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정 월계관 기념수 밑에서 바라본 기념관을 비롯한 고풍스런 건물들이 보이는 풍경

마라톤 두 영웅을 만나다 ‘손기정 체육공원’

1936년 8월 9일은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종목에 참가한 손기정 선수와 남승룡 선수가 나란히 1, 3위를 차지한 쾌거를 이룬 날이다. 일제강점기 아래 억눌려 있던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하고 민족의 자긍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일대 사건이었다. 만리동 고개 언덕에 자리하고 있는 손기정체육공원 정문 전경 ©염승화 이 일을 기억하고 기념하고자 만든 공간이 중구 손기정로에 있는 손기정 체육공원이다. 지난 1987년 손 선수의 모교인 양정고 터에 처음 세워졌다. 마침 학교가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서 생긴 부지 약 29,700㎡(약8,980평)를 활용한 것이다. 리뉴얼 공사에 들어갔다가 얼마 전에 부분 개방한 공원을 찾았다. 꽃이 만발한 언덕길을 오르면 손기정 선수의 모교인 옛 양정고가 있다. ©염승화 정문을 들어서면 공원은 두 갈래로 길이 나뉜다. 하나는 먼발치에서 보더라도 빨간색 벽돌 건물이 고풍스러운 멋을 풍기는 야트막한 언덕길이고, 다른 하나는 초록빛 짙은 숲이 우거져 있는 다목적 운동장 방면이다. 먼저 조그마한 정자가 보이는 비탈을 따라 오르기로 하고 발길을 옮겨갔다. 연변에는 나무수국이 하얗고 탐스러운 꽃들을 활짝 피우고 있다. 건물 외벽을 담쟁이덩굴이 뒤덮고 있는 기념관은 서울시가 선정한 '8월 미래유산'이다. ©염승화 고풍스럽고 운치 있는 기념관과 문화체육센터 건물과 건물 사이 ©염승화 벽돌로 지은 건물은 손기정 기념관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체육 공간인 손기정문화체육센터로 쓰이고 있다. 옛 양정고 터에 남아 있던 건축물을 리모델링 했다. 이 가운데 기념관은 원래 광진구 능동 옛 어린이회관에 있던 것을 손기정 선수 탄생 100주년인 2012년에 옮겨온 것이다. 손 선수와 관련된 기념물품들을 비롯해 그의 일대기 등 전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고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휴관 중이라 안으로 들어가 보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 하고 건물 앞뒤와 좌우를 오가며 천천히 살펴보았다. 인적이 드물어 더욱 고즈넉한 분위기와 더불어 푸른 잎들이 물결...
서울 일자리 포털 홈페이지 홈 화면

취업 고민 안녕! ‘서울일자리포털’ 200% 활용법

"당신에게 꼭 맞는 일자리를 찾아드립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서 취업 준비생들을 비롯한 구직자들의 구직난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니 바로 서울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이다. 서울일자리포털은 다양한 형태의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홈페이지를 살펴보면서 서울 일자리 포털이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서울일자리포털 홈페이지 홈 화면 서울일자리포털의 '채용정보' 란 먼저 '채용정보' 란에서는 기업 분류, 지역, 공공 일자리, 아르바이트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어 구직자들 개개인의 조건에 맞춰서 일자리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채용정보를 클릭해보면 기업 정보, 근로조건, 전형 사항, 채용담당자 정보 등 간략한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재정보' 란에서는 기업회원들이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보다 정확하게 채용할 수 있게 구직자들의 정보를 한눈에 제공한다. 직종, 지역, 연령, 학력 별로 다양한 조건에 따라서 분류해 볼 수 있으며, 구직자들의 희망직종, 경력, 희망지역 등이 나와 있어 기업회원들이 그들의 상황에 맞게 구직자들을 채용할 수 있다.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일자리포털의 '교육훈련' 란 '교육훈련' 란에서는 취업 준비생, 여성, 그리고 고령자들을 위한 교육정보를 제공해 취업특강, 모의면접, 상담 프로그램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교육신청은 많은 신청으로 인해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관심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창업 지원' 란에서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각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정보들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예비창업자들은 여기에서 온, 오프라인 창업교육을 신청할 수 있고 그들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기관의 창업자금 지원 정보를 참고할 수 있다.    서울일자리포털 '일자리 서비스...
세종대로 사람숲길 조성이 시작되었다

내 맘 속에 저장! ‘사람숲길’로 바뀔 세종대로를 걷다

'세종대로'가 변신을 앞두고 있다. 광화문광장, 덕수궁, 숭례문, 서울로7017 등 대표적인 명소를 아우르는 사람숲길 공사가 시작되었다. 차량중심에서 사람중심으로, ‘생태문명도시’를 지향하며 조성될 이 길은 잠정적으로 ‘사람숲길’이라는 이름을 얻었는데, 시민들의 여론을 통해 나중에 진짜 이름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서울도서관 외벽에 ‘세종대로 사람숲길’ 현수막이 붙어 있다. ⓒ이선미 서울시에 따르면 세종대로 사람숲길은 네 가지 테마의 이음길을 조성한다. 먼저 광화문에서 서울로7017을 잇는 보행순환길을 만들어 ‘도심’을 잇는다. 광화문에서 덕수궁과 숭례문 등 역사적 장소를 이어 ‘문화’를 잇는다. 이를 위해 대한문 앞 광장을 두 배로 넓히고 정동길과도 연계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이음’이다. 보행공간과 자전거 도로를 늘려 사람들이 안전하게 도심을 걸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도심 가로숲을 만드는 ‘녹지의 이음’도 조성한다. 세종대로 사람숲길은 광화문광장, 덕수궁, 숭례문, 서울로7017을 아울러 조성된다. ⓒ이선미 7월 31일부터 교통통제에 들어가 연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인 세종대로를 걸어보았다. 이제 시나브로 변신을 시작하면 이 또한 추억이 될 길이다. 광화문을 마주보고 서니 역사의 소용돌이가 느껴지는 것 같다. 특히 추운 겨울밤도 뜨겁게 밝혔던 촛불집회의 기억이 어제처럼 생생했다. 세종대로는 우리 역사를 만나는 장소이다. ⓒ이선미 광화문 광장은 지금도 우리 역사의 한복판이지만 조선시대에는 국사를 수행하던 이조, 호조, 예조 등 육조가 지금의 광장 양옆으로 배치되어 있었다. 지난 7월에는 2016년부터 발굴이 계속되고 있는 의정부 터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로 지정 예고되기도 했다. 세종대로 곳곳에 공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보인다. ⓒ이선미 세종문화회관을 지나 세월호 기억-안전 전시공간을 바라보며 횡단보도 앞에 섰다. 바닥에 그려진 자전거도로 표시가 눈에 들어왔다. 교통량이 많은 도심에서 자전거를 타기란 꽤 어려운...
미군 장교숙소 5단지가 시민에게 개방됐다

용산공원부지 미군 장교숙소 첫 개방 현장

용산 미군기지 일부가 8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김보현  용산 미군기지 일부가 시민들에게 부분개방되며 앞으로 조성될 용산공원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게 되었다. 대한민국 땅이지만 그 동안 대한민국 국민은 들어갈 수 없었던 용산 미군기지. 그 중 미군 장교숙소 5단지가 지난 8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고 해서, 직접 현장을 다녀왔다.  미군 장교숙소 5단지 ©김보현 미군 장교숙소 5잔지는 1986년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부지에 LH(구 대한주택공사)가 미군장교 임대주택을 건설해 임대 운영해온 시설로, 정부는 올해 1월 소유권을 확보한 후 전체 18개 동 중 5개 동을 전시공간 등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해왔다. 나머지 13개 동에 대해서도 아이디어 공모 등을 거쳐 리모델링한 후 내년 상반기 중 개방할 계획이라고 한다.  대부분 시설은 미군가족이 이용하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김보현 이번에 부분개방된 용산공원을 이용하려면 먼저 공원 입구에서 열체크를 받고, 출입구에 있는 안내라운지에서 출입증을 기록한 후 방문증을 받고 입장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과거 용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새록새록' 야외 갤러리  ©김보현 안내라운지에서 나오면 바로 ‘새록새록’ 야외갤러리로 연결된다. 이곳의 이름은 모두 우리말로 붙여져 있다. 새록새록은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거듭하여 새롭게 생기는 모양’이란 뜻이다. 과거 용산의 모습을 전시해 놓은 이곳에서 시민들이 바라는 용산의 미래를 새록새록 그려볼 수 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들내봄내' 잔디마당 ©김보현 혹시나 길을 잃을까봐 지도를 받아 들었는데 바닥에 이동 경로가 잘 표시돼 있어 편히 동선대로 다닐 수 있었다. 초록 잔디밭이 있고 뒤쪽으로는 카페 누리방이 있는 '들내봄내' 잔디마당은 현재 용산공원의 중심이 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필자가 방문했을 때는 아직 카페가 문을 열기 전이라 살짝 아쉬웠다.  미군장교 숙소로 쓰...
24개 상점에 있는 43개 낡은 셔터가 캔버스가 되었다

힙지로 골목의 변신 ‘을지로 셔터갤러리’

24개 상점에 있는 43개 낡은 셔터가 캔버스가 되었다 ⓒ김미선 서울 도심의 오래된 지역으로 손꼽히는 을지로는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골목이 형성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이끈다. 서울의 중심지이지만, 낡고 낮은 건물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3가역 4번 출구로 나가 골목길을 걸어본다. 세월의 흔적이 겹겹이 쌓인 골목 안 가게 안에서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고, 노동자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충무로11길에서 을지로노가리골목을 지나 충무로9길로 이어지는 길의 풍경이 새롭게 변화했다. 50년 전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공구 및 도기·타일 상가가 즐비한 이 일대가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변화된 것이다. 소상공인과 아티스트를 잇는 ‘을지로 셔터갤러리’가 탄생했다. 반세기를 버틴 ‘정일기기’의 철제 셔터에는 아홉 송이 백합이 피어났다 ⓒ김미선 도기, 전동드릴, 스패너, 펜치 등의 그림은 가게마다의 이야기가 있다 ⓒ김미선 화려한 도심 풍경과 대비된 공구 가게가 늘어선 골목은 6시가 지나면 셔터가 내려간다. 지난 6월부터 변화의 물결은 시작되었다. 24개 상점에 있는 43개의 낡은 셔터가 가게가 취급하는 품목을 테마로 한 공공미술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캔버스로 변한 셔터에 5명의 작가(김건주, 김다예, 김선우, 275C, 잭슨심)와 봉사자들이 힘을 모았다. 뜨거운 여름 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그림을 완성해 갔다. 반세기를 골목에서 버틴 가게의 철제 셔터엔 아홉 송이 백합이 피어났다. 가게마다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스토리로 도기, 전동드릴, 스패너, 펜치 등의 그림이 완성되었다. 잿빛 골목은 이색적인 갤러리로 변신했다. 셔터갤러리는 영업이 끝나고 셔터가 내려가는 시간이나 주말이면 자유롭게 볼 수 있다 ⓒ김미선 금융사가 지역, 사람, 문화를 연결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진행한 작업이었다. 지난 7월 개장한 셔터갤러리는 해가 지고 가게의 영업이 끝나 셔터가 내려가는 시간이나, 주말이면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기계 돌아가는 소리...
국립항공박물관 1층에 설치된 항공기들

아이 손잡고 항공역사·체험 해볼까? 국립항공박물관 재개관

코로나19로 7월 5일 개관과 동시에 휴관에 들어갔던 국립항공박물관이 7월 24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 관람을 시작했다. 전시 관람과 체험관 이용은 온라인 사전예약 후에 가능하며, 사전예약 없이 당일 관람은 불가능하다. 방역을 위해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QR 코드인증을 해야 한다. 박물관 1회차인 10시를 제외하고 나머지 회차는 15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제트 엔진과 새의 깃털을 형상화 한 외관 ⓒ김창일 국립항공박물관은 국토교통부에서 2015년 9월 건립하기로 확정하고, 건축 공모전을 실시해 최종 디자인이 결정됐다. 항공이라는 특징을 살리기 위해 제트 엔진과 새의 깃털에서 착안해 현재 디자인으로 결정됐다. 국립항공박물관 캐릭터 ‘나래’ ⓒ김창일 박물관 앞에는 마스코트 ‘나래’가 있다. 그런데 ‘나래’는 어디선가 본 듯 친숙한 모습이다. EBS 프로그램 ‘출동 슈퍼윙스’에 출연 예정인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국립항공박물관에서 마스코트 캐릭터를 고민하다, EBS ‘출동 슈퍼윙스’ 캐릭터를 제안 받고 ‘나래’로 결정했다고 한다. ‘나래’는 날개의 문학적 표현이며, 대한민국이 만든 경비행기 KLA-100의 이름이기도 하다. EBS ‘출동 슈퍼윙스’ 다음 시즌에 등장하게 되는데, 출동기지가 국립항공박물관이라고 하니 더 관심이 간다. 김포공항 인근에 자리한 국립항공박물관은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1층은 대한민국과 세계의 항공역사, 2층은 항공산업, 3층 기획전시실, 체험관, 항공도서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하늘을 나는 수레 ‘비거’ ⓒ김창일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욕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서양에서는 15세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새의 날갯짓으로 하늘을 나는 연구를 했다. 우리나라는 16세기 임진왜란 때 진주성이 사방에 포위됐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정평구가 하늘을 나는 수레인 ‘비거’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비거는 큰 날개로 바람을 이용했고, 사람이 탈 수 있는 공간이 남아있다고 전해진다.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 ...
‘돌봄SOS센터’ 홍보 포스터

서울 어디나! 돌봄SOS센터…대상자·지원규모 확대

‘돌봄SOS센터’ 홍보 포스터 뇌경색 후유증과 다리 통증으로 문 밖에 나오는 것도 쉽지 않은 김형택 씨(가명, 은평구), 장기요양등급을 신청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판정이 지연되고 있는데요. 돌봄SOS센터 ‘일시재가서비스(요양보호사 파견)’로 판정 전까지 돌봄공백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인근 복지관 무료점심을 이용했던 전유경 씨(가명, 마포구)는 코로나19로 복지관이 폐쇄되면서 끼니를 거르는 상황에 놓였는데요. 현재는 돌봄SOS센터 ‘식사지원서비스’로 기본적인 식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돌봄걱정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돌봄SOS센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불과 1년 만에 총 2만여 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돌봄의 해결사로 자리매김했는데요. 8월부터 전 자치구로 전면 확대됩니다. ‘시범운영 5개구→25개구’ 서울시 전역 확대...코로나19 긴급돌봄 공백 해결 8월 3일부터 ‘돌봄SOS센터’가 25개 자치구에서 확대 시행된다. ‘돌봄SOS센터’는 취약계층 중심의 기존 돌봄체계 영역을 확장해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편적 돌봄복지 거점이다. 작년 7월 5개구에서 첫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동주민센터 내에 설치‧운영되는데,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돌봄매니저’가 배치되어 전화나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돌봄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 지 파악한 후 ‘돌봄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돌봄SOS센터’와 연결된 전문 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총 8개 분야 돌봄서비스(▴일시재가 ▴단기시설 입소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 ▴건강지원 ▴안부확인 ▴정보상담)를 맞춤 제공한다. ‘돌봄SOS센터’ 전면시행과 함께 돌봄서비스 대폭 강화 8월부터 ‘돌봄SOS센터’ 확대 시행과 함께 돌봄서비스도 대폭 강화된다. 주요 내용은 ①돌봄서비스 이용대상 만 50세 이상으로 확대(기존 : 어르신(만 65세 이상) 및 장애인) ②비용지원 대상 일시...
서울시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업을 이루어 생방송으로 농산물 판매를 진행한다

수요일에 만나요! 지역 농산물 온라인 생방송 판매전

서울시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업을 이루어 생방송으로 농산물 판매를 진행한다 서울시가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력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판로 확보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라이브 커머스 방송으로 지역 농가의 제철 농산물을 실시간으로 판매한다. 방송을 통해 전국 각지의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것은 물론, 배송비용 없이 무료로 집 앞까지 받아볼 수 있다.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웹·모바일·애플리케이션 등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하며 소비자와 댓글로 소통을 이루는 쌍방향 쇼핑 채널 방식이다. 8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90분간 CJ올리브네트웍스 라이브 커머스 방송인 ‘라이브라떼’를 통해 총 4회의 ‘상생상회 기획전’이 진행된다. 방송은 ‘라이브라떼’ 채널로 접속해 해당 방송시간에 시청할 수 있다. 8월 5일 진행되는 첫 번째 라이브 방송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은 ‘충북 옥천군의 복숭아’다. 개그우먼 박수림과 생산자가 진행자로 나서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복숭아 2kg(5~7과)을 라이브 커머스 특가 12,900원(배송비 포함, 도서산간 지역 별도)에 할인 판매한다. ■ 라이브 커머스 방송 ‘라이브라떼’ 방송 일정 연번 방송일 출연자 및 장소 광역기초 상품 및 가격 (배송비 무료) 1차 08/05(수) 박수림,생산자 (상생상회 매장) 충북/옥천 - 복숭아 2kg(5~7과) 12,900원 ※ 낙과 피해 & 과잉농산물 2차 08/12(수) 박수림,생산자 (상생상회 매장) 경북/의성 - 자두 3.5kg (2팩구성) (특大)32,000원 (大)27,000원 3차 08/19(수) 강병욱 셰프, 생산자 (CJ 더 키친) 제주/ 서귀포시 - 제주 유기농 풋귤 · 3kg,16,900원/5kg,23,000원 4차 08/26(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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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2%이하 입점비 0원’ 착한 배달앱 가맹점 모집

서울시가 착한 수수료 배달앱 ‘제로배달 유니온’에 입점할 가맹점을 모집한다 서울시가 오는 9월 서비스를 시작하는 착한 수수료 배달앱 ‘제로배달 유니온’에 입점할 가맹점을 모집한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서비스 준비 중(14개)이거나, 준비를 앞둔(2개) 16개 배달플랫폼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제로배달 유니온이란, 높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낮추고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배달 플랫폼 서비스다. 16개 민간 배달앱 참여해 9월 초 서비스 시작, 배달수수료 6~12%→0~2% 대폭 낮춰 ‘제로배달 유니온’에 참여하는 배달플랫폼은 ▴㈜더맘마 ▴㈜리치빔 ▴㈜만나플래닛 ▴㈜먹깨비 ▴㈜미식의시대 ▴㈜밴코 ▴㈜스폰지 ▴㈜씨큐프라임 ▴㈜엔에이치엔페이코 ▴㈜엔케이페이먼츠 ▴㈜위주 ▴㈜질경이 ▴㈜특별한우리동네 ▴㈜한국결제인증 ▴㈜허니비즈 ▴KIS정보통신㈜ 16개다. 가맹점이 모집이 완료되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자체 배달앱을 보완·개발해 9월초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하게 된다. 실제로 현재 상위 플랫폼 3개사가 전체 배달시장의 약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가맹점에 광고료 및 중개수수료 명목으로 적게는 6%에서 많게는 12% 이상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반면 ‘제로배달 유니온’은 수수료를 0~2%이하로 대폭 낮췄다. 소비자가 ‘제로배달 유니온’ 참여 배달앱에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업체는 신용카드 결제수수료에 비해 최대 2.5%p(최대 3%→0.5%)를 절감할 수 있다. 시는 서울사랑상품권 온라인 결제도 도입해 가맹점 결제수수료 0%대의 비용절감 혜택도 지원할 계획이다. 제로배달 유니온 신청방법 ☞ 클릭 ‘제로배달 유니온’ 입점을 원하는 사업자는 ‘제로배달 유니온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배달앱사(2~3개 권장)를 선택한 후 사업자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등 가맹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음식점, 카페, 동네마트 등 배달이 가능한 물품을 판매하는 서울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면 누구...
세종대로 북창동 구간의 변화한 모습 조감도

미리 만나는 ‘세종대로 사람숲길’…빌딩숲이 진짜 숲으로!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69) 키워드로 살펴본 '세종대로 사람숲길' 지난 7월 22일부터 세종대로 사람숲길 사업이 시작되었다. 본 사업은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서울역 교차로까지 1.5km 구간의 도로 공간을 재편하는 것이다. 차선 수를 줄이고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며, 안전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무릇 이름이란 뜻을 담고 있는 법. 이에 본 사업을 구성하는 키워드를 통해 '세종대로 사람숲길' 사업의 의미를 알아보자 7월 31일부터 본격 교통통제를 시작으로 세종대로 사람숲길 조성사업이 본격 시작되었다 # 세종대로 세종대로는 도로명 주소 사업에 따라 지난 2010년 등장한 길 이름이다. 연배가 있는 분들에게는 세종로와 태평로, 남대문로가 더 익숙할 것이다. 세종대로는 조선시대 궁궐이었던 경복궁에서 남쪽으로 출발하는 도로이기에 역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특히 세종대로는 전통의 상징인 광화문에서 시작하여, 신문물의 상징인 서울역에서 끝난다는 점에서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상징하는 도로라고도 할 수 있다. 조선시대 이후에도 정부중앙청사, 주요 언론사, 서울시청,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세종대로를 따라 세워졌다. 또한 서울광장, 덕수궁, 숭례문, 남대문시장 등 주요 관광지가 몰려 있기도 하다. 이렇게 중요한 곳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콘텐츠가 풍부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서울시는 길 주변의 명소들과 세종대로라는 큰 길을 엮어서 역사, 조경, 관광 등이 어우러지도록 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서울과 우리나라는 대표하는 장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세종대로 교차로~서울역 교차로 구간의 차로 수는 줄이고 보행공간 및 녹색교통공간을 확대한다. 세종대로 사람숲길 북창동 구간 조감도 # 사람 이같이 의미가 큰 세종대로임에도 불구하고, 사람 중심으로 길이 만들어져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갸우뚱하게 된다. 광화문 광장 조성사업으로 인해 정비가 시행된 세종대로 사거리 북쪽과 달리, 남쪽부터 서울역으로 이어지는 인도는 좋게 봐줘도 ...
먹깨비가 알려주는 ‘플라스틱’ 분리배출법

먹깨비가 알려주는 ‘플라스틱’ 분리배출법

# 먹깨비즈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 일쓰: 일반쓰레기를 먹는 먹깨비입니다~ 많은 쓰레기로 인해 점점 덩치가 커지고 있어 요즘 다이어트 걱정이 많은 친구입니다. 음쓰: 음식물 쓰레기를 먹는 먹깨비입니다~ 분리 안 된 음식물 쓰레기들로 잔병치레가 많은 친구입니다. 폐G: 종이류를 먹는 먹깨비입니다~ 버려진 책들과 문서들로 여러 분야의 지식을 습득한 똑똑한 친구입니다. 리사: 재활용품을 먹는 먹깨비입니다~ (※재활용품의 영문명 리사이클(Recycle)의 줄임말) 그날의 기분과 먹은 재활용품에 따라 몸의 형태가 자주 변신하는 친구입니다. # 분리 분리~ 꼼지락 꼼지락 관찰 관찰~ 오래 보아야 보인다 너도 그렇다 씻어 씻어~ # 너희들 지금 뭐~해? 갸우뚱 궁금 궁금 # 쉐킷 쉐킷! 난 지구를 위해 페트병 내용물 비우는 중~ 난 라벨 분리 중이지~플라스틱 라벨 분리배출! # 난 분리한 페트병, 플라스틱 헹구는 중이야! 헹굼 헹굼 # 역시 너희들이 최고야! 울먹 울먹 완전 감격~ 이렇게 환경을 생각하고 있었다니~ 감동의 쓰나미~ # 플라스틱 분리배출법 다시 보기!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플라스틱 분리배출법! □ 용기 안에 담겨 있는 내용물은 깨끗하게 비워요 □ 이물질, 음식물 등 깨끗이 닦고 헹궈서 배출해요 □ 페트병을 찌그려 뜨려 부피를 줄여 배출해요 ※뚜껑은 분리 안 해도 괜찮아요! # 플라스틱 분리배출법 다시 보기!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플라스틱 분리배출법! □ 페트병의 라벨은 떼서 비닐류로 분리해요 □ 다 쓴 칫솔모, 알약 포장재 등   복합재질이 섞여 있는 플라스틱은   일반 쓰레기로 분리해요 # 먹깨비즈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8월 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423명(해외유입 2,48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2명으로 총 13,352명(92.5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7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1명(치명률 2.09%)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8.4.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13 6 1 0 1 1 0 0 0 3 0 0 0 0 0 1 0 0 누계 11,941 1,275 132 6,881 304 180 147 34 45 1,147 53 56 159 18 17 1,372 110 11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8.4.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검역단계 지역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21 0 6 0 11 4 0 7 14 7 14 누계 2,482 18(0.7%) 1,119(45.1%) 526(21.2%) 772(31.1%) 42(1.7%) 5(0.2%) 1,243(50.1%) 1,239(49.9%) 1,647(66.4%) 835(33.6%) ※ 아시아(중국 외) : 러시아 2명(외국인 2명), 우즈베키스탄 2명, 카자흐스탄 1명, 방글라데시 1명(1명), 아메리카 : 미국 9명(8명), 멕시코 2명, 아프리카 : 이집트 1명(1명), 수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