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 설계안

연희·증산에 320세대 ‘청년맞춤 공공주택’ 생긴다

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 설계안 좁은 지역 내에 주거, 업무, 문화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돼 편리함과 만족도가 높은 ‘콤팩트시티’, 이번엔 빗물펌프장과 교통섬 위에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북부간선도로, 버스차고지 활용 콤팩트시티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요. 저이용 도시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은 청년들을 위한 주거, 청년지원시설, 생활SOC 등 청년맞춤 콤팩트시티로 조성합니다. 올 하반기 착공, 2022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교통섬과 빗물펌프장 부지에 청년들을 위한 주거, 청년지원시설, 생활SOC가 어우러진 ‘청년맞춤 콤팩트시티’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25일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에 대한 지구계획과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착공까지 실시설계 단계만을 남겨두게 됐다. 서울시는 실시설계를 거쳐 올 하반기 본격 착공, 2022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연희 공공주택 복합시설 설계안 '연희‧증산 공공주택 복합시설'은 ▴경의선숲길이 끝나는 연희동 일대 교통섬 유휴부지(4,887㎡)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앞 증산빗물펌프장 상부를 포함한 부지(6,746㎡) 2곳이다. 이 공간을 활용하여 공공주택을 조성하는 것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2018년 말 발표한 '주택공급 5대 혁신방안'의 핵심 선도사업 중 하나다. 도심 속 저이용 유휴공간을 혁신해 생활SOC를 확충하는 ‘리인벤터 서울’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들 대상지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인근에 대학교가 다수 입지해 있어 대학생을 위한 콤팩트시티를 실현할 수 있는 요지임에도, 도로로 둘러싸여 주변과 단절되고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지 못했다.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라 기존 세대수 개념에서 벗어나 공유주택, 1인주택 같은 ‘청년주택’이 총 320세대(474명) 입주 규모로 들어선다. 청년창업지원공간, 청년...
서울대공원이 집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 이야기 ‘별별리스트’를 준비했다. 첫 화 주제는 동물에 대한 흔한 오해들이다. 사진은 라쿤.

랜선 동물원! 집에서 만나는 별별 동물 이야기

서울대공원이 집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 이야기 ‘별별리스트’를 준비했다. 첫 화 주제는 동물에 대한 흔한 오해들이다. 사진은 라쿤. 서울대공원은 코로나19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즐겁게 이겨내는데 힘이 되고자 집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를 ‘별별 리스트’로 풀어 제공한다, ‘별별리스트’는 지속적으로 연재될 예정이며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내 ‘서울대공원 스토리’채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고 뉴스레터 구독자라면 메일로 받아볼 수도 있다. 서울대공원 내 동물과 자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사육사, 조경과, 수의사 등 서울대공원의 다양한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엮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별별리스트는 ‘동물에 대한 흔한 오해들’에 대한 이야기다. 동물원을 방문하는 가족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아이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부모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아이에게 잘못 전달한 정보는 고정관념이 되어 대물림되기 쉽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은 진실인지 오해인지,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반달가슴곰 1. ‘곰’은 정말 미련한 동물인가요? 우리말 중에 미련곰탱이란 말이 있는데 행동이 둔하고 느린 사람을 얕잡아 부르는 표현이다. 하지만 ‘곰탱이’는 겨울잠이 들기 전 곰이 나뭇잎, 나뭇가지 등을 모아 새둥지 형태로 만든 아늑한 보금자리를 말한다. 오히려 곰은 영리한 동물이고 두 발로 서거나 손을 쓰는 것도 자유로운 편이다. 러시아 속담에 “곰은 열 사람의 힘과 열한 사람의 지혜를 갖고 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억력이 뛰어나 연어가 오는 시기와 장소를 기억했다가 사냥을 하기도 한다,불곰은 강 위로 올라오는 연어를 쉽게 잡을 수 있는 곳을 잘 알아보며, 연어가 뛰어오를 때 빠른 행동으로 잡기도 한다, 2. ‘라쿤’은 깨끗해서 먹이를 씻어 먹는다면서요? 라쿤이 두 손으로 먹이나 물건을 물에 씻는 영상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라쿤은 원래 깨끗한 걸 좋아하는 동물이라 이것저것 물에 씻는다는 것은 사실일까? 실제로 라쿤의 뜻은 북미원주민어로 ‘씻는 자’라는...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란?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22)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란?’ 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시‧구에서의 재난문자를 받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사태의 생활을 하고 있다. 위생수칙,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온 국민이 실천하고 있음에도 장기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생계가 곤란해진 시민들에게 민생경제 응급상황의 숨통부터 틔우고자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은 선착순이 아니라 신청 이후 소득조회를 통해 지급결정이 완료된 지원대상자에게 모두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서울시 거주가구이다. 가구원수 기준은 주민등록표의 동일 주소인(동거인 제외)로 산정되며 1인 가구 175만 7,194원, 2인 가구 299만 1,980원, 3인 가구 387만 577원, 4인 가구 474만 9,174원, 5인 가구 562만 7,771원, 6인 가구 650만 6,368원 등이다. 기준중위소득은 우리나라 모든 가구를 소득 순으로 매겼을 때 정확히 가운데에 해당하는 가구의 소득이다. 기준중위소득과 함께 자주 등장하는 용여에 월평균소득기준액이 있다. 둘 다 혜택을 줄 수 있는 범위를 정하기 위한 기준치라는 점에서는 같으나 월평균소득기준액은 주택과 관련된 정책 등에서 쓰이는 기준으로 국토교통부가 발표하고 기준중위소득은 복지와 관련된 정책에서 쓰이는 기준으로 보건보지부가 관할한다. 이번 긴급생활비의 지원의 기준중위소득 역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통합정보시스템(행복e음시스템)을 통해 신청자의 소득자료를 확인하게 된다. 이번과 같이 복지 정책 등의 발표시 본인이 지원대상인지 아닌지가 궁금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기준중위소득은 보건복지부홈페이지와 복지로홈페이지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언론을 통하여 쉽게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행복e음시스템에 조회될 나의 소득자료는 어떤 기준으로 확인할까 궁금해진...
마스크 의무 착용 포스터가 붙은 서울 내 모 PC방 입구

PC방 알바생의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

필자는 현재 PC방에서 아르바이를 하고 있다. 필자가 근무하는 PC방은 기존에도 위생에 각별하게 신경 쓰는 편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한 2월 중순부터는 그 수준이 급상했다. 마스크 의무 착용 포스터가 붙은 서울 내 모 PC방 입구 ©김하솜 PC방에 근무 중인 직원들은 물론, 피시방에 방문한 손님들까지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손님은 출입이 제한된다. PC방 알바는 이리저리 움직이며 청소와 요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때때로 마스크로 인해 숨이 차기도 하다. 근무하는 7시간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다 보니 귀 뒤쪽이 붓기도 했다.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한 지 한 달이 넘은 지금은 어느 정도 마스크에 적응이 되었다. 하지만 PC방 이용 도중 마스크를 벗는 손님들에게 착용을 강제하는 일은 여전히 쉽지가 않다.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난 뒤 잠시 후에 다시 가 보면 마스크를 벗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좌석마다 놓아둔 물티슈 ©김하솜 좌석마다 물티슈를 놓아두고, 매장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두었다. 손잡이 및 각종 손이 닿는 곳들은 소독액을 뿌려 닦아낸다. 손님이 자리 이용을 끝낸 후에는 소독수를 키보드, 마우스 등 좌석 이곳저곳에 뿌려 닦아낸다. PC방은 밀폐된 공간이라는 특성상 감염성이 야외보다 높기 때문이다. 수시로 매장 앞뒷문을 열어 매장을 환기시키는 일도 잊지 않는다. 서울 내 특정 PC방에서 집단감염 소식이 있었다. 혹시나 손님들 중 확진자가 다녀가더라도 다른 손님에게 옮기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을 활용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염성이 높은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은 근무 중인 필자와 손님들 모두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 예방 차원에서 가게 전체를 소독하는 날이면, "혹시 여기 확진자 다녀갔냐"고 걱정스레 묻는 손님도 있었다.  매장 곳곳에 놓아둔 손소독제 ©김하솜 주문된 음식 조리 시에는 라텍스 장갑을 필수적으로 착용한다. 틈틈이 비누로 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발생현황 확진환자 9,332명

[3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27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332명(해외유입 309명(외국인 31명))이며, 이 중 4,528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91명이고, 격리해제는 384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3.2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3. 26.(목)0시 기준 364,942 9,241 4,144 4,966 131 14,369 341,332 3. 27.(금)0시 기준 376,961 9,332 4,528 4,665 139 15,219 352,410 변동 12,019 91 384 -301 8 850 11,078 ■ 지역별 확진자 현황(3.2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검역 격리중 4,665 283 30 3,094 33 9 22 19 35 277 10 24 46 3 5 599 29 3 144 격리해제 4,528 89 81 3,324 13 11 9 20 9 131 20 17 78 7 3 650 62 4 0 사망 139 0 2 98 0 0 0 0 0 4 1 0 0 0 0 34 0 0 0 합계*(전일대비) 9,332(91) 372(12) 113(1) 6,516(34) 46(3) 20(1) 31(1) 39(2) 44- 412(11) 31- 41(2) 124- 10- 8- 1,283(9) 91(1) 7(1) ...
살곶이 자동차극장 대형 스크린에서 애니메이션 영화가 상영되고 있다

코로나19의 뜻밖에 선물, ‘자동차 극장’에서의 패밀리 데이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15일간(3.22~ 4.5)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 중이다. 서울시는 이 기간 동안 종교 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의 운영 중단을 권고했다. 운영업소에 대해서도 감염 예방 준수사항을 지키도록 안내했다. 시와 구의 예방 준수사항을 지키려니 아이들과 집안에 콕 들어박혀 있는 가족들은 답답하기만 하다. 문화적 갈증과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성동구에서는 차 안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자동차 극장을 마련했다. 코로나19로 극장을 찾기 힘든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자동차 극장은 한양대 뒤편 ‘살곶이 체육공원’에 개장했다. 4월 5일까지 저녁 7시 30분,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자동차 극장이 열린다 자동차 극장은 관람 전 예약이 필수이다. 예약 신청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를 통해서 하거나 전화(02-2286-5194, 02-2204-6405)로 가능하다. 단, 반드시 성동구민이어야 한다. 상영 영화에 따라 관람 가능 연령대가 다르다. 패밀리 데이(Family Day) 콘셉트 영화의 경우에는 전체 연령대 시청이 가능하지만 12세, 15세로도 연령이 제한된 영화도 있다. 관람객의 연령층, 인원, 일정과 관람등급, 러닝타임을 고려하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영화는 무료로 감상이 가능하며, 오후 6시부터 영화 종료 시까지 운동장 내 주차료도 면제된다. 관람 차량에 안내 브로슈어를 배부하는 주차관리 요원들 ⓒ조시승 영화 관람 당일, 서울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 마련된 자동차 극장을 방문했다. 상영시간 한 시간 전인 오후 6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한 시간 전에 도착했다. 앞에 차량이 몇 대 없을 정도로 이른 시간이었다. 4~5명의 안내요원들이 안전등과 경고등을 들고 차량을 안내하고 있었다. 체육공원에 도착하는 순서대로 승용차는 앞쪽으로, SUV 차량은 뒤쪽으로 배치되었다. 상영시간이 가까워지자 점차 체육공원은 차로 가득 찼다. 이어 ...
서울시여론조사 첫화면

‘서울시 여론조사’ 온라인 참여! 마일리지 혜택은 덤~

 서울시 여론조사 첫화면 ©서울시 여론조사 홈페이지 서울시에서는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 만드는 시정을 구현하고자 다양한 여론조사를 수행 중이다. 복지, 문화, 경제, 환경, 안전 등 각 시정 분야 주요 시책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과 조사를 진행하고, 시민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온라인 조사를 통해 패널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려는 노력이다. 주요 여론조사 분야는 복지, 어르신, 장애인, 여성, 보육, 아동, 청소년, 경제, 일자리, 환경, 공원, 상수도, 문화, 관광, 체육, 디자인, 교통 등 매우 다양하다. 패널로 가입하면 여론조사가 있을 때마다 이메일로 연락이 온다 서울시는 2013년 만 14세 이상 서울·경기·인천 거주자를 대상으로 첫 온라인 패널 1만 명을 모집한 이후 꾸준히 패널을 구성해 의견을 듣고 있다. 자발적인 시민 참여지만 설문에 따라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필자는 2018년 여론조사 패널에 가입해 2019년 꾸준히 참여했다. 1회 참여로 300~500점 마일리지를 쌓았던 것이 5,000점 이상이 되어 온라인 도서문화상품권으로 전환해보았다. 이메일에서 여론조사 내용과 대상, 기간, 마일리지 등이 안내된다. '여론조사 참여하기'를 클릭한다.  마일리지를 상품권으로 전환신청하면 홈페이지나 메일로 도착 통지가 온다. 이를 컬쳐랜드에서 충전하면 실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일리지는 24개월이 경과하면 자동소멸되므로 최소 5,000점 이상 쌓도록 패널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소멸 전에 마일리지를 사용하도록 해야한다.  서울시 여론조사 홈페이지(http://research.seoul.go.kr/)에서 마일리지를 상품권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2019년 공개된 서울시민 안전의식에 대한 여론조사의 결과 서울시 여론조사는 각계 각층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낸 소통의 창구가 되어준다. 시민들의 삶을 개선해 나가는 데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으니 적극 참여해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좋다. ...
서울사랑상품권

50대도 구매 성공! 서울사랑상품권, 참 쉽죠~

50대 후반의 나이지만 나름 얼리어답터라고 자부한다. 최근에 출시된 가장 해상도가 좋다는 스마트폰도 자녀들보다 먼저 장만했다. 은행을 가는 것보다 스마트폰 뱅킹이 더 편하고 컴퓨터로 웬만한 일도 20대만큼 한다. 하지만 물건을 살 때는 지폐,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 지갑에 돈이 없으면 왠지 불안하기까지 하니 그런 면에서는 구세대가 맞다. 그럼에도 작년 5월에 출시된 제로페이는 편리하고 서울시 공공시설에서 할인율이 높아서 자주 사용한다. 그런데 지자체별로 발행하는 서울사랑상품권은 아직 제대로 사용해보지 못했다. 별도의 앱을 또 설치해야 해 번거롭기도 하고 왠지 어렵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사용하지 않던 서울사랑상품권에 도전할 이유가 최근 생겼다. 서울사랑상품권이 파격적인 혜택으로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해 멈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서울사랑상품권의 혜택을 최대 20%까지 확대했기 때문이다. 상품권 할인율을 종전 10%에서 15%로 높이고, 추가로 사용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기까지 한다. 1만 원 이상 상품권 이용 시 경품 이벤트에 응모되는 것은 물론 3월에서 6월 사용분에 한해 소득공제 6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인 나는 20% 할인 혜택을 받고 코로나19로 시름이 깊어진 골목경제도 살리는 ‘서울사랑상품권’ 사용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은 9종류가 있다 혹시 어려워서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지 않는 시니어 세대를 위해 절차를 자세히 설명하겠다.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 9개 중에 자신이 사용하기 편리한 앱을 설치한다. 5% 캐시백은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결제시 가능하다. 가능하면 3개의 앱 중 하나를 설치한다. 비플제로페이 앱의 서울사랑상품권 메인 화면 필자는 비플제로페이를 설치했다. 휴대폰 인증 절차를 거쳐 내 주거래 은행 계좌와 거래 승인번호 6자리 등록을 마치니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 메인 화면에서 모바일 ...
코로나19로 인해 조계사 초하루 기도가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되었다

온라인으로 만나는 조계사 예불

조계사 초하루 기도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 ⓒ정인선 불교계도 정부의 권고에 따라 다중이 모이는 것을 최소화하는 이른바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기 위해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한 생중계 법회와 기도를 실시하고 있다.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초하루 법회가 불자들의 참석 없이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 진행되었다. 조계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5일까지 초하루 법회 등 대중이 참석하는 행사와 모임을 전면 중단했다. 올해 부처님 오신 날(4월 30일) 봉축 법요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 달 늦춰진 5월 30일 치러진다. 조계사뿐만 아니라 전국 사찰들의 대중 법회와 행사들이 중단된 가운데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법회가 새로운 신행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조계종 포교원은 개별 공간에서 수행하는 모습을 카카오톡 등 SNS에 올리는 이벤트를 처음으로 진행한 결과, 200여 명 가까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여자들은 독경과 염불, 참선, 108배 등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인증하며 수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기를 발원했다.  도심 사찰뿐만 아니라 산중의 사찰에서도 ‘신도 없는’ 동영상 법회를 한다. 처음으로 산문을 폐쇄한 해인사는 3월 초 유튜브 해인사TV 채널을 개설하고 실시간 법회 중계를 통해 신도들이 집에서 기도 정진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왕초보 유튜버 스님들이 만드는 해인사TV는 개시 10여 일 만에 1,000여 명에 가까운 숫자가 구독을 신청했다. 온라인 법회라서 유튜브가 되는 어떤 나라에서도 동참할 수 있어서 외국에 나가있는 불자들의 호응도 좋다. 필자는 마음은 조계사 법당에 보내고, 몸은 집 안에서 조계사 초하루 사시예불에 동참했다. 사람이 많은 법당이 아니라 오롯이 예불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조계사 주지스님의 기도 모든 생명이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태어났거나 태어나려 하거나 모든 생명이 행복하...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접수가 3월 30일부터 시작된다

Q&A로 알아보는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민생경제 숨통 틔운다 ② 생계곤란 시민에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접수가 3월 30일부터 시작된다 신청 바로가기 “긴급생활비 지원은 선착순으로 받나요?”, “동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해야 하나요?” 30일부터 시행되는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는 코로나19로 생계곤란 시민에 긴급 지원하게 되는데요.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신청방법과 지급절차 등을 Q&A 형식으로 안내합니다. Q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란? 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 지원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책이다. 정부 지원에 포함되지 못한 재난사각지대를 아우르면서 공공 긴급복지 지원 최초로 중하위계층을 모두 포괄했다. Q 신청기간과 방법은? 서울시 복지포털 통한 온라인 접수, 거동 불편자 대상 찾아가는 접수, 동주민센터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Q 온라인 신청 방법은?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접수를 3월 30일부터 시작한다. 신청은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접수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공적마스크 5부제와 동일한 방식의 ‘온라인 5부제’를 전격 시행한다.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따라 해당 요일에만 접수가 가능하다. 예컨대, 출생년도 끝자리가 1‧6인 경우는 월요일, 2‧7인 경우는 화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평일(월~금)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맞춰 시행하고 주말(토,일)에는 출생년도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온라인 신청가능하다. ■ 온라인&현장접수 신청 5부제 월 화 수 목 금 토·일 1·6 2·7 3·8 4·9 5·0 모든시민 ※ 신청자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온라인 신청은 공인인증서 인증 후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사진파...
여의도 금융대학원 운영기관으로 ‘KAIST 디지털금융 교육그룹’이 선정됐다

여의도에 카이스트 금융대학원 생긴다…원서접수 5월

여의도 금융대학원 운영기관으로 ‘KAIST 디지털금융 교육그룹’이 선정됐다 서울시와 금융위원회는 올해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여의도 금융대학원의 운영기관에 ‘KAIST 디지털금융 교육그룹’을 선정하였다. ‘KAIST 디지털금융 교육그룹’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고 삼성SDS,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인 그라운드엑스(GroundX)와, AI 기술기반 금융 빅데이터분석 기업인 딥서치(DeepSearch), 광주과학기술원(GIST) 블록체인경제센터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선정된 기관은 4년간 금융대학원을 운영하며, 서울시·금융위로부터 과정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여의도 내 서울시가 조성한 장소에서 교육이 이뤄지며, 디지털 금융에 특화되고, 현장적용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차별화 된 교육과정으로, ▲학위(2년)와 ▲비학위(5개월)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교육대상자는 금융회사 및 핀테크기업 재직자, 핀테크 (예비)창업자, 금융 및 핀테크 관련 기관 종사자, 디지털금융 분야 취업준비생 등이다. ■ 교육과정(안) 구분 MBA(학위) 전문가 과정(비학위) 교육인원 연 80명 내외 연 160명 내외 교육기간 2년(시간제) 5개월 이수요건 총 45학점 총 61시간(조정예정) 내용 및 특징 - 디지털금융 특화- 현장적용 능력강화- 해외현장학습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분석-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블록체인- 해외현장학습 교육비용 타대학원 대비 50% 수준 조건부 학비지원 개설시기 2020년 9월 2020년 7월 - 조건부 지원은 일정 출석률 및 평가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자에 대한 지원을 의미하며, 선정기관이 세부계획안 수립 예정 - 이수요건, 교육비용 등 세부 내용은 향후 기관간 협의에 따라 수정될 수 있음 ...
신림~봉천구간 터널 상부를 활용하여 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이 조성된 상상도

난곡사거리 터널 상부에 ‘공공주택+복합체육시설’ 건립

신림~봉천구간 터널 상부를 활용하여 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이 조성된 상상도 서울시가 관악구 난곡사거리 일대에 개통 예정(2022년 6월)인 신림~봉천터널 상부 유휴부지(5,212㎡)에 복합주거시설을 건립한다. 우선 신대방역과 가까운 역세권의 이점을 살려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을 위한 행복주택 280호가 들어선다. 바로 옆에는 수영장, 농구장, 피트니스실 등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시설이 4층 규모로 조성돼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행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은 개별 동이지만 보행통로를 통해 연결돼 독립성과 편리함을 모두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 저층부에는 코워킹스페이스, 자전거보관소, 근린생활시설 등을 집중 배치해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난곡사거리 행복주택 및 복합체육시설’의 밑그림에 해당하는 현상설계공모 당선작 ‘사람과 지역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박인영 건축가(건축사사무소SAAI)‧원유민 건축가(JYA-RCHITECTS))을 공개했다. 당선팀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당선작이 제시한 콘셉트는 ‘도시 흐름을 이어주다’이다. 전면으로는 남부순환로, 신대방역, 후면으로는 신림근린공원 녹지축과 맞닿아 있는 입지적 특성을 살려 주변 일대와의 어울림과 소통을 고려해 건축디자인을 제시했다. 특히 주거동은 이웃과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단위의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ㅁ’형 중정구조로 계획됐다. 고층부는 테라스형으로 배치해 신림근린공원의 전망을 가로막지 않고 개방감을 살린다. 복합체육시설 옥상은 가벼운 조깅과 산책을 할 수 있는 트랙과 야외극장, 공연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행복주택 내부 중정을 통해 바라본 공유테라스와 신혼부부세대의 테라스 하우 전경 대상지 위치 한편, 서울시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주택공급 8만호 정책의 하나로 교통‧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유휴 부지를 활용해 혁신적 디자인의 공공주택+생활SOC 복합모델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