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표본 전시를 구경하는 아이들

흥미진진 체험 여기 다 있네! 애완곤충경진대회

곤충표본 전시를 구경하는 아이들 ‘제3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가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간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린다. ‘곤충은 내친구! 우리와 함께 놀자’는 주제로 열리는 애완곤충경진대회는 ▲곤충생태 사진전 ▲곤충체험존 ▲7개 분야 15종목의 애완곤충경진대회 ▲애완곤충산업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된다. 곤충전시장에는 국내외 다양한 곤충 생체 및 표본, 곤충생태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고, 곤충체험존에서는 ▴곤충낚시 ▴곤충촉감 ▴메뚜기 잡기 ▴타잔곤충 ▴곤충표본 만들기 등 다양한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애완곤충경진은 6월 22일~6월 23일 이틀간 열리며 총 7분야 15종목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키운 애완곤충으로 흥미진진한 경진을 치룰 예정이다. 2018년 열린 ‘애완곤충경진대회’ 타잔곤충 경진 모습 특히, 국내외 각양각색의 곤충을 관찰 할 수 있는 전시부스와 곤충과 오감으로 교감하며 친구가 될 수 있는 심리치유용 곤충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시관람 및 곤충체험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02-6959-9361) 또는 ‘대한민국 애완곤충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 02-6959-9361 ...
상암 자율주행 Festival 5G로 연결되는 미래교통 포럼 2019.6.21(금).14:00-17:00(상암 S-PLEX 다목적실)

“상암서 미래 교통 체험하자” 22일 자율주행페스티벌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 포스터 VR로 즐기는 잠수함열기구 등 가상현실체험 등 즐길거리 풍성 6월 22일 마포구 상암동에 자율주행 관제센터인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 개관하는 것을 기념해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시는 국토부와 함께 C-ITS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마포구 상암동에 세계 최초의 ‘5G 융합 도심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조성 중이다. 22일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은 ‘5G로 연결되는 미래교통’이라는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SK텔레콤, KT, 삼성전자, LG전자, 언맨드솔루션 등 자율주행 관련 국내 유수기업과 연세대, 국민대 등 대학교 등 총 17개 기관이 참여한다. 총 7대의 자율주행 버스(4대)와 승용차(3대)가 월드컵북로 1.1km 구간을 시민들을 직접 태우고 운행하면서 5G 기반 신호인식, 고장차량 회피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술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자율주행차량 탑승 사전 등록을 진행했다. 사전 신청을 못해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행사장에 마련된 현장등록 접수처에서 신청 후 자율주행차량 탑승이 가능하다. 현장 등록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다. 또 5G 자율주행차량 원격 제어, 드론체험, 전기차 등 다양한 기술전시도 함께 열려 앞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어린 꿈나무들을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도 선보인다. VR 안경을 쓰고 잠수함, 열기구, 구급차 가상 체험해볼 수 있고, 미리 가족사진 등 기념할만한 사진을 스마트폰에 담아 오면 우리가족 또는 나만의 특별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6월 21일에는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오후 2시부터 상암 S-Plex 센터에서 ‘서울 자율주행 포럼’을 개최한다. ‘새로운 미래 스마트 서울. 자율주행 첫 발을 떼다’라는 주제로 산·학·연·관 관계자가 모여 완전...
잘 생겼다! 서울 시민을 위해 잘 생긴 공간, 2019년에도 열리다!

[10개의 서울 이야기] ① 잘 생겼다 서울!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서울 10년 혁명'10개의 서울 이야기'강산이 변한다는 10년, 서울도 시민을 위해 변해가고 있습니다. 떨리는 첫 걸음부터,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달음질하며 달려온 서울 10년을 이곳에 ‘10개의 서울 이야기’란 이름으로 모아봤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잘 생겼다! 서울 시민을 위해 잘 생긴 공간, 2019년에도 열리다!◈ ‘잘 생겼다 서울’이란? 서울시가 2017년부터 새롭게 개장한 시설과 공원 등을 하나로 묶어 ‘잘 생겼다 서울’라는 이름으로 선보이고 있는데요, 올해도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잘 생긴’ 공간이 서울 곳곳에서 열립니다.신규 개장 시설부터 재생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어 더 잘 생겨진 공간, 그리고 그간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인기 장소들까지 가보면 참 좋은 서울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2019년 ‘잘 생겼다 서울’ 30개소! 서울 시민을 위해 잘 생긴 공간 30개 목록(☞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9 '잘 생겼다 서울' 주요 명소 10 연번시설명소재지개관(개장)1서울도시건축전시관 / 서울마루중 구‘19. 3월2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종로구‘19. 4월3서울기록원은평구‘19. 5월4서울생활사박물관노원구‘19. 7월5서울책보고송파구‘19. 3월6서소문역사공원중 구‘19. 6월7돈의문 박물관 마을종로구‘19. 4월(새단장)8서울로 7017중 구‘17. 5월9서울식물원강서구‘19. 5월10따릉이서울시‘15. 10월■ '잘 생겼다 서울' 전체 30개 목록 보기 ☞ 클릭■ 지도로 보기 ☞ 클릭◈ ‘잘 생겼다 서울’ 여긴 꼭 가야해! 서울식물원서울식물원지난해 10월 임시 개방한 ‘서울식물원’이 시범 운영을 끝내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서울식물원은 ‘공원’과 ‘식물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개념으로 국내 처음 선보이는 공원 속의 식물원 ‘보타닉공원(Botanic Garden+Park)’이다. 면적은 총 50만 4,000㎡로 축구장(...
석파정의 산책로 녹색의 여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잠시 쉬어 갈까요?” 여름 정원과 미술관의 만남

석파정의 산책로 녹색의 여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호호의 유쾌한 여행 (144) 석파정서울미술관 여름이 짙어지는 6월하고도 하순에 접어들었습니다. 부암동에 위치한 석파정서울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예전 한 번 겨울의 석파정을 한 번 소개한 적이 있었지만 여름의 석파정이 궁금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새로 생긴 서울미술관 신관을 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경복궁에서 부암동을 넘어가는 일은 참 신기합니다. 서울미술관의 신관. 개관기념 전시회 이후 지금은 잠시 휴관 중입니다 큰 빌딩이 즐비한 서울 중심부를 지나 자하문 터널을 통과하면 풍경은 도심을 벗어나 산골 중소도시에 들어선 분위기입니다. 이곳은 북악산과 인왕산이 마주하고 있는 곳이니까요. 도심에 어쩜 이런 곳이 있을까 싶게 서울 중심부인데도 다른 분위기가 드는 곳입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끊고 들어섭니다. 석파정 서울미술관은 인왕산 기슭에 위치한 흥선대원군 별장 안의 작은 정자를 부르는 말입니다. 미술관은 그 입구에 들어서 있습니다. 통합입장료는 1만 1,000원. 석파정만 가려면 5,000원입니다. 시간이 넉넉지 않거나 미술 작품 관람에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면 석파정만 들어가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흥선대원군 별장의 사랑채와 650살의 노송인 천세송 석파정이 위치한 곳은 인왕산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곳입니다. 석파정은 정선의 그림에서 보듯이 바위와 암벽이 즐비한 인왕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6월의 석파정은 녹음이 우거져 한껏 진한 여행의 향기를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짙어지는 초록 사이로 하얗고 울긋불긋한 여름 꽃들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별장 앞 650세가 넘은 노송도 여름을 맞아 한껏 짙어진 솔잎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인왕산 여름이 시작된 것입니다. 스탬프 투어의 스탬프가 보관되어 있는 곳 석파정을 제대로 보려면 석파정 스템프투어에서 안내하는 8개의 포인트를 모두 보아야 합니다. 8개 포인트 모두 의미 있는 장소지만 이곳에서 보는...
서울대공원 식물원 ‘시서스 터널’

춤추는 식물 있다? 서울대공원 ‘신기한 식물 전시회’

서울대공원 식물원 ‘시서스 터널’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 ‘신기하게 움직이는 식물 전시회’를 6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서울대공원에서 직접 재배한 움직이는 식물 ‘무초’, ‘미모사’, ‘파리지옥’, ‘해바라기’와 뿌리가 특색 있는 식물인 ‘시서스’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전시하는 무초와 미모사는 서울대공원 식물원이 2016년부터 직접 종자를 들여와 재배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시서스로 이루어진 터널을 만들었다. 올해는 시서스가 더욱 풍성하게 자라나 마치 열대 아마존 밀림지대를 탐험하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날 수 있다. 춤추는 식물 ‘무초’ 춤추는 식물 ‘무초’ 콩과식물로 동남아시아에서 자생하는 잡초다. 소리에 반응해 춤을 추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서 무초(춤출 舞, 풀 草)란 이름이 붙여졌다. 식물의 큰 잎 옆 두 개의 작은 잎들이 위, 아래 180도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나 여성의 노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건드리면 잎을 차례로 접는 ‘미모사’ 잎을 건드리면 전기신호가 잎자루를 따라 이동하며 수분이 갑자기 빠져나가며 세포를 쪼그라들게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원상복귀 하는데 15~30분 정도가 걸리며, 그때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자주 건드리면 탈진해 죽고 만다. 자극이 오면 빠르게 입을 닫는 파리지옥 자극이 오면 빠르게 입을 닫는 파리지옥 파리지옥의 잎은 잎자루와 덫 2부분으로 구성되었고 덫의 길이는 3cm정도이다. 덫 내부에는 6개의 감각모가 있어 곤충이 감각모를 2회 이상 자극하거나 감각모 2개를 동시에 건드리면 바로 닫힌다. 하늘에서 뿌리(공기뿌리)가 내려오는 시서스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을 뜻하는 시서스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비로운 덩굴식물로 유명하다. 서울대공원 식물원에서 전시 중인 시서스의 학명은 ‘시서스 시취오이데스(Cissus sicyoides)’로 부드러운 촉감의 뿌리가 국...
가락몰 쿠킹스튜디오 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맛있는 집밥 ‘가락몰 쿠킹스튜디오’에서 배워요

가락몰 쿠킹스튜디오 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배달음식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3년 배달앱 시장 거래액이 3,000억 원에서 2018년 3조원까지 성장했다고 밝혔다. 배달 앱 이용자도 2013년 약 90만 명에서 2018년 2,500만 명으로 약 2.8배 늘었다. 혼자 살면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인스턴트음식과 배달음식에 길들여지게 된다. 전자레인지에 데운 음식을 먹다 보면, 엄마가 해주는 집밥이 그리워진다. 하지만 요리를 할 줄 모르고, 조리법이 익숙하지 않아 섣불리 요리를 해볼 용기도 나지 않는다. 가락몰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리는 6월 요리 프로그램 안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문정2동 주민센터는 배달음식과 인스턴트 음식에 지친 2030세대에게 함께 집밥을 만들어 먹는 ‘다음주는 뭐 먹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락몰 4층에 있는 ‘쿠킹스튜디오’에서는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음식, 수요일에 만드는 요리 등 다양한 요리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매 회차 접수를 받고 있으니, 요리를 배우고 싶다면 ‘가락몰 쿠킹스튜디오(서울식생활시민학교)’에 참여해 보자. 1인 가구를 위한 네 가지 요리법을 직접 배울 수 있었다 지난 6월 15일에는 2030세대 중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에서 간단히 요리할 수 있는 소고기무국, 두부조림, 매콤가지덮밥, 깨순나물볶음 등 4가지 요리를 함께 해봤다. 요리 실습 전 4가지 요리에 대한 시연이 있었다. ‘집에서 요리를 하냐?’는 강사의 질문에 한 두 명만이 손을 들었고, 나머지는 외식을 하거나 배달음식에 의존한다고 했다. 집에서 요리를 하지 않는다면 조리도구가 있을 리가 만무하다. 이번 요리교실에서는 이런 부분도 배려를 했다. 바로 종이컵 계량이다. 국을 끓일 때 종이컵에 고기를 담아 가득차면 대략 180g 정도로 2인분의 양이라고 했다. 참가자들은 격한 동의를 하며 메모를 했다. 처음 조리 시연은 소고기무국이었다. 간단해 ...
청년 임차보증금 융자지원사업

집 계약 전 심사! 달라진 ‘청년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청년 임차보증금 융자지원사업 목돈이 없어 집 구하기 어려웠던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가 2년 전부터 시행 중인 '청년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이제 신청이 더 쉬워집니다. 기존에는 임차계약 후 서울시 추천서 발급 심사가 진행됐다면, 앞으로는 ‘선 자격심사, 후 임차계약’으로 변경돼 청년들이 위험부담 없이 안심하고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사기간을 줄여주는 전산심사도 도입됩니다. 이 같은 개선방안은 오는 6월 26일부터 적용됩니다. 서울시 ‘청년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만19세~만39세 청년들이 입주하고자 계약을 체결할 때, 소득기준 등 자격에 해당할 경우 시가 이자의 일부를 대납해주는 사업이다. 2017년 2월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해왔으며, 지금까지 선정인원은 353명, 대출추천금액은 약 45억 원이다. ■ 청년 임차보증금 융자 지원사업 주요내용 ○ 지원대상자 : 만19~39세 청년 - 재직기간 5년 이내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 대학(원)생 - 본인연소득 3,000만 원 이하, 부모연소득 6,000만 원 이하 ○ 모집 기간 : 상시모집 ○ 취급 은행 : 국민은행 (1599-9999) ○ 대상주택 : 관내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 전용면적 60㎡이하, 임차보증금 1억 9,000만 원 이하 ○ 대출한도 : 임차보증금의 88% 이내 또는 2,500만 원 중 작은 금액 ○ 대출기간 및 상환방법 : 2년 만기 일시상환 - 2년씩 3회 연장가능, 최장 8년 (단, 기한연장시 대출잔액의 10% 상환필수) ○ 지원금리 : 대출금액의 연 2% (개인별 금리는 신용도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서울시는 기존에 임차계약 후 사업에 신청해야 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길고 복잡한 절차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①은행대출 시 필수 제출서류인 ‘서울시 추천서’ 발급을 위한 심사를 2단계(임차계약 이전과 이후)로 나눠 청년들의 심...
예상보다 힘들었지만 생각보다 행복했던 아이와 반려견과 함께했던 제주 여행

아기·반려견 동반 제주여행, 인(견)생사진 찍기 도전

예상보다 힘들었지만 생각보다 행복했던 아이와 반려견과 함께했던 제주 여행 초보엄마 볼리의 DOG박육아 (10) 아기와 강아지, 제주도로 여행가요(下) 여행즐기기편 출발만 했다면 여행은 시작된 것이다. 아이와 반려견과 함께 나섰다는 것, 그 자체가 중요하다. 아이와 반려견을 렌트카 카시트에 차례로 태우고선 본격적인 제주 여행을 시작했다. 근데 어디로 가야 할까? 여행은 누군가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간이지만 아이와 반려견을 동반한 경우에는 그러기가 너무 힘들다. 실제로 제주의 많은 곳에서는 노키즈(No-Kids)존과 노펫(No-pet)존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발 전 최대한 조사한다고 했지만 출입이 가능한지 제대로 표기가 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았다. 이런 곳을 방문했을 때 문전박대를 당하는 기분은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다. #1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다, 김녕성세기 해수욕장&유채꽃밭 아이와 반려견과 함께 가볼만한 곳 중 만만한 게 자연이라지만 제주에서는 그것조차 쉽지 않다. 대부분의 해수욕장이나 국립공원에서는 입장을 제한하는 곳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제주까지 와서 바다를 보지 않을 순 없었다. 아직 해수욕을 하기엔 추운 날씨였지만 가장 먼저 도착한 곳 역시 바다였다. (1) 김녕성세기 해수욕장 바다의 파도소리와 차가운 바닷물은 반려견에게는 신기한 세상이다. 사람이 거의 없는 해변 한 쪽 끝에서 바닐라와 함께 제주바다를 즐겨보기로 했다. 김녕성세기 해수욕장을 비롯한 2018년부터 제주의 모든 해수욕장에서는 개장 기간 내 반려동물의 입수금지가 실시 중이다. 이는 해변 출입금지와는 의미가 조금 다른데, 바닷물에 들어갈 순 없지만 모래사장에 함께 있는 것은 가능하다. 단, 해변에서도 목줄, 배변봉투, 입마개 등의 장비는 필수다. 김녕성세기 해변에서 개쉬가드를 입은 바닐라 우리는 제주의 해수욕장 개장일 전 방문을 해서 해변입장과 입수가 가능했다. 최근에는 ‘개쉬가드'라고 해서 기능성은 없지만 사...
`대지의 눈`에 새겨진 故 김순덕 할머니의 그림 `끌려감`

“잊지 않겠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기리는 ‘기억의 터’

`대지의 눈`에 새겨진 故 김순덕 할머니의 그림 `끌려감` 남산 ‘기억의 터’는 서울시에서 2016년 8월 29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고, 역사 교육의 현장을 만들기 위해 중구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중구 퇴계로26가길 6 서울종합방재센터)에 조성한 공간이다. 8월 29일은 경술국치일(1910년 일본이 대한제국 통치권을 강제로 빼앗고 이를 공포한 날)이다. 중구 남산공원 통감관저터에 조성된 ‘기억의 터’, 거꾸로 세운 동상과 세상의 배꼽 기억의 터는 김순덕 할머니의 그림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름과 이야기를 새겨 넣은 ‘대지의 눈’, 을사늑약으로 남작 작위를 받은 하야시 곤스케 동상 좌대 판석 3점을 거꾸로 세워놓은 ‘거꾸로 세운 동상’, ‘세상의 배꼽’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세상의 배꼽’이란 작품 속 가운데 큰 돌에는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문구가 한글, 일본어, 영어, 중국어 4개 국어로 적혀있다. 그리고 큰 돌 주변으로 전국에서 가져온 돌들이 놓였다. 이 돌은 각처에서 모인 동정과 지지의 마음을 뜻한다. 한편, 서울시는 2016년부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관리사업을 실시해 세계 최초로 한국인 ‘위안부’ 동영상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서울기록원 개관특별전시 ‘기억의 힘’에서 관련 내용을 전시하고 있다. 문의 : 여성정책담당관 02-2133-5023 ...
한양도성 클린 순성관이 지난 6월 6일 한양도성 보존 캠페인과 청소, 관리를 위해 모였다

한양도성을 깨끗하게~ ‘클린 순성단’ 출동!

한양도성 클린 순성관이 지난 6월 6일 한양도성 보존 캠페인과 청소, 관리를 위해 모였다 초미세먼지와 무더위 속에도 우리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땀 흘리는 시민들이 있다. 한양도성 지킴이 역할을 하는 ‘한양도성 클린 순성관’이 그들인데, 올해는 6월 6일과 29일 2회로 나누어 활동한다. 6월 6일 행사에는 시민순성관과 블랙야크 클린도전단 15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한양도성 돈의문, 숭례문, 백범광장, 목멱산, 광희문, 흥인지문, 한양도성 박물관, 낙산, 혜화문을 다니면서 한양도성 보존 캠페인, 관리, 홍보 활동 등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었다. 시민순성관은 2019년 현재 지킴이·해설·홍보·명예 4개 분야에 4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시민순성관은 한양도성 지킴이 역할을 하는데, 2019년 현재 지킴이, 해설, 홍보, 명예 4개 분야에 400여 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신치호 시민순성관은 한양도성 해설 자원봉사를 해 주었는데, 덕분에 참여한 이들은 쓰레기도 줍고 해설도 들을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양도성 안내판을 보면서 해설 자원봉사를 해 주고 있다. 할머니와 함께 클린 순성에 나선 김현성(초등 4학년) 학생은 멀리 필리핀에서 살다가 방학을 맞이하여 한국에 놀러 왔는데 “할머니가 역사를 백 마디 말로 가르쳐 주는 것보다 오늘 함께 한양도성을 걸어 보면서 직접 경험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나왔어요. 그런데 좀 힘들지만 보람은 있어요”라고 뿌듯해 했다. 필리핀에서 방학을 맞아 참여한 김현성(초등 4학년) 학생 특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낙산 구간은 유난히 유리 조각들이 많아 청소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혹시나 어린이들이 넘어져 다치기라도 할까봐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클린 순성관들은 그날 하루 유리 조각을 1만여 개나 수거했다. 한양도성 길 따라 청소하는 모습 한양도성을 깨끗이 하는데 앞장 선 ‘한양도성 클린 순성관’ 우리 문화유산을 깨끗하게 지키는 데 한 몫 했다고 생각하니 뿌듯한 마음이...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 펀드’ 500억 원을 조성, 유망한 창업·벤처에 본격 투자한다.

서울 ‘4차 산업혁명 펀드’ 500억원 조성해 본격 투자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 펀드’ 500억 원을 조성, 유망한 창업·벤처에 본격 투자한다. 서울시가 4차 산업혁명 관련 창업 초기기업을 위한 ‘4차 산업혁명 펀드’ 500억 원 조성을 완료했다. 당초 목표를 조기에 200% 초과 달성한 규모로, 유망한 창업, 벤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창업 초기기업이 데스벨리를 극복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2022년까지 7개 분야 총 1조2천억 원 규모로 ‘서울시 혁신성장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펀드’는 그 중 한 분야다. 이번에 조성된 ‘4차 산업혁명 펀드’는 2~10억 원 미만 규모의 창업 초기기업에 투자된다. 500억 중 80% 이상을 4차 산업혁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하며, 그 중 260억 원 이상은 5G,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소위 ICT DNA에 중점 투자한다. 특히 100억 원 이상을 서울 소재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중소기업 또는 벤처기업에 투자하게 된다. 이번 펀드에 대한 서울시 출자금액은 20억 원으로, 시는 한국성장금융과 다른 민간의 투자 자본을 많이 끌어들여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총 자본규모를 500억 원으로 극대화한 펀드라고 설명했다. 서울의 창업기업별 초기 투자금이 10만 7천 달러로 글로벌 도시 평균 투자금의 1/3 수준(28만 4천 달러)에 그치는 가운데, 서울시는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마중물에 해당하는 펀드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유망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혁신벤처의 성장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시는 현재 ‘서울시 혁신성장펀드’의 분야별 펀드를 조성 중이다. 올 상반기엔 문화콘텐츠펀드(3월), 4차 산업혁명펀드(6월) 조성이 완료됐다. 바이오펀드, 창업펀드 등이 연이어 조성될 예정이다. 김경탁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문화콘텐츠, 4차 산업혁명 펀드에 이어 바이오, 스마트시티, 창업 등의 분야별 혁신펀드가 조성돼 투자를 시작할 것”이라며 “산업현장의 수요가 많은 만...
서울국제도서전 ‘서울시 공공도서관존’ 포스터

책만들기, 책갈피컬러링…서울국제도서전 체험 풍성

서울국제도서전 ‘서울시 공공도서관존’ 포스터 서울시 공공도서관의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2019 서울국제도서전(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2019)’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6월 19일~23일 5일간, 한국 최대의 책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서울시 공공도서관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25회째 개최되는 ‘서울국제도서전’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서울시 공공도서관존’은 “도서전에 가면 도서관도 있고”라는 슬로건으로 운영하며 서울도서관, 자치구립도서관, 교육청 도서관 등 사전 신청 절차를 거친 서울시의 공공도서관이 한자리에 모인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하였는데, 1부 ‘서울의 도서관 역사를 읽다’, 2부 ‘도서관 문화 프로그램을 깊이 알다’, 3부 ‘도서관에서 스스로 길을 발견하다’로 서울시 공공도서관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를 체험으로 연결해 각 공공도서관의 특성과 개성을 담은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체험프로그램은 언제든 방문해 즐길 수 있는 5개의 상시체험 프로그램과 사전 예약하여 즐길 수 있는 8개의 사전 신청 프로그램으로 나눠진다. 체험 비용은 무료다. ☞ 사전 신청 프로그램 예약 체험 프로그램 일정표(☞ 이미지 클릭 크게보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접지 제본 책 만들기, 가족사진 이야기(서울도서관) ▲당큐–당신만을 위한 큐레이션(강남구립도서관) ▲원어민이 들려주는 책 스토리텔링(성동구립도서관) ▲향으로 기억하는 나만의 책(구로구립도서관) ▲북아트 체험 – 우리집 한옥 만들기(은평구립도서관) ▲드림투게더 3분 스피치(용산꿈나무도서관) ▲책 처방 우체통 – 고민나눔 힐링더하기(송파글마루도서관) ▲우리동네 도서관 메모리 게임(교육청 도서관ㆍ평생학습관) 등이 있다. 6월 22일에는 도서관·출판사·서점·독서동아리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독서문화 생태계 활성화 방안 모색–독서동아리와 북클럽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