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은 지난 19일 서울 도심 모습

노후경유차 저공해화로 미세먼지 얼마나 줄었을까?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은 지난 19일 서울 도심 모습 서울시가 추진하는 노후 운행차 저공해 사업을 통해 서울지역 미세먼지 배출량이 크게 줄어들고 농도도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노후 운행차 2만 9,957대에 대해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한 결과, 초미세먼지(PM-2.5)는 57.64톤, 질소산화물(NOx)는 702.45톤을 저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군 발암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을 저감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노후 경유차의 경우 PM-NOx(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동시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의 경우 엔진교체였다. ■ 서울시 노후 운행차 저공해 사업 추진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저감(예측)량 구분 계 노후 운행경유차 저공해화 건설기계 저공해화 어린이통학차량LPG차량교체지원 DPF(pDPF포함) LPG엔진개조 조기폐차 PM-NOx동시저감장치 DPF 엔진교체 저공해화 실적(대) 29,957 7,350 22 21,986 77 208 314 117 미세먼지(PM-10) 62.63 11.99 0.05 32.65 0.55 10.47 6.81 0.11 초미세먼지(PM2.5) 57.64 11.03 0.05 30.04 0.51 9.63 6.27 0.11 질소산화물(NOx) 702.45 1.70 567.39 38.52 90.66 4.18 1대당 저감량(kg) 23.45 77.27 25.81 500....
지하철역 교통약자를 위한 승강기

알아두면 유용한 교통약자 지하철 이용팁

지하철역 교통약자를 위한 승강기 천만 서울시민의 발인 지하철. 몸이 불편한 교통약자도 예외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교통공사에서는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아두면 힘이 되는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 이용팁! 평소 잘 알아두었다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순간, 도움의 손을 내밀 수 있는 순간, 잘 활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1 ‘또타지하철 앱’으로 승강기 정비현황 등 미리 알아두세요 또타지하철 앱의 교통약자를 위한 탭.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영상전화기, 장애인콜택시, 휠체어리프트 서비스 등을 신청하고 승강기점검 정비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에서는 ‘또타지하철’ 앱을 통해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통약자’ 버튼을 누르면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영상전화기(수화)가 어떤 역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나 영상전화기의 경우 모든 역에 구비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미리 위치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어려움을 겪는 승강기 점검이나 수리 현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승강기 점검 및 정비 현황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주 이용하는 역 즐겨찾기 등록을 해놓으면 승강기 점검 정비현황 알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동경로를 계획하는 것이 편리해집니다. 이 외에도 앱에서 바로 문자를 보내 서울시설공단의 장애인 콜택시 서비스를 요청할 수도 있고, 화면 좌측 상단의 ‘≡’모양을 눌러 노선도 색약 설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지하철 역에 구비된 휠체어 2 콜센터, 고객안내센터에 이동 도우미 신청하세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거나 또타지하철 앱을 이용하기가 어려울 때는 콜센터(1577-1234)로 연락하거나 직접 역 고객안내센터를 방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안내가 필요할 때, 휠체어가 필요할 때,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넓어서 도움이 필요할 때 등 다양한 이동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형전동차 외관

똑똑해진 2호선 새전동차를 소개합니다…주목할 기능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형전동차 외관 낡고 오래된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새전동차로 바뀝니다. 서울 지하철은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노후화로 인한 사고가 자주 일어나면서 새전동차 교체 논의가 계속돼 왔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말까지 2호선 노후전동차 200량을 우선 교체 완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형전동차에는 충돌안전장치, 공기질 개선장치 등 안전성과 쾌적성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새롭게 바뀐 신형전동차 ‘내손안에 서울’에서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서울교통공사는 2·3호선 노후전동차 610량 중 2호선 200량을 올해 말까지 우선적으로 교체 완료한다. 1차 교체대상 200량 중 180량은 도입됐고, 나머지 20량은 12월 초 반입을 앞두고 있다. 시운전을 끝내고 실제 영업운행(영업거리 72만km)에 투입된 120량은 지금까지 5분 이상 지연된 장애가 단 한 건도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015년부터 2·3호선 노후전동차를 신형전동차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2~3차 교체대상 410량은 2022년까지 점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형전동차 객실 내부 이번에 도입된 전동차에는 승객의 안전을 위한 신기술이 적용돼 안전성과 쾌적성이 대폭 강화됐다. ‘충돌안전장치’를 설치해 열차의 충돌이나 추돌이 발생했을 때 차량 간 연결기의 충격 흡수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국내 최초로 ‘공기질 개선장치’를 설치하여 미세먼지(PM10)를 모니터링하고 제거할 수 있는 환기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국가 검사기관 및 제작감독 전문기관을 거치는 6단계 품질안전 검증 시스템을 적용해 철도 선진국인 유럽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신형전동차에는 ‘스마트 실시간 통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한 사고 복구가 가능해진다. 고장이 발생하게 되면 고장정보가 LTE 무선통신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종합관제센터와 차량기지에 전송된다. 전동차 운행과 고장...
서울 시내버스에 처음 도입된 전기버스가 도심을 지나가고 있다

대기오염無! 서울에 ‘전기버스’ 달린다…운행노선은?

서울 시내버스에 처음 도입된 전기버스가 도심을 지나가고 있다 ‘전기로 가는 버스’가 이제 서울 시내를 누빕니다. 우선 11월 15일부터 국민대에서 공덕동을 오가는 1711번 버스노선이 전기버스로 운행됩니다. 올해 안으로 총 3개 노선에서 29대의 버스가 전기버스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대기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인만큼 전기버스가 서울의 미세먼지 절감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처음 만나는 전기버스의 이모저모를 함께 살펴보시죠. 서울시가 시내버스 노선에 전기버스운행을 시작해 교통부문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선다. 15일부터 서울 도심을 관통하는 1711번에 운행을 시작해 연내 3개 노선(1711, 3413, 6514번) 총 29대로 확대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전기 시내버스 운행 노선은 ▲1711번(국민대~공덕동) 9대, ▲3413번(강동공영차고지~수서경찰서) 10대, ▲6514번(양천공영차고지~서울대) 10대로, 29대 모두 차령(9~11년) 만료에 따른 대·폐차 수요에 맞춰 교체하는 것이다. 11월 15일 시내버스 1711번 노선에 전기버스가 도입되었다 전기버스의 외관은 시내버스의 간선‧지선 노선의 색(블루,그린)을 유지하면서 상단 부분에 하얀 바탕의 라인을 두고, ‘친환경 전기버스’를 표기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전기버스는 주행 시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CNG버스 보다 진일보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평가받을뿐더러, 도입되는 전기 시내버스는 모두 저상버스로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 전기버스와 CNG버스 대기오염물질 발생 비교 구분 CO2 CO NOX 전기버스 0g/km 0g/km 0g/km CNG버스 991g/km 0.25 kg/ton 7.5 kg/ton ※출처 : 자동차부품연구원 ...
30일 이내 66회까지 사용 가능한 지하철 정기 승차권

교통비 절약템 ‘지하철 정기권’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30일 이내 66회까지 사용 가능한 지하철 정기 승차권 지하철 정기권,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 하는 분들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지하철역에서 근무하다보면 지하철 요금이 할인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얼마가 할인되는지, 어떻게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지하철 정기권이란,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 달(30일)의 기간과 60회의 횟수를 한정하여 할인해드리는 제도입니다. 이용구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운임의 약 15%가 할인되므로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큰 혜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간과 횟수가 정해져 있다 보니 누군가에게는 지하철 정기권을 사용하는 것이 후불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것보다 크게 유리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지하철 정기권을 이용하려면, 가까운 역무실에 방문하여 정기권 카드를 구매해야 합니다. 카드의 가격은 2,500원이고, 최초 한 번 구매하면 계속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500원은 현금 결제만 되므로, 꼭 현금을 준비한 후 역무실을 찾아주세요. 지하철 정기권 종류 및 운임 안내 카드를 구매했으면, 이제 본인이 이용할 구간에 따라 충전을 해주면 되는데요. 위 그림과 같이 지하철 정기권은 크게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서울전용’ 카드와 ‘그 밖의 구간’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지하철 정기권 안내) ‘서울전용’은 말 그대로 서울 시내에서만 이용할 경우에 해당됩니다. 예를 들어 창동역에서 강남역으로 매일 출퇴근을 하는 경우, 거리는 멀지만 서울전용(5만5,000원)으로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보자면, 서울전용 정기권은 지하철 기본운임(1,250원)의 44회 사용 금액인 55,000원입니다. 즉 기본운임 구간을 44회 이용할 금액(5만5,000원)으로 60회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인데요. 방...
택시를 잡는 사람들

“택시 승차거부 없앤다” 15일부터 서울시 직접 단속

택시를 잡는 사람들 승차거부 택시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서울시는 이달 15일부터 ‘택시 승차거부 처벌권한’을 자치구로부터 전부 환수해 직접 처분하고, 삼진아웃제를 엄격하게 적용해 승차거부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민원 신고 건에 대한 택시기사 처분과 택시회사 1차 처분권한은 자치구에 위임되어 있는데, 이에 대한 처분권까지 전부 환수해 시가 처벌을 전담하는 ‘초강수’를 둔다는 것. 서울시는 작년 12월, 자치구로부터 승차거부 현장단속으로 적발된 택시기사에 대한 처분권을 가져왔고, 앞으로 민원신고 건도 시가 직접 처분한다는 계획이다. 택시회사에 대한 처분도 시로 일원화한다. 승차거부를 한 택시기사 뿐 아니라 지도감독을 소홀히 한 택시회사까지 시가 처음부터 처분함으로써 회사차원에서도 노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 대상별 행정처분 권한 (환수 전후) 현 행 ▶환수 후 개 선('18.11.15~) 종사자 현장 단속건 처분 서울시 종사자 현장 단속건 처분 서울시 민원 신고건 처분 자치구 민원 신고건 처분 사업자 1차(사업일부정지) 사업자 1차(사업일부정지) 2차(감차) 서울시 2차(감차) 3차(사업면허취소) 3차(사업면허취소) 택시 승차거부를 단속하는 '삼진아웃제'는 택시기사, 택시회사 모두 2년 동안 위반행위를 누적해 3차 위반 시 각각 자격취소나 면허취소 처분까지 가능한 제도다. 그러나 지금껏 처분 권한이 자치구에 위임된 탓에 제대로 처벌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택시 승차거부는 최근 3년간 택시 불편신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고질적 문제가 됐다. 실제로 작년 연말 현장단속 건 처분권 환수 이후 처분율을 87%까지 끌어올린 바 있다. 이 기...
종로 자전거 전용차로를 달리고 있는 시민들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울 자전거도로의 진화

종로 자전거 전용차로를 달리고 있는 시민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24) 나날이 발전하는 자전거도로 자전거는 화석연료를 전혀 쓰지 않으며 보행보다 빠르다는 점에서 최고의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래서 녹색교통체계 구축과 에너지 절감을 목표로 하는 서울시는 당연히 자전거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자전거도로다. 자전거는 원칙적으로 차도에서 달려야 하지만 여건에 따라 인도에서 달리기도 한다. 차도에서 달릴 때도 무작정 차도로 내모는 것은 아니고 자동차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자전거도로를 지정한다. 현재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자전거도로는 전용도로’, ‘보행자겸용도로’, ‘전용차로’, ‘우선도로’ 총 4종류이다. 자전거도로 4종류 이 중에 ‘자전거 전용도로’는 분리대와 연석을 이용하여 자동차 및 보행자와 분리되어 있으므로 가장 안전한 자전거도로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에서는 마곡지구나 신정3지구, 송파구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 서울시 자전거길 안내지도) 그 동안 서울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자전거길 확충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것은 바로 한강 자전거길의 완성이다. 80년대 시작된 한강종합개발사업은 한강시민공원사업 등으로 이어졌고 이에 따라 한강에 자전거도로가 신설되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전거도로는 안양천, 탄천, 중랑천 등을 통해 위성도시로 뻗어나갔으며, 급기야는 이명박 정부 시절 4대강 사업과 연계하여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구성하기에 이른다. 지금 인천에서 시작하면 서울을 관통해 자전거로 부산까지 갈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시작된 것이다. 중랑천 자전거길을 달리는 가족 또한 서울시가 지하철에 자전거를 실을 수 있게 해준 것도 자전거도로 활성화에 기여했다. 기존에는 자동차에 자전거를 싣고 다니며 탔기 때문에 녹색교통의 의미가 퇴색되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주말에 지하철에 자전거를 싣고 지하...
7호선 반포역 ‘지하철 안전 홍보관’

지하철역에 세탁소·헬스장이?! 7호선 반포역의 변신

7호선 반포역 ‘지하철 안전 홍보관’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복합 문화생활 공간’으로 바뀐다. 서울교통공사는 반포역 지하 1층에 지하철 안전 홍보관, 헬스&라이프 케어존을 개관한다고 12일 밝혔다. 지하철 안전 홍보관은 연면적 220㎡ 규모로 지하철 건설, 운영, 사고, 안전 시스템, 미래 안전시스템, 게임 등 7개 테마존으로 꾸며졌다. 건설존에서는 하저터널 지하철 구간의 입체 단면도와 2,4,5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의 구조모형이 전시돼 있다. 홍보관 내부 모습 사고존에서는 지하철 사고 유형을 연대별로 정리해 놓았다. 이러한 지하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통합상황실, 승강장 안전문 관제시스템 등 안전시스템도 볼 수 있다. 헬스&라이프 케어존 내 ‘무인세탁소’ 헬스&라이프 케어존은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피트니스센터, 스터디카페, 여행정보카페, 무인세탁소가 입점해 있다. 키즈짐도 입점 예정이다. 디지털 시민 안전체험관에 새로 마련된 ‘전동차 운전 체험기’ 한편, 지난 2월 개관한 디지털 시민 안전체험관에는 기관사 양성용 전동차 운전 체험기를 설치했다. 운전 방식별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은 “지하철역 마다 특성에 맞게 테마를 정해서 그 지역의 개성이 드러나는 역으로 만들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하철 역사 공간을 혁신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서울대중교통

서울에서 승객이 가장 많은 버스 노선은?

#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서울대중교통 # 01. 서울대중교통 이용건수 하루에 얼마나 많은 승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할까요? ① 일일 이용 승객수는? ▷9월 일일평균 버스이용건수는 5.11백만건, 도시철도 이용건수는 4.34백만건임 ▷도시철도 이용승객보다 버스 이용건수가 더 많아요 ② 요일별 이용건수는? (평일, 토요일, 일요일 순) 버스(백만건) : 6.13, 4.49, 3.31 도시철도(백만건) : 5.26, 3.79, 2.7 # 02. 가장 승객이 많은 도시철도역 어느 역에 승객이 가장 많을까요? 요일별 이용객 많은 TOP3역 (1위, 2위, 3위순) 평일 : 강남, 잠실, 홍대입구 토요일 : 홍대입구, 잠실, 강남 일요일 : 홍대입구, 잠실, 고속터미널 추석명절 : 고속터미널, 잠실, 홍대입구 ▷평일은 강남역, 토/일요일은 홍대입구역에 이용승객이 가장 많음 ▷잠실역은 모든 요일에 두 번재로 이용객 많음 ▷추석명절에는 귀경과 나들이를 위해 고속터미널역과 잠실역 이용객 많음 # 03. 버스 일일 운행거리 서울버스가 하루동안 운행하는 거리는 얼마일까요? ① 일일 서울버스 운행거리는? 지구-달 : 384,400km 일일버스운형거리 : 1,592,966km (달까지의 거리의 4.14배) ② 승객들의 일일 버스이용 총거리는? 지구한바퀴 : 43,200km 서울버스승객 총이용거리 : 277,778,995km (지구 527바퀴) # 04. 구별 버스정류장 수 어느 구에 버스 정류장수가 가장 많을까요? 정류장수가 많은 구 TOP5 ▷버스정류장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서초구로 총 611개의 정류장이 있음 ▷그 다음은 성북구-강서구-마포구-노원구 순으로 정류장이 많이 설치되어 있음 # 05. 이용객이 가장 많은 버스노선 일일 평균 이용객이 가장 많은 노선은 어떤 노선일까요? 총 이용객 TOP5 노선(1~5위순) 141번 : 40,331 152번 : 38,836 153번 : 38,5...
어린이 통학차량 모습

노후 경유 통학차 친환경차로 교체…보조금 500만원

어린이 통학차량 모습 서울시가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린이 통학차량 LPG 구매지원 사업’을 통해 서울시내 총 323대의 노후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친환경 LPG차량으로 교체했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 구매지원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가운데 9년 이상 경과된(2009년 이전 등록) 노후 경유 차량을 폐차한 후 친환경 LPG 차량으로 새롭게 구매하는 경우 대당 500만 원(국·시비 5:5)의 신차 교체비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은 보호하고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설명했다. 서울시가 지난해 아주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환경친화적 통학차량 전환을 위한 제도마련 연구’에 따르면 어린이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통학버스 대부분이 경유차여서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어린이가 성인보다 호흡량이 약 2배 이상 많아 대기오염물질에도 2배가량 더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친환경 LPG차량의 장점과 교체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내년도 지원 차량에 대해서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차령이 최대 11년 경과된 차량은 유상 운송을 할 수 없게 되는 만큼 차량 소유주는 시의 보조금 지원을 통해 신차 교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부터는 생활주변에서 운행량이 많은 경유 소형화물차에 대해서도 지원을 시작한다. 차량 폐차 후 LPG신차로 전환 시 대당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인 경우 보조금을 최대 165만 원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권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신차 구매 지원은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발생원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기질 개선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는 줄이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아리수 음수대에서 물병에 물을 담아 산행에 나섰다

가을산행길, 페트병 대신 텀블러 챙기세요!

아리수 음수대에서 물병에 물을 담아 산행에 나섰다 “이번 주가 단풍 절정이래” “그럼 우리 주말에 가까운 둘레길이나 걸어볼까?” 이런 대화가 오가는 요즘, 이맘때 산에 올라가면 알록달록 예쁜 단풍들과 산 내음에 흠뻑 취할 수 있다. 산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가을산은 한번쯤 둘러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산에 오르기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산에 오를 때는 체온이 올라가기 때문에 너무 두꺼운 옷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벌 껴입는 게 좋다. 덥다고 느껴지면 벗었다가 내려올 때 체온이 떨어지면 다시 꺼내 입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옷을 벗었을 때 넣을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배낭에 간단한 간식과 물 한 병이면 산행준비 완료! 알록달록 예쁜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한 가을산 산에는 쓰레기통이 없기 때문에 간식은 되도록 포장지를 벗기거나 과일이라면 먹기 좋은 크기로 미리 잘라 용기에 담아가는 센스도 필수다. 물도 페트병보다는 텀블러나 개인 물병에 담아서 가져가자. 경제적이기도 하지만 환경을 생각한다면 일회용 페트병보다는 꼭 텀블러를 챙겨가는 것이 좋다. 단풍으로 유명한 산들을 가보면 내려올 때 쓰레기와 플라스틱 페트병이 넘쳐난다. 등산길 입구에 설치돼 있는 아리수 음수대 서울시는 둘레길 입구나 공원에 아리수 음수대를 설치해 무겁게 물을 들고 오지 않아도 개인 텀블러나 물병에 간편하게 물을 받을 수 있게 해놓았다. 물을 받을 때에는 관 내 정체된 물을 1~2초 흘려보낸 후에 받으면 더 맛있는 아리수를 음용할 수 있다. 서울시 아리수는 정수센터에서 생산할 때 세계보건기구 권장수준의 170개 항목을 검사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서울시 곳곳 200여 지점에 수질자동측정기를 설치해 24시간 전담 직원들이 수질을 감시하고 있다. 상수도 홈페이지에선 아리수 음수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원의 음수대는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주기적으로 수질검사하여 관련 기관에서 일반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음용해도 된다. 둘레길 및 ...
2018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이 열린 식물문화센터 다목적 홀

새로운 도시문화를 꿈꾸며…서울식물원에 바란다!

2018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이 열린 식물문화센터 다목적홀 지난 10월 11일 임시 개방한 서울식물원에서 26일 국제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은 벌써 세 번째인데요.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식물원 새로운 도시문화를 열다’란 주제로 서울식물원의 운영 및 발전방향을 찾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행사는 300석 규모의 식물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됐는데, 생각보다 많은 국내외 식물원·수목원 관계자와 식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 참석해 추가 좌석을 배치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서울시장은 서울식물원 개방을 축하하면서도 ‘여전히 배고프다’고 말하며 규모가 작은 온실과 녹지공간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장기 계획으로 한강에 인접해 있는 서남물재생센터를 공원화하여 서울식물원과 연결하고 온실을 확장하는 등 서울식물원 2단계 사업 추진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재 서울식물원은 양천로로 인해 호수원과 습지원 크게 두 개의 공간으로 분리돼 있는데 이번 2단계 확장사업에는 양천로 위로 에코브릿지를 설치하여 곁에 있는 궁산까지 생태축을 연결하는 사업이 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을 가져봅니다. 최재천 교수(이화여자대학교)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기조연설은 최재천 교수가 맡았습니다. 최재천 교수는 서천 국립생태원의 초대 원장으로 역임하면서 국립생태원이 초기에 자리잡는 데 큰 공을 세웠습니다. 또 서울대공원 돌고래 재돌이 방사에서 큰 역할을 했습니다. 최재천 교수는 생물종다양성 차원에서 식물원 설립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크게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져 있는데 세션 1에서는 '식물원의 이념과 가치'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첫 번째 강사로는 영국 시골의 오지의 탄광촌을 식물원으로 조성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마이크 마운더(Mike Maunder) 박사가 나섰습니다. 마이크 마운더 박사는 ‘식물원을 캔버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