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 콘서트에서 시민들의 제로웨이스트 팁을 공유했다.

‘1회용 플라스틱 없이 살기’ 이렇게 실천해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 콘서트에서 시민들의 제로웨이스트 팁을 공유했다. "이 멋진 파우치의 원재료가 무엇일까요?" 발표자의 말에 시민들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화면을 좀 더 확대해 커피믹스 봉투가 보이자, 객석에서는 탄성이 흘렀다. 지난 10월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는 재미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심각한 토크콘서트 이 열렸다. 흥미를 끈 건, 시민들이 직접 나와 그동안 실천한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순서였다. 플라스틱 없이 생활한 시민들이 직접 해본 체험과 사례가 무척 궁금했었던 터라 미리 예약을 한 후 참석해보았다. “플라스틱의 두 얼굴을 기억하세요. 생산에 5초, 사용에 5분, 분해에는 500년이 걸립니다.” 유미호 녹색위 자원순환분과위원장의 이야기에 시민들은 모두 관심 어린 표정으로 집중했다.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일상을 꿈꾼다’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네 명의 시민들이 나와 플라스틱 없는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참여한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1회용품 시민모니터링단 ‘어스’ 정승구 씨는 개인 쓰레기(좌)를 분류해보고, 장바구니(우)를 쓰면 쓰레기를 눈에 띄게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쓰레기 ‘줍줍’ 함께해요 첫 순서는 1회용품 시민모니터링단 ‘어스’ 멤버인 정승구 씨였다. 지난해 4월 동료 세 사람과 개인 쓰레기를 줄이는 프로젝트로 시작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어 환경에 관심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의견과 실천방안을 나누고 있다. 모임은 여러 활동을 하는데 지난 주말에는 회원 6명과 모여 ‘제1회 줍줍 등산모임’을 열었다. 쓰레기를 줍는 등산모임이라 쓰레기 담을 가방이 필수란다. 그는 “소소하지만 관찰하니 방법이 보여요. 과자봉지나 우산비닐 등 쓰레기가 생기는 패턴을 알게 되었고, 버리지 않고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라고 밝혔다. ‘NO 플라스틱 마켓 알맹@망원시장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과 준비해온 그릇에 ...
시민들이 전동휠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퍼스널 모빌리티, 이동의 새로운 시대 연다!

시민들이 전동휠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22) 전동휠,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퍼스널 모빌리티 사람의 이동은 걷기, 우마차, 자동차 순서로 변화해왔다. 지금은 가까운 곳은 걷기, 먼 곳은 자동차가 대세이며, 자전거도 많이 이용한다. 하지만 세상은 빠르게 변하여 이제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라는 새로운 탈 것이 등장하고 있다. 내연기관 기술의 발달이 자동차 시대를 열었듯, 퍼스널 모빌리티는 전기전자 기술의 발전으로 등장하였다. 기본적으로 전기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이며, 첨단 배터리 및 동력 기술이 결합되었다. 여기에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무선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여러 사람이 한 기기를 나눠 쓰는 공유경제가 실현되기도 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로는 전동킥보드, 전동휠, 나인봇(구 세그웨이), 전동 스케이트보드, 전기자전거, 워크카 등이 있다. 1인용 개인 이동수단이다 보니 퍼스널 모빌리티로 불리며, 각종 첨단 기술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스마트 모빌리티라고도 한다. 이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는 그동안 걷기와 자동차 사이의 경계 영역에 있던 교통수요를 흡수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금까지 걷기에 약간 먼 곳은 어쩔 수 없이 자동차를 타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에너지가 낭비되었다. 하지만 전기로 운행되며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퍼스널 모빌리티를 자동차 대신 활용하면 도시의 교통체계가 더 효율화 될 수 있다. 또한 퍼스널 모빌리티는 공간을 적게 차지하므로 기기를 대중교통에 직접 싣는 것도 가능하다. 자동차와 달리 대중교통으로 환승할 때 대규모 주차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서울시에서도 이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재작년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국제 콘퍼런스’를 열어왔고 박원순 시장이 직접 스마트 모빌리티 디자인 비전 선언을 하기도 했다....
쌍문역을 알리는 캐릭터 ‘또치’

‘빙하’ 말고 ‘지하철’ 탄 둘리, ‘쌍문역’에서 만나요

쌍문역을 알리는 캐릭터 ‘또치’ “요리 보고 저리 봐도 알 수 없는 둘리 둘리 빙하 타고 내려와 친구를 만났지만 일억 년 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보고픈 엄마 찾아~” 누구나 들어본 적 있는 노래일 것이다. 바로 토종 캐릭터 의 만화 주제가이다. 당시만 해도 둘리를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국민 만화였다. 그 인기를 이어 요즘은 ‘카봇’, ‘라바’ 등 새로운 국산 캐릭터들이 우리나라 만화산업을 이끌고 있다. 그래도 어렸을 적 ‘둘리’가 그리운 사람이라면 주목할 만한 장소가 있다. 서울 도봉구에 있는 4호선 ‘쌍문역’이다. 둘리 테마역 쌍문역을 안내하는 알림판 2016년 12월, 쌍문역은 둘리 테마역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화장실, 기둥 등에 둘리 캐릭터를 디자인해 활기찬 공간으로 변신했다. 쌍문역이 둘리 테마역으로 조성된 배경에는 근처에 2015년에 개관한 ‘둘리뮤지엄’이 있기 때문이다. 토종 문화캐릭터를 주제로 한 시설로는 최대 규모라고 한다. 이후 테마역사뿐만 아니라 우이천을 따라 둘리테마거리도 조성해 더욱 볼거리가 풍성하다. 먼저 쌍문역 곳곳에서 둘리 캐릭터를 찾는 재미가 있다. 쌍문역에 내리면 만화 캐릭터들이 역명을 알려주고 있다. 둘리, 도우너, 또치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그 캐릭터들이다. 귀신의집 주제로 꾸며진 기둥의 포토존(좌), 둘리 쉼터를 알려주는 기둥(우) 한 층을 올라가 대합실 방향으로 걷다 보면 기둥들 또한 둘리 캐릭터로 디자인되어 있다. 기둥마다 주제가 달라 기둥 하나하나가 포토존이다. 여러 기둥 중에 단연 돋보이는 것은 귀신의 집 주제로 한 기둥이다. 사람 크기의 관이 준비되어 있어 그 속에 들어가 사진을 찍는 재미가 있다. 둘리 쉼터에 있는 둘리 캐릭터 조형물과 디지털 테이블이 있다. 기둥마다 사진을 다 찍어갈 때쯤 둘리 쉼터를 만날 수 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된 휴식 공간뿐만 아니라 공룡에 쫓기고 있는 둘리와 희동이 조형물을 볼 수 있다. 생생한 조형물에 지나가는 어린들마다 사진 찍고 놀다 ...
또타지하철 앱 소개 포스터

깔면 편리한 ‘또타지하철’ 앱 이렇게 이용하세요

또타지하철 앱 소개 포스터 통화하다가 웹서핑에 몰두하다가,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다가 또는 잠깐 졸다가 도착역을 놓친 경험, 한두 번씩은 있으시죠? 이런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되돌아가야죠. 하지만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된다거나 도착역에 갈 때까지 언제 내려야할지 신경 쓰는 것이 쉽지 않다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이럴 때를 대비해 도착역 알림서비스 ‘또타지하철’ 앱을 지난 7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곧 전 호선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또타지하철앱으로 실시간 열차운행정보도 받아볼 수 있다 도착역 알림서비스 사운들리 음파통신 기술 기반의 알림서비스는 초음파로 방송되는 안내방송을 앱이 수신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가능하게 했다고 합니다. 지하철에 꼭 맞는 안내방식 서비스로서 이제는 걱정하지 마시고 ‘또타지하철앱’의 알림에 따라 쉽고 편하게 내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월부터는 전호선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니 국내 최대 서울교통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또타지하철앱’을 통해 이제 도착역 알림서비스를 받아 보세요. 앱으로 실시간 민원신고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또 이런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술냄새 및 악취를 풍기며 의자에 사람이 누워 있다거나, 싸움이 일어나거나, 위험한 일이 발생될 때 이런 순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에도 ‘또타지하철앱’이면 해결됩니다. 전화보다도 빠른 ‘또타지하철앱’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으니까요. 위치까지 잡아 한 번에 신고할 수 있으니 전화보다 편리하고 신속합니다. 열차지연 및 실시간 열차 정보열차 고장이나 응급환자 등 비상상황으로 발생되는 열차지연,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다니 바쁜 아침시간 필수앱입니다. 실시간 열차 정보는 물론 연계 버스 정보도 알 수 있으니 바로 대체 교통수단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 확인교통약자에게는 아직도 완벽하지 못한 지하철,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승강기점검 정비 현황, 승강기서비스 외 휠체어리프트 서비스역 등의...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가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또한 시민체험마당 행사가 19일부터 20일가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체험행사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행사 포스터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 토크콘서트가 10월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있는 플라스틱 사용문제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9일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언한 ‘플라스틱 프리 도시’의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될 것이다. 토크콘서트는 아나운서 김현욱, 개그맨 정성호의 사회로 진행되며 박원순 서울시장, 영화배우 박진희, KBS스페셜 ‘플라스틱 지구’ 송철훈 PD,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 등이 토크 패널로 출연한다. 이에 앞서 1부에서는 유미호 녹색위 자원순환분과위원장의 기조발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일상을 꿈꾼다’를 시작으로 1주일간 쓰레기 없이 살아가기,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장보기·카페, 쓰레기로 제품을 만드는 디자이너 등 시민이 직접 실천하는 다양한 사례를 듣는다. 순서 발표주제(내용) 발표자 소속단체 및 직위 1 1주일 동안 쓰레기 없이 살아가기 정승구 1회용품 시민 모니터링단 ‘어스’ 멤버 2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장보기 고금숙 알맹@망원시장 프로젝트매니저 3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카페 정다운 보틀팩토리 공동대표 4 쓰레기로 일상의 물건 만들기 이영연 져스트프로젝트 대표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의 실천방안과 관련해 서울시 온라인 공론장 ‘민주주의 서울, 서울시가 묻습니다’를 통해 다양한 시민 제안도 올릴 수 있다. 또한 19일부터 이틀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시민체험마당’에서는 서울새활용플라자 작가들...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난방비 부담과 미세먼지 걱정을 덜 수 있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 보급을 확대한다. 사진은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미세먼지 없는 서울.

친환경보일러로 바꾸면 10% 할인…난방비 절감 톡톡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난방비 부담과 미세먼지 걱정을 덜 수 있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 보급을 확대한다. 사진은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미세먼지 없는 서울. 가을인데 겨울 같은 쌀쌀함도 느껴지는 요즘. 부쩍 추워진 날씨에 겨울대비도 생각하게 되는데요. 서울시가 국내 6개 보일러 제조사와 협력해 2022년까지 ‘친환경콘덴싱보일러’를 총 25만 대 보급키로 했습니다. 오는 15일부터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교체 신청할 경우 1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설치할 수 있고,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일러를 바꿔야 한다면, 환경도 지키고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바꾸세요. 10월 15일부터 일반 보일러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교체 신청할 경우 1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설치할 수 있다. 서울시는 금융사·6개 보일러 제조사와 협력해 ‘친환경콘덴싱보일러’ 보급을 대폭 확대한다. 6개 보일러 제조사는 (주)경동나비엔 ,귀뚜라미(주), 대성셀틱에너지스(주), 롯데알미늄(주)기공사업본부, 린나이코리아(주), ㈜알토엔대우이다. 친환경콘덴싱보일러는 높은 열효율로 일반보일러에 비해 난방비가 연 13만 원 정도 더 저렴하다. 또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배출은 1/10 수준에 불과하다. 서울시는 우선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과 봄철을 대비해 올 연말까지 2만 대를 집중 보급하고, 단계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2022년까지 총 25만대를 보급한다는 목표다. 지금까지 시가 보급한 물량(9천 대)보다 27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우선 3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중, 10년 이상 된 노후 일반보일러를 보유하고 있는 604개 단지, 총 18만 여 세대를 보급대상으로 정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친환경보일러 교체를 집중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교체를 원하는 시민은 구입하려는 보일러 제조사와 모델을 선택한 후 해당 지역 보일러 대리점 ...
서울시가 묻습니다 식당이나 카페이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면 어떨까요? 기간 : 2018.09.13.~2018.10.20.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면 어떨까요?

# 서울시가 묻습니다 식당이나 카페이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면 어떨까요? 기간 : 2018.09.13.~2018.10.20. #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 132.7kg 세계 3위 (출처 : EUROMAP, 2015년 기준) 정부는 플라스틱 문제를 인식하고 올해 8월부터 커피전문점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 하지만, *법률에서 정한 '사용억제 대상 1회용품'에서 빠진 빨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그래서 규제도 못하고 있습니다. # 경제적 가치가 떨어져 재활용이 힘든 플라스틱 빨대는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전량 소각되거나 매립되고 있습니다. # 우리가 편하다고 쉽게 쓰고 버린 빨대는 바다를 돌아다니며 해양생물의 생명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4wH878t78bw|Sea Turtle Biologist) # 이에 정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빨대 사용을 단계적으로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2018.9.4) ※ 일회용 컵 · 플라스틱 빨대 사용 2027년까지 '제로화' 추진 # 그렇다면, 우리가 자주가는 식당이나 카페에서부터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면 어떨까요? # 불편해도 괜찮아! 가. 해양 환경을 오염시키고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하므로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나. 꼭 필요하지 않았는데도 습관적으로 사용해오던 제품이라, 습관을 바꾸면 사용 중단이 가능하다. 다. 분리수거가 되지 않아 재활용이 어렵고 분해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 불편해서 반댈세! 가. 종이 빨대 등 대체용품이 있으나 보편화되어 있지 않아 사용하기가 어렵다. 나. 다회용 빨대로 대체할 경우 세척이 어려워 위생이 신경 쓰이고, 세척하기 위한 자원(물, 세재, 노동력 등) 더 많이 필요하다. 다. 계속되는 규제는...
지난 9월 새활용프라자에서 열린 ‘새활용 자동차 경주대회 RACE UP’

‘새활용 삶’의 레이스를 신나게 달려보자!

지난 9월 새활용프라자에서 열린 ‘새활용 자동차 경주대회 RACE UP’ 버려진 쓰레기로 멋진 장난감 자동차를 만들어 경주를 한다면? 쓰레기를 활용해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가 서울새활용프라자 1층 ‘꿈꾸는 공장’에서 열려 다녀왔다. 버려지는 소재를 이용해 가장 빠르거나 가장 상상력이 풍부한 자동차를 만들어 경주를 벌이는 ‘새활용 자동차 경주대회 RACE UP’ 행사는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 1주년 기념 페스티벌 일환으로 개최된 프로그램이다. 많은 가족들이 ‘새활용 자동차 경주대회 RACE UP’에 참여해 폐품과 폐자재를 이용,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행사 개최 1시간 전부터 참가자들이 모여들었다. 집에서 준비한 재활용품과 행사장 입구의 폐자재함에서 차 조립에 필요한 소재들을 골라내기 시작했다. 이번 레이스에 참가하는 장난감 자동차는 바퀴를 제외한 모든 재료가 재활용품이어야 했다. 가족 단위로 준비된 작업대에서 짜르고, 붙이고, 조이고, 온 가족이 차 조립에 매달렸다. 이윽고 개성이 강한 컨셉과 비주얼이 멋진 자동차가 속속 모습을 드러냈다. 개성 강한 멋진 재활용품 자동차들이 경기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빨대가 배기 가스관으로, 명함케이스에 쿠킹호일을 붙이니 차 몸체로 변했다. 사각 프라스틱조각은 멋진 차 문짝이 되고, 페트병 뚜껑을 앞에 부착하니 헤드라이트로 변하는 등 버릴 것이 없었다. 이렇게 준비된 재활용 자동차는 출발 준비 테이블에 모였다. 출전 선수의 명단과 순번, 경기규칙과 안전수칙 등이 설명됐고 이내 경기가 시작됐다. 레이스에 참가하는 자동차가 힘차게 달리며 속도경쟁을 하고 있다 15m 주행 레일을 끝까지 완주하는 차도 많았지만, 온가족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중간에 괘도를 이탈하는 차도 있었다. 그때마다 어른아이 할 거 없이 아쉬운 탄성과 환호성이 나왔다. 이날 A,B,C,D 등 4그룹으로 나누어 각 20명씩 참가했다. 각 팀당 가장 빠르게 완주한 자동차에게...
10월 12~18일,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는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대중교통 타고 서울가을축제 제대로 즐기기

10월 12~18일,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는 서울억새축제가 열린다 알아두면 도움되는 교통상식 (121)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서울 가을축제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밖에 나가기 좋은 계절은 단연 봄과 가을이다. 덥지도 춥지도 않기 때문이다. 이중에서도 하늘이 높고 황사가 없으며, 약간 쌀쌀한 듯한 느낌이 오히려 시원함을 주는 가을이야말로 여행과 축제에는 최고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마침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가을 축제와 행사가 준비돼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중교통으로 이 축제를 즐길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주말에는 평일보다 지하철과 버스가 한산해진다. 출퇴근시간 같은 교통혼잡도 줄어든다. 반대로 축제가 열리는 특정한 곳들은, 출퇴근시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일시에 사람들이 몰린다. 자가용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수요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결국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과 축제를 즐기는 것은 공간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는 일이다. 또한 주중과 주말의 교통수요를 균등화시켜 서울 대중교통의 비용절감에도 이바지하는 것이다. 1. 지하철 타고 12개 코스 인증하자 ‘스탬프 투어’ 10월에 대중교통으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스탬프 투어’가 있다. 서울시내 관광지 12개 코스를 방문하여 인증샷을 찍고, 해당 역에서 스탬프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겨울에 쓸 수 있는 손난로형 보조배터리이다. (☞서울교통공사 스탬프 투어 안내) 이들 코스들은 지하철역 주변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자가용보다는 지하철을 타고 여행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서울시의 지하철역 주변에 이렇게 볼거리들이 많았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든다. ■ 2018 서울교통공사 스탬프투어 코스 테마 투어코스 해당역 생생한 가상 재난체험 ○ 지하철 시민안전체험관(7호선 반포역) ...
‘휴대용 컵 사용 운동’ 캠페인 포스터

휴대용컵 사용 인증샷 찍고 호텔상품권·영화표 받자

‘휴대용 컵 사용 운동’ 캠페인 포스터 서울시가 작은 불편함으로 환경을 살리는 ‘휴대용 컵 사용 대국민 캠페인’ 을 시작한다.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는 대신 휴대용 컵을 들고 서울로7017, N서울타워, 영화관, 도서관 등 시내 곳곳에서 인증샷을 찍어 본인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참여자 중 베스트상 10명에겐 호텔상품권(1인 1매)을, 다작상 20명에겐 영화쿠폰(1인 2매)을, 참여상 70명에겐 음료쿠폰(1인 1매)을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본인 SNS에 휴대용 컵 사용 인증샷과 #서울스토리 #일회용컵OUT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한 후 서울스토리 온라인플랫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포스트 중 한 곳에 ‘참여완료’란 댓글을 달기만 하면 된다. 누구나 횟수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0월부터 11월10일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한 ‘휴대용 컵 사용 운동’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텀블러를 들고 있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다양한 장소에 등장하는 휴대용 컵 사진의 독특한 시리즈 배너 홍보로 시민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캠페인 참가자들이 제출한 사진으로 포스터를 만들어 온라인 사진전도 연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스토리 온라인플랫폼과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휴대용 컵 사용 캠페인’ 이벤트 ○기간 : 10.1~11.10 ○발표 : 11.14 ○방법 : 1. 휴대용컵 사용 인증샷 본인 SNS에 업로드 · 서울스토리 온라인플랫폼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네이버포스트 2. 해시태그 필수! #서울스토리 #일회용컵OUT 3. 참여완료 댓글 남기면 끝! ○참여혜택 : 베스트상_호텔상품권 10명(서울시내호텔, 23만원 상당) 1인 1매, 다작상_영화쿠폰 20명(1인 2매), 참여상_음료쿠폰 70명(1인 1매) ○문의 : ...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구경하는 시민들

6일 서울세계불꽃축제 가기 전 알아둬야 할 교통정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구경하는 시민들 10월 6일 ‘2018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진행되는 여의도 일대의 교통이 통제된다. 6일 오후 2시~오후 9시30분에는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앞)양방향 도로가 통제된다.행사시간은 오후 1시~오후 9시 30분. 올림픽대로‧노들길 63빌딩 진입로도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 세계불꽃축제 차량 통제 ○ 통제일시 : 2018.10.6(토)14:00~21:30 ○ 통제구간 : 여의동로(마포대교남단~63빌딩 앞), 올림픽대로‧노들길 63빌딩 진입로(탄력적) ① ② ③ •구간(전면통제) :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앞) •일시 : 10.6(토) 14:00~21:30 •구간(탄력통제) : 올림픽대로, 노들길 ↔63빌딩 진입구간 •구간(부분통제) : 원효대교 북단방면 1개차로 800m •일시 : 10.5(금) 10:00~17:00, 10.6(토) 13:00~행사종료시 10.7(일) 08:00~13:00 이에 따라 여의동로를 경유하는 23개 버스노선은 오후 1시~오후 9시 30분 사이 우회 운행한다. 통제구간에 위치한 여의도중학교‧여의나루역 등 4곳의 버스정류소는 이용할 수 없다. 서울시는 도로통제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오후 4시~오후 11시30분에 지하철 5‧9호선 운행횟수를 평소보다 92회 늘리고, 유사시 투입할 수 있도록 여분의 10편성도 비상 대기시킨다. 행사장 주변 버스도 행사시작 1시간 전과 종료시간에 집중 배차할 계획이다. ■ 우회 버스노선 지역별 노선 번호 서울시 (18개) 시내버스 (15개) 260(메트로버스), 261(상진운수), 262(메트로버스,북부운수), ...
지하철 9호선을 타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

9호선 3단계 7일부터 시범운전…열차시간표 변경돼요

지하철 9호선을 타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들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이 12월 1일 개통됩니다. 3단계 구간은 삼전∼중앙보훈병원 8개역 9.2km인데요. 3단계 구간까지 개통되면 김포공항부터 올림픽공원까지 환승 없이 급행열차로 5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약 72분이 걸렸던 기존 시간에 비해 20여분 정도 빨라진 셈인데요. 이 지역을 지나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죠? 10월 7일부터는 3단계 구간 시범 운전에 들어갑니다. 9호선을 이용한다면 바뀌는 이용시간표를 꼭 확인하세요. 12월 1일 개통되는 9호선 3단계 구간에는 삼전∼석촌고분∼석촌∼송파나루∼한성백제∼올림픽공원∼둔촌오륜∼중앙보훈병원역이 신설된다. 이 중 석촌역은 지하철 8호선, 올림픽공원역은 5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강서에서 여의도,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를 거쳐 강동까지 시민들의 이동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9호선 3단계 구간 현재 김포공항역에서 올림픽공원역까지 가장 빨리 가려면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공덕역에서 5호선으로 환승, 올림픽공원역에 도착하기까지 72분이 걸린다. 하지만 김포공항역~올림픽공원역까지 9호선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환승 없이 5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개통 준비를 위해 10월 7일부터는 영업시운전에 들어간다. 이 기간에는 3단계 구간 역사에서는 승객을 탑승시키지 않는다. 시범 운전에 들어가면 운행 거리가 약 8.9km 길어지면서 운행 횟수가 평일 기준 502회에서 458회로, 주말 기준 416회에서 388회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배차 간격이 출근시간대는 0.6∼1.5분, 그 밖의 시간대에는 1분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0월 7일부터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7일 첫 차부터 운행시간표가 변경되므로, 이 구간을 지나는 이들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변경되는 운행시간표는 9호선 승강장 등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