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미세먼지는 줄이고, 도심열섬 현상은 오나화하고, 보다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기 위한 2014~2022년까지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서울시민 1명당 1그루씩의 나무를 심으면, 서울전역에 무려 1천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집니다. 시민 여러분, 다 같이 나무를 심읍시다!

‘대상 300만원’ 나무심기 프로젝트 BI‧슬로건 공모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포스터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BI‧슬로건 공모전이 시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26일 발표한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알리고 시민공감대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는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와 도심 열섬현상을 줄이고, 보다 더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나무심기 사업이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53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2019년부터 2022년까지는 4,8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가로 1,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는 나무를 사랑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문제 해결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모는 BI 부문과 슬로건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1인당 3편까지(2개 부문 총 6편 이내) 제출할 수 있다. BI 부문은 로고타입과 심볼마크를 모두 포함한 독창적 디자인이어야 하며, 슬로건은 띄어쓰기를 포함해 30자 이내로 하되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의 취지를 쉽게 전달하고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공모는 4월 19일부터 5월 20일까지 31일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총 28편의 입상작을 선정하여 6월 4일 발표한다. 서울시는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시민심사 및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6월 4일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종 수상작품을 발표한다. BI 부문 대상 300만원, 슬로건 부문 대상 100만원 등 총 28명의 수상자에게 서울시장상장과 총 1,01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수상작품은 향후 나...
서리풀터널이 4월 22일 오전 5시에 개통된다. 사진은 서리풀터널 시점부_내방역 방면

서리풀터널 22일 개통…강남교통 얼마나 빨라지나

서리풀터널이 4월 22일 오전 5시에 개통된다. 사진은 서리풀터널 시점부_내방역 방면 내방역~서초역 구간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서리풀터널이 22일 오전 5시 개통됩니다. 국군정보사령부 부지로 40년간 단절된 서초대로를 연결한 것이어서 개통 전부터 관심이 높은데요.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대 25분~35분이 걸렸던 내방역~강남역 구간 통행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됩니다. 이제 방배로, 효령로 등 우회도로 이용은 그만. 서리풀터널, 강남지역 동서를 오갈 때 편하게 이용하세요. 22일 서리풀공원을 왕복 6~8차로로 관통하는 총연장 1,280m ‘서리풀터널’이 정식 개통된다. 2015년 10월 첫 삽을 뜬지 3년 5개월 만이다. ‘서초대로’는 이수역사거리~강남역사거리 총 3.8km를 연결하는 왕복 8차선 도로다. 시는 군부대로 단절된 구간 연결을 위해 국방부와 6여 년에 걸친 협의 끝에 부지 보상 협약을 체결하고, 2015년 12월 군부대 이전을 완료했다. 총 사업비 1,506억 원은 전액 시비로 투입됐다.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출근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서리풀터널 개통 과정에서 가장 큰 쟁점이었던 군부대 이전과 관련, 서울시와 서초구 간 긴밀한 협업과 노력이 있어 국방부와의 협상 타결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대 25분~35분이 걸렸던 내방역~강남역 구간 통행시간이 5분~12분으로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 구간을 차량으로 이동하려면 방배로, 효령로, 서초중앙로 등 주변도로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아울러, 만성 지‧정체 도로인 남부순환로 등 주변도로의 교통혼잡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동작구↔서초구↔강남구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강남 동-서를 오가는 차량 이동이 편리해지고 이 지역의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명방음벽을 설치...
핀란드 헬싱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이동서비스 ‘Whim’ 서비스 (이미지 출처 : whimapp.com 홈페이지)

최적의 경로를 한번에! ‘서울 통합이동 서비스’ 기대

핀란드 헬싱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이동서비스 ‘Whim’ 서비스 (이미지 출처 : whimapp.com 홈페이지)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35) 통합교통서비스 시대 온다 IT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가 이용하는 교통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인터넷을 통해 타려는 버스가 언제 도착하며 혼잡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게 되었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택시를 부르는 것도 일상이 되었다. 나눔카, 따릉이,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같이 빌려쓰고 나눠쓰는 신교통수단이 등장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이렇게 개별 교통수단이 발달하고 새로운 교통수단들이 등장하다보니 이제는 이들 교통수단을 하나로 묶어서 효과적으로 이용할 필요가 생겼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마스(MaaS: Mobility As A Service)’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동을 할 때 여러 교통수단을 섞어서 이용하였다. 출발지에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역에 도착한 후 지하철로 갈아타고 목적지까지 갔다면, 버스+지하철로 이동한 것이다. 그런데 교통수단들에 대한 정보가 늘어나고, 새로운 교통수단들이 갈수록 많이 등장하다보니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갈 때 더욱 다양한 조합들이 생겨난다. 예를 들어 도로가 막히지 않는다면 굳이 지하철을 타러 지하에 내려갈 필요 없이, 버스+버스 형태로 이용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또한 목적지가 지하철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면, 버스+지하철+따릉이가 나을 수도 있고, 출발지 근처에 전동킥보드가 있다면 전동킥보드+지하철이 나을 수도 있다. 이렇듯 복잡한 대도시에서는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수많은 조합들이 생겨날 수 있지만, 문제는 이를 통합적으로 안내하는 곳이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현재의 교통 이용자는 평소 모든 교통수단의 특성을 파악하고 있다가, 이용 시점에 각 수단의 운영현황을 직접 조사한 후, 최적의 경로와 조합을 만들어서 스스로 이용하는 수밖에 없었다. 당연히 일반인들에게는 어렵고 번거로운 일이다. 또한 일반인이 모든 교통수단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관성적...
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하교하고 있다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배달오토바이·마을버스 친환경화

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하교하고 있다 7월부터는 한양도성 내 ‘녹색교통지역’에서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또 프랜차이즈·배달업체 엔진이륜차 10만대를 전기이륜차로 바꾸고, 경유 마을버스도 전기버스로 교체한다. 가산·구로 디지털단지, 성수지역, 영등포역 주변 3곳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관리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3개 분야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을 15일 발표했다. 시민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으나 관리가 어려워 더욱 위험하고 취약할 수 있는 오염원을 구석구석 줄이고 촘촘하게 관리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첫 번째 분야는 생활도로 오염저감을 위한 차량 저공해화다. 생활도로는 시민들이 직접 호흡하는 공간으로 보다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사각지대로 존재해왔다. 프랜차이즈·배달업체와 협약을 통해 아파트 단지, 골목길 등 구석까지 영향을 미치는 ‘배달용 이륜차’ 약 10만대를 2025년까지 전기이륜차로 교체하고, 올해 안에 프랜차이즈 업체인 맥도날드 피자헛과 배달업체인 배민 라이더스, 부릉, 바르고 등의 배달용 이륜차 1000대를 전기이륜차로 전환한다. 동네 생활도로에서 운행하는 마을버스 1,581대 중 중·소형 경유 마을버스 444대를 2020년부터 전기버스로 본격 교체하고, 미세먼지에 더욱 취약한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을 친환경차로 전환한다. 노후 통학차량 폐차 후 경유차 재구매를 방지하고자 2022년까지 매년 400대씩 친환경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소규모 배출시설 밀집지역과 시민 다수 이용시설이 밀집된 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관리한다 두 번째 분야는 가정‧상업용 건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관리다. 가정 내 실내공기를 개선하기 위해 공동주택의 환기장치(공조기)를 개인관리에서 아파트 공동 관리로 전환해 ‘미세먼지 프리(free) 아파트’를 확산한다. 아파트관리사무소가 정기점검 및 필터교체 방법 등을 교육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 ...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5월 12일 ‘서울자전거퍼레이드’…참가자 선착순 모집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울시가 오는 5월 12일 열리는 ‘제1회 서울 자전거 퍼레이드’ 참가자 1,000명을 11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1회 자전거 퍼레이드는 ‘자전거로 서울을 달리자’라는 테마로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자전거 라이딩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되는 첫 행사다. 자전거 퍼레이드는 5월 12일 오전 8시 청계광장에서 출발한다. 자전거전용차로 구간을 포함해 종로 남측 차로를 주행하고 흥인지문을 돌아 청계천로 자전거 전용도로를 달려 청계광장으로 돌아오는 6km, 50분 가량의 주행 코스다. 서울자전거 퍼레이드가 5월 12일 오전 8시부터 청계광장(순환코스 6km)에서 진행된다 25km/h 이상으로 한 시간 이상 주행가능하면 상급자(A그룹), 20km/h 이상으로 한 시간 이상 주행 가능하면 중급자(B그룹), 그 미만의 속도로 여유롭게 주행하기를 원하는 참가자는 초급자(C그룹)로 참가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6km 퍼레이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15세 이상 시민으로 당일 자전거와 헬멧 등의 안전장비를 갖춰야 한다. 개인소유 자전거가 없더라도 퍼레이드 당일 7시부터 청계광장 출발지점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대여하고 안전장비를 갖춰 참가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제1회 서울자전거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매월, 자전거 라이딩을 펼칠 예정이다. 6월에는 6천명 이상이 참가해 자전거 물결을 수놓는 자전거대행진이, 가을에는 보행과 자전거 주행이 어우러진 걷자 페스티벌, 그리고 자전거축제 등 대규모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자전거를 사랑하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봄바람을 가르며 도심 곳곳을 달리는 기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며,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전거도로 확충과 함께, 자전거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적극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 ...
벚꽃 아래 사진을 찍는 사람들

여의도 봄꽃축제 가기 전 ‘교통편’ 확인하세요

벚꽃 아래 사진을 찍는 사람들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여의도 봄꽃 축제’를 제대로 즐기려면 교통편 확인이 필수다. 서울시는 봄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막차 걱정 없이 여유롭게 봄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4월 5일, 6일 밤 여의도 일대를 경유하는 버스를 다음날 새벽 1시 20분까지(차고지 방향) 연장 운행한다. 운행이 연장되는 시내버스는 총 27개 노선으로, 여의서로 인근 ▴여의도환승센터 ▴국회의사당역 ▴순복음교회 정류소 등에서 새벽 1시 20분경 막차를 이용할 수 있다. 국회의사당역을 경유하는 지하철 9호선의 경우 축제기간 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4월 6일~7일 오후 2시~오후 8시에 하루 56회씩 증회 운행한다. 여의도·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5호선은 비상대기차량을 준비해 현장상황에 따라 필요시 증회 운행할 예정이다. 국회의사당역 등 인근 5개 역사에는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늘려 배치한다. ■ 통제구간 및 통제시간 안내 통제구간 통제시간 국회 뒤편 여의서로 (L=1,700m) 4.4 12:00~4.12 12:0024시간 전면통제 서강대교주차장 입구 둔치도로 → 여의하류IC 시점부 (L=1,500m) 4.4 12:00~4.12 12:0024시간 전면통제 의원회관으로 올라오는 연결로 시점부 → 여의2교북단 (L=340m) ▷평일 부분통제 (06~12시 통제해제) ▷토, 일 전면 통제 국회5문 → 둔치주차장 (L=80m) ▷평일 부분통제 (06~10시 통제해제) ▷토, 일 전면 통제 ※ 06~8시 국회에서 차량유도 또 4일 낮 12시부터 12일 낮 12시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1.7km)와 서강대교주차장 입구 둔치도로→여의하류I...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궁중문화축전’

7일 세종대로 걸어볼까? 도심 곳곳 차 없는 거리 운영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궁중문화축전’ 서울시는 4월 7일 세종대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도심 곳곳에 ‘2019년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차 없는 거리는 ‘오다·가다·쉬다’를 주제로 승용차를 피해 다녀야 했던 두 발이 자유를 만끽할 수 있게 사람이 주인이 되는 도심 속 쉼터를 마련한다. 미세먼지가 극심한 요즘 ‘대중교통 이용’, ‘저탄소·친환경’ 문화를 일주일에 한 번 생활 속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도 담았다. 특히 그 동안 운영되던 3곳(세종대로, 덕수궁길, 청계천로)외 대학로와 강남도로에서도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해 젊음의 활기를 더한다. 지역별 특화된 테마에 맞춰 다양한 쉼터, 볼거리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 ① 서울 대표 차 없는 거리 ‘세종대로’…혹서기 ‘물총축제’ 이벤트 개최 올해로 7년차를 맞은 세종대로는 4월 7일 차 없는 거리를 시작으로 10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로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550m) 방향 차량을 통제한다. 7일 남원춘향제를 시작으로 매주 궁중문화축전, 세계 춤의 날, 세계 요가의 날 등 특색 있는 축제로 볼거리를 더한다. 더위로 운영을 중단했던 7~8월에도 ‘물놀이장’, ‘물총축제’, ‘야간 도시캠핑’ 등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남원춘양제’ ② 지역민과 함께 만드는 ‘대학로‧강남권’ 차 없는 거리 올해 첫 선 6월에는 젊은 예술문화 중심지인 대학로를 신규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지역상인, 주민, 커뮤니티가 직접 참여해 문화예술과 보행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든다. 10월에는 강남권으로 확대해 서울시 전역 다양한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도심 속 걷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덕수궁길 차 없는 거리 ‘찾아가는 체육관’ ③ 직장인, 연인들에게 사랑받는 ‘덕수궁길‧청계천로’ 도심 속 산책과 먹거리를 동시에...
서울시는 매년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통해 지역 곳곳에 녹색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내 손으로 서울을 푸르게 가꾸는 3가지 방법

서울시는 매년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통해 지역 곳곳에 녹색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4) ‘서울, 꽃으로 피다’ 도시녹화 캠페인 회색빛 서울을 푸르게 가꾸는 일, 과연 일회성 식목일 행사로, 행정의 노력만으로 가능한 일일까? 서울시에서는 시민 스스로 생활 공간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시민주도형 시민녹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단지 녹지 공간이 늘어나고 환경이 개선되는 것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 살아나며 지역 주민 소통, 민관 협치 모범 사례가 만들어지고 있다. 시민이 직접 기획에서 실행, 관리까지 하는 실질적인 시민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데, 자세히 알아보았다. ​시민 주도 도시녹화 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 식목 행사하면 공공기관장이나 유명 인사가 참여하는 기념 식수행사를 떠올리게 된다. 그런데 서울시에서는 유명인사가 참여하지 않아도, 그럴 듯한 보여주기식 행사가 진행되지 않아도, 사계절 이웃과 함께 식물을 키우며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나누는 시민 주도 도시녹화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통해 매년 마을, 아파트, 학교, 직장 등 500여 개의 커뮤니티가 참여하여 생활 공간 곳곳에 녹색 공간을 만들고 가꾸며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주민 스스로 지역 내 자투리땅을 찾아 텃밭으로 일구고, 이웃과 함께 골목골목 꽃과 나무로 채워 꽃 테마마을로, 푸른 마을로 가꾸고, 학교에, 아파트 화단에, 건물 옥상에 텃밭과 정원을 만들기도 한다. ​2013년부터 시작된 ‘서울, 꽃으로 피다’는 서울시 대표 캠페인이다. 시민 스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쉽게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참여를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시상하고 확산시켜 나감으로써 녹색 환경,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서는 시민 조경 아카데미,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과 같은 시민 교육을 실시하고, 전시 및 각종 시민 참여행사를 통해 꽃·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하며, 시민...
미세먼지 발령시 외출 많이 하셨나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교통량, 통행속도 변화는?

# 미세먼지 발령시 외출 많이 하셨나요? #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유례없던 연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기간 : 3월 1일~3월 7일(7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공공기관 주차장 전면 폐쇄 외출-실외활동 최소화 # 몇 명이나 외출하지 않았을까요? 평상시 : 2019년 3월 9일~15일 발령주 : 2019년 3월 2일~8일 대중교통 승객수 (단위:명/일) 주중 2만명 차이 평상시 5,264,861 발령주 5,243,953 주중 승객수 일평균 약 2.2만명의 대중교통 승객수 감소 주말 32만명 차이 평상시 3,788,333 발령주 3,462,062 주말 승객수 일평균 약 32.6만명의 대중교통 승객수 감소 # 언제까지 외출을 하지 않았을까요? 요일별 대중교통 승객수 (단위:명/일) 토, 일, 월, 화, 수, 목, 금 (순) -554,679, -97,863, -77,331, -59,249, -56,632, 11,937, 76,737 발령 초기에 대폭 감소 발령 초기인 토요일에 여가통행 대폭 감소 발령 초기 55만명 감소 미세먼지에 익숙해지는 경향 목요일 기점으로 미루었던 통행을 재개함 발령 이후 감소폭 둔화 # 누가 언제부터 외출을 하였을까요? 일반승객 미세먼지 발령 해제 후 완만한 회복 추세 수 → 목 1.0% 증가 교통약자 미세먼지 발령 해제 후 가파른 회복 추게 수 → 목 5.6% 증가 # 어느 시간대에 승객수가 줄었을까요? 시간대별 승객 증감율 (단위:%) (ㅡ) 변한없는 새벽 근무자들 변함없이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는 새벽근무자들 (↑) 미세먼지와 상관없는 월요일 월요일 낮 근무시간 업무 통행 증가 (↓) 평일 야간 통행 감소 미세먼지 발령된 주중 야햔통행 감소 # 어느 지역의 승객수가 줄었을까요? (2천명 이하 차이) 서울시 전역에 고른 분포로 감소 추세 (8천명 이상 차이) 중심상업지역 종로, 광화문, 명동, 강남, 홍...
제20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최우수상

우리 가게 새는 전기를 잡아라! 무료 에너지컨설팅

제20회 서울환경작품공모전 최우수상 전기사용량 5% 절감하면 ‘착한가게’ 선정, 10% 이상은 에코마일리지 지급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무료 에너지컨설팅을 받아보자. 서울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에너지컨설팅 서비스는 시민모니터단이 사업장을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절약방법을 알려주는 것으로, 실제 컨설팅을 통해 많은 매장에서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소상공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반용 전력(갑) 저압전력’의 전력량요금 단가는 봄·가을철에는 65.2원/kWh, 여름철에는 105.7원/kWh, 겨울철에는 92.3kWh로 여름철이 가장 높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에너지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컨설팅을 받은 사업장 가운데 전년 대비 여름철(6~8월) 전기 사용량을 5% 이상 절약한 사업장에 대해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로 선정하고 있다. 착한가게로 선정되면 가게 출입구에 명판을 부착할 수 있고, 2년 연속 5%이상 전기를 줄이면 착한가게 지정서를 제공한다. 또한, 전기사용량을 10%이상 줄인 사업장은 에코마일리지 평가를 통해 5만 마일리지의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지급받은 인센티브는 친환경용품 구입과 아파트관리비도 납부할 수 있고 현금 전환도 가능하다. 무료 컨설팅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가입시 소상공인 회원으로 가입하고, 홈페이지 하단의 ‘에너지컨설팅 신청’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 소재 사업자로 등록해 1년 이상 영업하고 일반용 전력(갑) 저압전력을 사용하는 사업장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무료 컨설팅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오른쪽 하단 `에너지컨설팅신청` 배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장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 이와 함께 서울시는 에너지컨설팅을 시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알아두면 유용한 서울 버스터미널 5곳 이용팁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34) 다양한 노선과 부대시설 갖춘 서울의 버스터미널들서울 밖으로 가는 열차를 타는 곳이 철도역이라면, 서울 밖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곳이 버스터미널이다. 버스터미널에서는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탈 수 있다.우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차이부터 알아보자. 이들 버스는 시내버스나 농어촌버스와 달리 시외 방면으로 운행하는 버스이다. 특히 시외버스에 비해 고속버스는 운행거리가 길고(100km 이상), 운행 구간의 60% 이상을 고속도로로 주행하며, 중간에 타도시에 정차를 하지 않는 노선이다.승객 입장에서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취급 터미널이나 예매처 등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도시는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이 동떨어진 곳에 있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현재 서울에는 공식적으로 5개의 버스터미널이 있다. 물론 김포공항에도 상당히 많은 시외버스가 운행되고 있기는 하다. (☞ 참고 기사 : 비행기만 타요? 김포공항 교통시설 120% 활용법)구분위치대지면적(㎡)건물면적(㎡)업체수(개소)노선수(개)운행대수(대)운행회수(회)일평균이용객(명)서울고속버스터미널3,7,9호선 고속 터미널역87,111110,634 지하1층 지상10층14447941,42229,700센트럴시티59,149286,222 지하5층 지상32층124262390016,910서울남부터미널3호선 남부 터미널역19,1215,531 지하1층 지상2층2911046281012,495동서울종합터미널2호선 강변역36,70447,907 지하3층 지상7층412071,1201,79524,550상봉터미널경의중앙선경춘선 망우역1,5691,369 지하1층451632290각 터미널들은 대체로 버스 노선의 방면별로 구분되어 있다. 동쪽에 있는 동서울터미널은 동쪽(강원도) 방면 노선이 많고, 남쪽에 있는 남부터미널은 남쪽 방면 노선들이 많은 식이다.그러나 철도역처럼 엄격하게 구분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청량리역에는 충청도, 전라도 방...
주차장 공유하는 ‘나눔주차장’ 최대 2,500만원 지원

주차장 공유하는 ‘나눔주차장’ 최대 2,500만원 지원

나눔주차장 안내 표시 서울시가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고마운 나눔 주차장’ 사업을 확대한다. 부설주차장 여유공간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고마운 나눔 주차장’ 사업은 시가 2007년부터 추진해왔으며, 2018년 말 기준 서울시내 666개소(건축물 부설 600개소, 학교 66개소) 총 1만 9,091면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부설주차장 설치 지원대상을 더욱 확대해 공유 주차면을 1,200면 이상 신규 확보한다는 목표다. 아파트의 경우 야간이나 종일 개방만 모집했는데, 올해부터는 낮 동안 비는 아파트 주차장을 개방할 경우에도 야간 개방 지원과 동일하게 최고 2,000만 원까지 시설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다만, 불법 주정차 민원 해소와 무분별한 수익사업 방지 차원에서 주차장은 자치구 또는 구시설공단 등에서 운영·관리하게 된다. 주차장을 개방하는 건물주는 주차장 시설개선 공사비를 최고 2,500만 원(야간에만 개방 2,000만 원, 종일 개방 2,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차 1면 당 월 2~5만 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개방주차장 이용실적에 따라 5% 이내 교통유발부담금 경감혜택도 받을 수 있다. 건물주와 주차장 이용자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최초 약정기간에 한해 차량훼손 등에 대비한 주차장 배상책임 보험료도 최고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차장을 개방한 뒤 2년 이상 연장 운영할 경우 유지보수비로 최고 500만 원을 지원한다. 시설개선비를 지원받으려면 2년 이상 개방을 약정해야한다. 상가 등 건축물과 아파트는 5면 이상을, 학교는 10면 이상을 주차공간을 개방해야한다.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구청 또는 서울주차정보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담당 직원의 현장조사를 거쳐 주차장 개방에 따른 약정을 체결한 후 바로 운영할 수 있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세계적으로 각종 도시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키워드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