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미 여행이 시작된 셈이었다. 어떤 오브제도 없이 텅 비어 오히려 여행의 본질을 떠올리게 하는 중앙홀  ⓒ이선미 천장의 스테인드글라스와 열두 개의 돌기둥이 순식간에 낯선 세계로 인도한다. ⓒ이선미 서측 복도에서는 곳곳에 있었던 간이역들이 추억을 소환한다. 유독 연배가 있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멈춰 섰던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여행의 새발견’은 각자의 기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도 한다. 저마다의 여행을 발견하는 중인 셈이다. ‘여행의 문장들’은 서울역을 통해 강릉선, 경부선, 경전선, 전라선, 호남선이 닿았던 각지의 풍경과 문화를 담은 사진들과 근현대 문학 작품들의 문장들로 새로운 여행을 떠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