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직원 10명 채용

서울디지털재단 새해 첫 공개채용…2월 6일까지 접수

서울디지털재단에서 새해 첫 공개채용을 시행한다 2020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취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어떠세요? 스마트도시 서울을 꿈꾸는 서울디지털재단에서 직원 10명을 공개채용합니다. 경영부문 3명, 연구부문 4명, 사업관리 3명을 모집하는데요. 특히 이번 채용은 직무능력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직급별·부문별 자격 기준에 부합한다면 지역과 성별,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니, 관심있다면 주저말고 신청하세요.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원서접수...직무 능력 기반 블라인드 채용 서울디지털재단은 2016년 설립된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서울의 스마트도시 구현 및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디지털재단에서 디지털 서울의 미래를 선도해갈 직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에서 재단은 부문별로 경영부문 3명, 연구부문 4명, 사업관리 3명을 모집한다. 경영부문의 경우 재단 경영과 사업관리를 총괄하는 기획실장을 비롯해 기획‧경영평가, 전산‧총무 업무담당자를 각 1명씩 채용할 계획이다. 전산‧총무직의 경우 장애인 제한 경쟁으로 진행된다. 연구직은 도시데이터 분석지원 담당자 2명과 스마트도시 정책연구 1명, 연구협력 지원 업무담당자 1명을 선발한다. 해당 부문의 경우 정규직 1명과 육아휴직 대체인력 등을 포함한 계약직 3명을 채용한다. 사업관리 부문에서는 도시데이터 교육 운영 1명, 스마트시티센터 운영 2명을 모집한다.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 이번 채용은 직무능력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직급별·부문별 자격 기준에 부합한다면 지역과 성별,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정규직의 경우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1차 역량면접, 2차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계약직은 서류전형과 최종면접을...
“서울형 긴급복지가 도와드립니다”

설 앞두고 ‘서울형 긴급복지’ 최대 300만원 지원

“서울형 긴급복지가 도와드립니다” 서울시는 설을 앞두고 한파 위기 가구, 경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의 생활 위험을 막고자 ‘서울형 긴급복지’를 통해 적극 지원한다. 2015년부터 시행된 서울형 긴급복지는 법적·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에게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하여 긴급한 위기 상황을 넘길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엔 더 많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재산 기준을 기존 2억 4,200만 원에서 2억 5,700만 원 이하로 완화했으며 중위소득 85% 이하, 금융재산 1,000만 원 이하의 기준으로 지원한다. 또한 해산·장제급여를 각각 10만 원, 5만 원 인상해 70만 원, 80만 원으로 인상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생계비(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100만 원)·주거비(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의료비(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를 지원하며 가구 상황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이용비(‘돌봄SOS센터’ 서비스), 해산비, 장제비, 교육비, 연료비, 전기요금 등도 지원한다. ■ 지원내용 지원항목 가구 구성원수 추가지원 1인 2인 3인 4인 생 계 비 30만 원 50만 원 70만 원 100만 원 1회 주 거 비 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 없음 의 료 비 가구원 수 구분 없이 최대 100만 원 1회 교 육 비 초(221,600원), 중(352,700원), 고(432,200원, 수업료+입학금) 없음 기 타 연료비 98만 원, 해산비 70만 원, 장제비 80만 원, 전기요금50만 원 이내 없음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주위에 한파나 경제적인 문제로 어려움에 있거나 곤경에 빠진 이웃이 있을 경우, 주저없이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다산콜센터(120)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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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는 배송중, 마음의 병은 치료중” 감정노동 이야기

‘서울시 감정노동콘텐츠 공모전 수상작품집 : 감정노동, 우리들의 이야기’ 표지 마지막으로 택배를 배달한 집에서 문제가 생겼다. 박스에 있던 김칫 국물이 전실 바닥에 묻었다. 택배고객이 걸레를 던지더니 다 닦아 놓고 가라고 했다. 냄새나는 겉박스는 나보고 가져다 버리라는 것이었다. 박스를 주섬주섬 챙겨서 나왔다. 12월 밤인데도 춥지 않았는데 마음은 참 추운 날이었다. –수기부문 최우수상 “택배는 배송중 마음의 병은 치료중” (이호권) “선생님 탓이 아니에요. 선생님도 교사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딸이고, 누군가의 엄마이잖아요.” 내가 건넨 한 마디에 그 선생님의 눈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나 또한 선생님의 눈물의 의미를 알고 있기에, 꽤 오랜 시간동안 함께 눈물을 흘렸다. –수기부문 우수상 “나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고 아빠입니다” (고창균) 시민들과 소비자들의 인식이 다소 개선되긴 했지만 여전히 감정노동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노동자들이 많다.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권리보호센터는 감정노동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소비자와 노동자가 서로 존중하는 사회문화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 감정노동콘텐츠 공모전 수상작품집 : 감정노동, 우리들의 이야기’를 발간했다. 콜센터직원, 유통매장판매원, 택배기사, 아파트경비 등 감정노동자에 대한 권익보호와 피해 예방, 그리고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서울시 감정노동 콘텐츠 공모전 대상 ‘감정노동자들을 위해 노력하자’ 영덕 ☞ 바로가기_대상 ‘감정노동자들을 위해 노력하자’ UCC 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2개월간 수기, 웹툰, 동영상 분야에 대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했다. 다양한 감정노동이야기를 주제로 총 283편(수기157, 웹툰 45, 동영상 81)이 접수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3편, 장려상 6편, 입선 12편 등 총 25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책자는 택배기사, 교사, 아르바이트, 콜센터상담원, 백화점판...
조혈모세포의 마스코트

올해 나의 버킷리스트? 조혈모세포 기증!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를 소개하는 서울시 희망광고 ’올해 나의 버킷리스트는 조혈모세포 기증입니다’ 지하철을 지나며 남성 3명이 서있는 광고를 본 적이 있었다. 바로 서울시에서 하는 '희망광고'였다. 서울시에서는 공익 분야의 소재를 공모해 지하철이나 구두수선대 등에 광고를 무료로 게재해주는 '희망광고'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 상반기 20개소가 선정되었고, 그 중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도 참여했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가 있는 건물 ⓒ김윤경 지난 1월 10일 용산구에 위치한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를 찾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오른쪽에는 사무실 등이 왼쪽에는 상담실이 보였다. 조혈모세포는 어떤 세포일까 우선 조혈모세포에 대해 알아보자. 조혈모세포는 정상인 골수혈액 속의 모든 혈액세포를 만들어내는 약 1%의 세포를 뜻한다. 즉 피를 만드는 어머니 세포라는 의미로 특히 골수에서 대량 생산되고 있다. 골수 기증이라는 말에 우선 무서운 이미지가 떠올랐다. 대학시절 선배가 골수 채취를 두려워하다 못했던 기억이 남아있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직접 골수를 채취하는 방식이었다면, 현재는 쉽게 조혈모세포를 채취하고 있거든요. 골수에서 말초혈액으로 조혈모세포가 흘러나올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조혈모세포 생성량을 증가시키는 촉진제 주사를 맞은 후, 헌혈하는 방식으로 조혈모세포를 채취해 기증할 수 있습니다.” 박충민 팀장이 이야기 들려주고 있다. ⓒ김윤경 박충민 팀장(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경영지원부 기증증진팀)이 말을 꺼냈다. 그의 말을 들어보니 현재는 그렇게 어려운 일만은 아닌 듯싶었다. 조혈모세포 기증 절차는? 등록기관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유전자 검사용 혈액샘플 3㎖를 채혈한다. 이후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혈액암 환자가 나타나면 기증일 한 달 전, 조혈모세포 기증 병원(3차 대학병원)에 방문해 2~3시간 엑스레이나 폐기능 검사, 심전도 등 건강검진을 받게 된다. 이후 기증 3~5일 전 조혈모세포성장인자 주사를 맞고, 2박 ...
상계청소년문화의집 외관

방학을 알차게! ‘상계청소년문화의집’

상계청소년문화의집 외관 ⓒ최은진 겨울방학이다. 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마음 편히 놀 수 있는, 청소년들만을 위한 공간이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상계청소년문화의집 마디센터'로 발걸음을 했다. '마디센터'는 청소년들의 성장 공간이자, 새로운 네트워크의 중심 공간을 의미하는 '상계청소년문화의집'의 애칭이다. 이곳은 청소년들에게 참여, 활동, 문화,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 5월에 개관했으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책으로 가득한 지하 1층 열린 무대 ⓒ최은진 1층 문으로 들어서면 보드게임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마디카페'를 만날 수 있다. 지하 1층으로 내려오면 한 쪽 벽면 가득 책들이 쌓인 '열린무대'가 있다. 원하는 책을 골라와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 함께 나눠 읽는 책장, 소담책장 ⓒ최은진 이곳에서 또 한 가지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소담책장'이었다. 마디센터에서는 자체적으로 마련해 놓은 책뿐만 아니라 마디센터에 오는 주민들이 기부한 책도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소담책장을 보면서 같이 읽고 싶은 책을 기꺼이 공유하는 마을 주민들의 따뜻함이 모여 하나의 특색 있고 멋진 공동체를 이루고 있음을 느꼈다. 책을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았다면 이번에는 잠시 오락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어 보자. 3층 '마디노리터'에는 오로지 청소년들만 이용할 수 있는 오락 공간이 있다. 두더지 잡기, 농구 게임 등 다양한 오락기기를 즐길 수 있다 ⓒ최은진 각종 PC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최은진 두더지 잡기와 농구 게임부터 컴퓨터 게임,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위까지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코인 노래방까지 마련돼 있어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풀기에도 딱 좋다. 이 시설들은 30분~1시간 단위의 이용시간을 기준으로 500원 정도의 부담 없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었다. 지하 1층 열린마당에 위...
개관 축하 특별공연 ‘하루’팀

‘민청이는 7살’ 흥겨웠던 생일파티 현장

시민청 활짝 라운지 ⓒ정인선 서울시청 시민청에서는 시민청 개관 7주년을 기념하는 ‘민청이는 일곱 살, 자라나는 시민청’ 행사가 1월 18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민청 7주년을 주제로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7주년”을 주제로 한 개관 축하공연(11일 오후 2~3시), 체험프로그램 '민청이의 일곱 살을 그려 주세요'(11일 오후 1~5시), 민청이가 전하는 스토리텔링 전시(11~18일) 등이 있다. 시민 누구나 방문해 관람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시민청 활짝라운지 벽면 나만의 간판 만들기 체험 작품 전시회 ⓒ정인선 시민기획단이 기획한 '태평로 간판집'은 나만의 간판 만들기 체험 행사에서 만든 작품들이다. ‘복고’를 주제로 과거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었던 간판의 글씨체와 모양새로 만들었다. '태평로 간판집'은 서울 10색을 활용한 간판 디자인 용지에 자음 모음 스티커를 조합해 나만의 간판 만들기 체험 행사에서 새해 문구 간판, 복고 간판 등 하나뿐인 나만의 간판을 제작했다. 시민들의 과거 기억을 떠올리고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행사가 2019년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렸고, 그때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시민청은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시민소통공간이자 시민생활마당이다. 서울시청 지하 1, 2층에 위치한 시민청은 공연과 전시를 즐기고 이웃들과 모임을 열 수 있고 서울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개관 축하 특별공연 ‘하루’팀 ⓒ정인선 가야금과 아쟁, 소리꾼이 모여 전통음악으로 현재를 노래하는 시민청 예술가 퓨전 국악팀 ‘하루’가 공연을 했다. 7살이 된 민청이의 생일 축하로 시작하여, 자작곡 ‘여행’의 공연은 여행이란 단어에 어울리게 설레는 마음을 만들어 주었다. 관객들에게 추임새도 가르쳐 주면서 호응을 이끌어 내어 신나는 생일 잔치 분위기를 만들면서 우리 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해주었다. ‘하루‘는 소리꾼 최보라, 가야금 이단비, 야쟁 최민서...
벨보이 퍼포먼스. 트롤리로 누군가의 짐을 옮기고 있다.

1900년대 옛 경성시대의 호텔사회로 초대합니다!

아침에 푹신한 침대에서 일어나 고급 요리를 먹고, 운동 할 겸 수영장에 풍덩 뛰어드는 모습… 아마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휴일의 나른한 모습일 것이다. 지금 당장 이런 휴가를 떠나기 어렵다면 '문화역서울284'에서 진행 중인 '호텔사회' 전시에 잠시 들러보자. '호텔사회 Hotel Express 284'에서는 경성의 중앙역이자 옛 서울역이었던, 지금의 '문화역서울284'가 '호텔284'로 탈바꿈했다. 근대 개항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호텔문화가 도입되고 정착하는 과정과 오늘날, 호텔이 지닌 생활문화 플랫폼으로서의 다층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커피를 마시며 전시를 관람하는 시민들 ⓒ정유리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면 빨간 계단과 커튼이 눈에 들어온다. 벨보이가 트롤리로 짐을 옮기고, 메이드가 복도에서 수다를 떤다. 기존의 매표소는 사라지고 빨간 카운터에서 호텔 직원이 팸플릿과 네임카드를 나눠준다. 구 경성역 호텔로 탈바꿈한 '문화역서울284'의 풍경이 조금 낯설지만, 곳곳에 객실과 시설 위치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비치되어 있어 마치 진짜 옛 경성시대의 호텔에 온 듯하다.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빨간커튼이 드리운 계단이 보인다. 계단 후면엔, 라운지 콘셉트에 맞추어 사람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근대의 맛 II' 코너에서 13시부터 18시까지 매 시간당 음료와(40명) 베이커리(10명)를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호텔에서 팔 듯한 커피와 다과를 즐겨보자. 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호텔 스파, 수영장의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정유리 간단한 디저트를 즐겼다면, 수영장을 통해 여가문화를 만날 수 있는 '오아시스 풀·바·스파'의 공간을 둘러보자. 물방울 모양의 거울과 바닥의 물 웅덩이가 상쾌하고 촉촉한 느낌을 연출한다. 실제 풀장에서 휴식을 즐기듯이, 호텔의 풀바를 모티브로 한 '바 언더워터 (Bar Underwater)'에서 별도의 일정에 따라 제공되는 무알코올 칵테일도 먹을 수 있다. 정확한 일정과 시간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 오아시스-...
노원이지하우스 아파트 단지 모습

올겨울 노원이지센터에서 ‘에너지제로’에 도전한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난방기구를 비롯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과도한 에너지 소비가 초래하는 지구온난화 현상은 더이상 간과할 수 없는 인류의 과제이다. 전기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알아보자. 더불어 노원구 이지센터를 찾아 '제로에너지건축물'에 대해 알아보았다.  ① 열 손실을 막아라!                                                    외부에서 들어오는 찬바람(냉기)을 막는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난방을 유지할 수 있다. 창문에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단열 에어캡을 설치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창문 실외 쪽보단 실내 쪽에, 1겹보단 2겹을 붙이는 것이 효과적이며 창문이 아닌 창틀 전체를 덮도록 부착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방바닥까지 닿는 긴 커튼을 설치하면 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난방을 하지 않는 방이라도 창문을 빈틈 없이 닫아 두고 커튼을 설치하는 것이 집 전체의 열 손실을 막는 방법이다.  에어캡 등을 통해 찬바람을 막아 열 손실을 최소화 하자 ⓒGetty Images Bank ② 체감 온도를 높여라!겨울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적정한 실내 온도는 18~20도이다. 겨울에 집 안에서 반소매를 입을 정도로 난방을 과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난방비도 난방비지만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 피부에도 좋지 않고 감기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 과한 난방보다는 옷을 껴입어 체감 온도를 올리는 것이 전기를 절약하는 방법이다. 내복(2.4도)과 카디건(2.2도), 무릎담요(2.5도)와 양말(0.6도) 등을 입으면 체감 온도를 올릴 수 있다. ③ 난방기구 사용을 최소화하라! 전기매트, 온풍기 등 전기난방기기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전기 난방기기는 10W짜리 전등을 100개 켤 수 있는 전력(1㎾)을 소비하는 전력 다소비기기에 속한다. 이를 무시하고 전기난방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높은 전기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낮 동안 햇빛이 ...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이란?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윤수정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14)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 2020년 1월 9일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통과되었다. 이 법은 올해 7월 1일부로 시행되어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지난 1978년(시행기간 6년), 1993년(시행기간 2년), 2006년(시행기간 2년) 세 차례에 걸쳐 시행된 바 있지만, 이를 알지 못하거나 해태하여 아직도 소유권 이전등기 등을 하지 아니한 부동산 실소유자가 많은 상황이다. 그동안 8·15해방, 6·25전쟁, 제주 4·3항쟁 등 격변기를 겪는 동안 부동산 소유에 관한 권리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가 멸실되거나, 이를 증언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사망해 부동산에 관한 사실상의 권리관계와 등부상의 권리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정당한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현행법 규정보다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를 할 수 있도록 특례를 부여한다고 한다. 적용대상 부동산은 법 시행일 현재 토지대장 또는 임야대장에 등록되어 있는 토지 및 건축물대장에 기재되어 있는 건물로서,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인하여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지 아니한 부동산에 대하여 적용한다. 적용지역 및 대상을 읍·면지역의 토지 및 건물, 인구 50만 미만의 시 지역의 농지 및 임야, 광역시 및 인구 50만 이상의 시 중에서는 1988년 1월 1일 이후 직할시·광역시 또는 그 시에 편입된 지역의 농지 및 임야로 하되, 수복지구는 적용대상에서 제외한다고 한다. 미등기부동산을 사실상 양도받은 사람과 미등기부동산을 상속받은 사람 또는 소유자미복구부동산의 사실상의 소유자는 확인서를 첨부하여 부동산의 대장소관청에 소유명의인의 변경등록 또는 복구등록을 신청할 수 있고, 변경등록 ...
인터뷰 중인 송관영 병원장

송관영 서남병원장 “누구나 차별없는 의료서비스 받아야”

겨울이라고 하기엔 선선한 1월이었다. 기자단은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을 찾았다. 지하철역에서 병원까지는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인근 지하철역인 까치산역과 화곡역, 신정역, 신정네거리역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덕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서남병원의 첫 인상은 ‘따뜻하다’는 것이었다. 차갑고, 삭막한 분위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선입견일 뿐이었다. 송관영 서남병원장과의 인터뷰 역시 유쾌하고 따뜻하게 진행됐다.  송관영 서남병원장  Q. 보편적 복지의 취지에서 ‘서울케어’가 운영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려요. 서울시에는 12개의 시립병원이 있는데 각각의 시립병원 명칭과 로고가 달라서 정체성 및 통일감이 부족했습니다. 이에 시립병원의 명칭과 로고 등 브랜드를 통합하여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더불어 공공의료의 강점과 차별성을 부각하고자 ‘믿음’ ‘바름’ ‘배려’의 가치를 담은 통합브랜드를 개발, 12개 시립병원에 동일하게 적용했습니다.  ‘서울케어’는 의료·건강·복지·여성·가족 등 돌봄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서울시 복지의 진정성을 담은 하트를 통해 시민을 감싸고 지키는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서울케어의 본질은 시민들이 본인들의 생활권역 내에서 불편함 없이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의료적으로는 퇴원이 가능하더라도 이후에 지속적인 보살핌과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이 있습니다. 이 때, 지역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통합적인 케어를 실시하는 것이 바로 서울케어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잘 만들어진 제도이고, 실제로도 잘 작동하고 있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Q. 의료 약자를 위해 의료 복지 사업이 많이 진행중입니다. 의료 복지의 역할은 무엇이고, 병원장님께서 최고로 뽑는 사업은 무엇인가요? 제가 오랜 시간 공공병원에 몸 담고 있으며 느낀 것은 공공 의료의 핵심은 바로 적정진료라는 것입니다. 환자에게 알맞은, 꼭 필요한 진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죠. ...
서울주거포털, 우리동네키움포털, 서울일자리포털, 평생학습포털 등 서울시 포털 정보만 알아도 서울생활이 든든하다

보기만 해도 생활에 도움! 서울 포털 총정리

서울주거포털, 우리동네키움포털, 서울일자리포털, 평생학습포털 등 서울시 포털 정보만 알아도 서울생활이 든든하다 세상은 넓고 포털은 많습니다. 서울시 안에도 다양한 포털이 존재하는데요. 시민의 편의를 위해 만들었지만, 미처 알지 못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오늘은 서울생활에 꼭~ 필요한 서울시 포털 사이트들을 모아봤습니다. 서울주거포털, 우리동네키움포털, 서울일자리포털, 평생학습포털 그리고 소통포털인 ‘내 손안에 서울’까지. 이 포털들만 알면 서울생활 든든합니다. 서울주거포털 housing.seoul.go.kr 주거지원, 몰라서 놓치는 일 없도록 | 서울주거포털 housing.seoul.go.kr 공공임대·분양, 금융지원 정보들, 이제 서울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2월 3일 오픈한 ‘서울주거포털’은 중앙정부를 포함해 공공의 모든 주거정보를 망라한 온라인 허브 플랫폼으로, 주요 서비스는 ▴자가진단 ▴서울주거정책 ▴임대‧분양정보 ▴온라인 상담 등이다. 그동안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신청은 ‘서울청년주거포털’, 주거 관련 상담은 ‘e-주택종합상담실’, 임대주택 정보는 ‘SH‧LH공사’ 등 사이트마다 방문해야 했다면 이제는 ‘서울주거포털’에서 모든 정보‧상담‧신청이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내게 딱 맞는 주거복지 혜택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바로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다. SH공사(서울시)와 LH(중앙정부)에서 분양‧임대하는 서울 전역의 공공주택 공고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주거 관련 사이트는 ‘서울청년주거포털’, ‘공동체·사회주택플랫폼’, ‘e-주택종합상담실’,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등이 있다. 이중 ‘서울청년주거포털’과 ‘e-주택종합상담실’은 서울주거포털에 통합됐으며, 나머지 사이트는 연계돼 주요 정보를 서울주거포털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_공공주거정보 총망라 ‘서울주거포...
송관영 서남병원장에게 듣는 ‘공공의료의 낭만닥터들’

실제 ‘낭만닥터’는 있다! 송관영 서남병원장 인터뷰

서울시립병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공공의료가 가야 할 길  누구나 아프면 병원에 간다. 병원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하고, 차별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서울시민들의 평등한 건강권을 위해 힘쓰고 있는 공공병원이 있다. 바로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병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다.  지난 2011년 노인전문병원으로 문을 열었던 서남병원은 주민들의 필요에 점차 진료과를 늘려가며, 지난해 종합병원으로 승격했다.  서울의료원에서 20년 이상 재직하며 공공의료에 기여해 온 송관영 병원장은 서남병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더욱이 공공의료를 활성화하고 그 뜻을 펼치는데 헌신하고 있다. 그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9년에는 '2019자랑스런대한민국대상' 의료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월 8일, 서울시 청소년‧대학생 시민기자들은 서남병원에서 송관영 병원장을 만났다. 송관영 원장은 마치 큰아버지 같은 푸근한 미소로 시민기자들을 맞아주었다. 시민기자들은 공공의료와 공공병원으로서의 서남병원에 대해 아주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송관영 원장과 시민기자들 공공의료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송관영 원장은 “민간병원에서는 하기 힘든, 꺼려하는 미충족 의료를 해주는 것이 공공의료”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메르스와 같이, 항상 발병하지 않지만 발병할 때를 대비해서 시설과 인력을 갖추어놓는 시스템들이 그러하다.  또한 공공의료를 통해 사회적 약자도 동등하게 의료평등권을 보장해주어야 한다. 특히 북한 이탈주민들은 정신적 트라우마도 상당할 뿐만 아니라, 낯선 환경에서 어떻게 입원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아야하는 것인지에 대한 모르는 경우가 많다. 현재 서남병원은 이러한 탈북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의료서비스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시 돌봄정책 통합브랜드 서울케어와 서남병원 서울시는 지난 해 공공의 돌봄을 강화하고자 돌봄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서울케어’를 만들었다. 서남병원은 ‘서울케어’를 대표하는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