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포스터 포스터

“어르신 돌봄 걱정마세요” 강서종합재가센터 개소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포스터 포스터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성동구, 은평구에 이어 오는 18일 ‘강서종합재가센터’를 개소한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그동안 민간 영역에서 주로 맡아온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공공이 책임지기 위해 지난 2월 정식 출범한 서울시 산하 재단법인이다.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소속기관인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등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통합하여 직접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기관이다. 18일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인 ‘강서종합재가센터’가 개소한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성동구와 은평구 두 지역에 종합재가센터를 개소하였으며, 강서구에 이어 노원구(10월), 마포구(12월)에도 차례로 개소할 예정이다. 2021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설치할 계획이다. 종합재가센터는 자치구별 지역 여건과 주‧야간 보호시설 확충계획 등을 고려하여 각각 특화된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 종합재가센터 지역별 특화서비스 유형 지역 특성 기본형 은평구 강서구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신체활동, 가사지원 등의 서비스 제공 통원형 마포구 ○기본형 서비스와 함께 센터 내 주·야간보호시설 운영 확대형 노원구 ○기본형 서비스와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운영 간호특화형 성동구 ○확대형 서비스와 방문간호 서비스(간호 인력이 가정에 방문하여 투약, 영양관리, 건강체크 등) 제공 강서종합재가센터는 기본형으로 방문요양, 노인돌봄,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인력을 활용한 팀제협력서비스를 운영, 이용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돌봄SOS센터와 연계,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며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강서종합재가센터...
서울시정학교

알면 알수록 솔깃! ‘서울시정학교’ 지금 신청하세요!

서울시정학교 서울의 주인은 바로 나 (14) 서울시정학교 10문 10답 서울시정에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제안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나도 한 번 참여해볼까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서울시정학교'부터 수강하자. 서울시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을 공부하며, 자신에게 꼭 맞는 시정 참여 방법도 찾을 수 있다. 현재 10기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는데 보다 자세히 알아봤다. Q1. 서울시정학교는 어떤 곳인가? A. 서울시정학교는 서울시 주요 정책이나 핵심사업, 행정 절차 등에 대해 담당 부서장(혹은 팀장‧담당자, 유관‧협업기관 전문가)이 직접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정 교육프로그램이다. 더욱 많은 시민들이 시정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Q2. 왜 시정학교를 시작하게 되었나? A. 민선 6기 공약사항으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시의 ‘시티 워크스 아카데미 City Works Academy’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오스틴 시의 아카데미 또한, 실무 정책 경험이 풍부한 시 간부 및 담당자가 아카데미 참가자들에게 정책 및 서비스에 대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다수의 졸업생이 각종 위원회 등 시정 현장에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Q3. 서울시정학교 강의, 들을만한가? A. 서울시정학교는 2014년 처음 시작한 이래, 매회 만족도 및 호응도가 높아, 해마다 교육 기간이나 선발인원 등을 조금씩 늘려 왔을 정도로 인기 있다. 지난 5월 진행된 9기 시정학교 수료생 설문조사 결과 91.4%가 서울시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으며, 해마다 70~80% 이상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Q4. 제10기 시정학교, 교육 기간은? A. 10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총 10회 진행한다. Q5. 교육 장소는? A. 모든 강의는 서울시청 지하 2층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다. 단, 시정 현장 체...
치매가족힐링카페

용산구청에는 ‘치매가족 힐링 카페’가 있다!

용산구청 내에는 치매안심센터가 있다 ⓒ김윤경 용산구청에는 특별한 카페가 있다. 다름 아닌 치매가족을 위한 힐링카페다. 용산구청 내 치매안심센터에 있는 이 카페는 센터 10주년을 맞아 새단장을 마치며 새롭게 선보인 공간이다.  새단장을 마친 용산구 치매안심센터 입구 ⓒ김윤경 2009년 문을 연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조기검진, 예방등록,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지역 치매관리 사업을 전담해왔다. 지난 세월만큼이나 노후된 센터를 보수하기 위해 공사에 착공했고 지난 8월 초 새단장을 마쳤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강의실 공간을 확장하고 치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인근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기존의 4개소 였던 건강검진실도 6개소로 늘렸다. '치매가족 힐링카페'는 기존 통계실로 쓰던 공간을 치매환자 가족들이 휴식을 취하고 정보도 교환할 수 있도록 새롭게 조성한 곳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 근무하는 유민영 사회복지사는 “리모델링 된 치매안심센터의 특징을 꼽으라면 치매가족 힐링카페와 치매 가족분이 기증하신 기계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증자 사연이 붙어 있는 건강관리실 ⓒ김윤경 새로 기계가 놓인 건강관리실 앞에는 기증에 대한 간단한 사연이 적혀 있다. 치매 가족은 이곳을 통해 도움을 받았고, 그분은 돌아가셨지만 따님이 받은 만큼 보답하고 싶어, 다른 치매 분들을 위해 낙상방지를 위한 건강기구를 기증했다는 내용이다. “사실 본인도 힘들지만, 옆에 있는 가족들이 무척 힘들지요. 먼저 지쳐도 안 되니 스트레스가 상상하지 못할 만큼 큽니다.” 유민영 사회복지사의 말처럼 치매환자를 둔 가족들의 정신적 고통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그 힘든 고비고비들을 용산구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위로 받았고, 도움 받은 감사의 표시로로 선뜻 기증에 나선 것이다.  운영 10주년을 맞아 새단장한 치매안심센터 내 모습 ⓒ김윤경 '치매가족 힐링카페'는 치매안심센터가 운영...
문화 복지센터 건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에게 열린 ‘월계문화복지센터’

월계문화복지센터 층별 안내도 ⓒ김영주 월계문화복지센터는 2018년 7월에 개관된 복지관이다. 월계문화복지센터는 아동으로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 지역주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돕는 기관이다. 층마다 어르신 복지센터, 아동센터, 돌봄센터, 도서관 등 나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어르신들을 위한 물리치료실이다.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사업 중 하나인데 물리치료, 촉탁의 진료, 건강증진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물리치료는 신체노화나 근골격계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제공이 되는 서비스다. 촉탁의 진료는 촉탁의사가 방문해 건강상담, 물리치료를 제공한다. 월 2회 물리치료실에서 사전 접수 후 이용 가능하고 안마의자와 운동기구 등을 사용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신체기능 향상에 힘쓴다.  어르신 물리치료실Ⓒ김영주 어르신 급식 제공 Ⓒ김영주 어르신 실버문화 교실에서는 어르신들의 취미와 건강에 관련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된다. 문재인 대통령도 '문재인정부 포용국가 사회정책 대국민 보고' 참석에 앞서 어르신 복지 프로그램 현장을 찾은 적이 있다. 방문 시 어르신들이 급식을 드시고 있었다. 만 60세 이상 노원구 거주 저소득 결식 우려 어르신, 국민기초 생활 수급자나 차상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11시 15분부터 오후 12시까지 이용가능하고 금요일에는 토요일 대체식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밑반찬 배달 서비스도 있다. 만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하지만 가정에서 조리 가능한 어르신에게 배달되는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어르신 중심이다. 화요일, 금요일 오후 1시~3시에 배달되며, 이용 금액은 무료이다. 월계문화복지센터 2층(구립월계문화지역아동센터) 어학실 Ⓒ김영주 다음은 다함께 돌봄센터이다. 돌봄이 필요한 월계지역 아동에게 일시 긴급돌봄 방과후 프로그램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다함께 돌봄서비스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수준과 관계는...
서울시가 무료로 광고해 주는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10월 11일까지 진행한다.

공익단체·소상공인 광고, 서울시가 무료로 해드려요~

서울시가 무료로 광고해 주는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10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서울시가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돕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광고해 주는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10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희망광고 응모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나 전통시장·장애인기업·여성기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공유기업 등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공모개시일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됐던 단체·기업은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창업지원을 위해 청년스타트업은 동점자 처리 시 등에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다. 청년스타트업은 대표자 나이가 올해 12월 31일 기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이고, 개업연월일이 공고개시일 기준 3개월 이상 3년 이내인 기업을 기준으로 한다. 공모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제작·송출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인쇄 광고는 지하철 전동차 내부모서리·가로판매대·구두수선대 등에 5개월 이상 부착되며, 월간지 ‘서울사랑’ 및 한겨레신문 주간지 ‘서울&’에도 광고가 게재된다. 서울시 대표 온라인 매체 ‘내 손안의 서울’에 기업 활동 내용을 소개할 수도 있고, 특히 영상 광고는 기존 시청 시민게시판, 지하철역 미디어보드 등 시 보유매체 외에 tbs TV방송을 통한 광고도 진행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 선정은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0월말 최종 선정한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희망광고는 비용부담 때문에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영리단체나 소상공인에게는 무료로 홍보할 수 있...
천연 라텍스토퍼

천연 라텍스 토퍼 6개 브랜드 비교해보니…

# 천연 라텍스토퍼 색상변화·단단한 정도 등 제품 간 차이 있어요 # 라텍스 토퍼는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판매량이 늘고 있는 제품! 한국소비자원이 라텍스 토퍼 6개 브랜드, 6개 제품을 대상으로 천연라텍스 함류량, 라텍스·겉감 품질, 안전성, 표시사항·광고를 시험·평가했습니다. # 전 제품이 천연라텍스를 사용했어요 천연라텍스 함유량: 93%~95% 첨가제(산화아연 등으로 라텍스 형성을 위해 필요한 성분): 5%~7% 합성라텍스 혼입: 없어요 경도와 무게 등 특성은 차이 있어요 경도(단단하거나 폭신한 정도): 65N~92N 무게: 7.6kg~10.8kg 두께: 5.1cm~5.6cm # 품질, 제품마다 차이 있어요 고온에서 장시간 압축을 가한 후 두께가 줄어드는 정도는? 5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양호★★ 게타라텍스(에코레스트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나비드(콜롬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라텍스명가(태국산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에몬스홈(말레이시아 천연라텍스 토퍼), 잠이편한라텍스(ZMG(천연라텍스 코어)매트리스) 실온에서 80,000회 반복 압축 시킨 후 두께가 줄어드는 정도는? 전 제품 거의 변화 없어 매우 우수★★★ # 품질, 제품마다 차이 있어요 색상차이(라텍스의 노화 전·후)는? 잠이편한라텍스(ZMG(천연라텍스 코어)매트리스) 상대적으로 우수★★★ 향균도(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는? 전 제품 향균도 99.9% 이상! 겉감의 내구성(마모강도, 땀 견뢰도, 마찰견뢰도 등) 및 색상변화는? 전 제품이 섬유제품 권장품질기준* 충족 *한국소비자원이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섬유제품 품질기준 # 유해물질, 전 제품 이상 없어요 라텍스 안전성(총휘발성유기화합물, 톨루엔, 폼알데하이드)은? 전 제품 이상 없어요 커버류 안전성은? 유해물질(폼알데하이드, 아릴아민, 유기주석화합물 등)과 pH는 기준에 적합 노닐페놀(NP, NPE0)도 이상 없어요 라돈(공기 중으로 방출되는)은? ...
서울시는 |뇌병변장애인| 전국 첫 마스터플랜을 수립, 2023년까지 4대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최초 ‘뇌병변장애인’ 교육·돌봄·건강관리 지원

서울시는 '뇌병변장애인' 전국 첫 마스터플랜을 수립, 2023년까지 4대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뇌병변장애인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서울거주 뇌병변장애인은 4만여 명으로 전체 장애인 10명 중 1명(10.5%)에 이릅니다. 뇌손상으로 경제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제약을 받고 있는데요. 전문적인 케어가 필요하지만 전용시설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습니다. 2023년까지 전용센터는 물론, 놀이방, 진로실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인데요. 자세한 내용 안내합니다. 서울시가 생활 전반, 전 생애에 걸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플랜’을 전국 최초로 수립했다. 뇌병변장애인 당사자와 부모, 장애인‧인권단체와 전문가가 중심이 돼 장애인과 그 가족의 요구사항과 목소리를 담아낸 체감형 종합대책이다. 올해부터 5년 간 총 604억 원을 투입해 4대 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4대 분야는 ▲맞춤형 건강지원 강화 ▲생애주기별 돌봄지원 강화 ▲특화 서비스 및 인프라 확충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활성화다.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 등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서울시는 평생 동안 대소변흡수용품(기저귀)을 사용해야 하는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작년 전국 최초로 구입비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인프라, 건강관리, 돌봄, 사회참여, 의사소통 등에 있어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성인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의 교육+돌봄+건강관리가 이뤄지는 전용센터 ‘뇌병변장애인 비전센터’(가칭)가 내년 2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8개소가 문을 연다. 긴급 돌봄시 이용할 수 있는 ‘뇌병변장애인 전용 단기 거주시설’도 2023년까지 3곳을 신규 조성한다. 뇌병...
한옥마을의 차례상 안내

혼추족도, 대가족도 알아야 할 추석 정보 모음

추석 연휴 알아두면 유용한 서울 생활 정보를 정리해 보았다 (c)Getty Images Bank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33) 추석 연휴 서울 생활 정보​ ​추석 명절 풍경이 달라졌다. 나홀로 추석 명절을 즐기는 혼추족(혼명족)은 늘고, 차례 음식도 온라인으로 구매해 직접 만들기보다 간편식으로 차리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 설문 조사 결과, 실제 성인 5명 중 1명이 혼자 보내겠다고 대답했으며, 직장인의 45%(알바생은 63%)는 추석 연휴에도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쇼핑사이트의 명절 먹거리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했으며, 간단히 데워먹는 가정간편식(HMR) 매출은 20~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추캉스(추석 + 바캉스), 호캉스(호텔 + 바캉스)족도 크게 늘었다. 올해는 노재팬운동으로, 일본 여행 대신 국내 여행을 선택한 이들이 확실히 늘었다.  G마켓에 따르면 지난 2~8일까지 국내 호텔 상품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85% 늘었다고 한다. 이제 명절 연휴는 휴일 정도로 인식하고 고향이란 개념도 희미해지고 있으며, 향후 십 년 안에 귀성 귀경길 민족대이동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명절 문화, 서울에서 나홀로 혹은 간편하게, 추캉스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추석 연휴 알아두면 쓸모있는 서울 생활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1. 무료 주차, 교통 정보 추석 연휴 대부분 관공서나 주민센터, 학교 주차장은 무료 개방된다. 오늘 12일부터 나흘 간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공공기관 주차장 1만6,000천여 곳이 무료 개방한다.  지역별 무료 개방 주차장 위치와 이용 가능 시간은 '정부24' 누리집(www.gov.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주차정보' 앱에선 실시간 무료주차 가능 여부와 길 찾기 서비스까지 제공 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정체 구간 등 연휴 기간 교통정보는 교통정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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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심비 모두 잡는 ‘추석 명절 장보기’ 비법은?

추석맞이 장보기 추천 장소 ⓒ이현정 함께 서울 착한 경제 (132) 명절 장보기 딱 좋은 곳 올 추석 명절 장보기는 어디서 하는 게 좋을까? 음식 장만에서부터 제수용품, 선물 준비까지, 보다 저렴하면서도 가치 있게 준비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았다. 1. 전통시장보다 싸다! 가락몰 서울에서 가장 실속있게 장보기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지난 8월 19일​ 25개 자치구별로 대형마트 한곳, 전통시장 2곳과 가락몰까지 총 76곳을 조사한 결과, 올해에도 역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18%가량 저렴했다. 특히 가락시장에 있는 가락몰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비해 각각 8%, 25%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락동 도매시장 바로 옆이라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듯싶다. 가락시장 전철역 옆이라 찾아가기도 쉽고, 현대화된 건물 안에 있어 장보기도 편리하다. 건물별로, 층별로 축산, 수산, 농산, 친환경, 식자재 등으로 나뉘어있는데, 웬만한 대형전문시장 못지않게 커서 자칫 길을 헤맬 수 있다. 가락몰 누리집(http://garakmall.garak.co.kr:8090​)에서 위치를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가락몰에는 주말과 연휴기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한다 킹크랩도 잘 나간다며 상인이 추천해주었다 ⓒ이현정 TIP! 주부 내공 10단 비법 가락몰은 워낙 넓고 매장도 많아 물건 고르기 쉽지 않다. 게다 흥정은 필수라, 어영부영하다 보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장 보려는 품목을 정해 몇 곳 가격과 상품을 비교해보고 똑 부러지게 골라야 한다. 사장 장보기에 자신이 없다면, 송파맘카페 등 인근 주부들의 온라인 카페에서 회원들이 추천하는 매장을 찾아보면 된다. 다른 전통시장을 갈 때도 미리 온라인주부커뮤니티에서 찾아보면 좋은 물건 제대로 고르는 비법을 전수 받을 수 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홈페이지(http://www.garak.co.kr)에서 미리 물가동향을 확인하고 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공사에서는 물가 변동...
# 추석 연휴 항공, 택배, 상품권 소비자 피해 주의

‘항공, 택배, 상품권’ 추석엔 더 꼼꼼하게 확인하자!

# 추석 연휴 항공, 택배, 상품권 소비자 피해 주의 # 항공, 택배, 상품권은 추석 연휴가 포함된 9~10월에 소비자 이용이 크게 증가하는 분야로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항공 대표적인 소비자 피해 사례는? "항공기 운송 지연 및 위탁수하물 분실에 대한 손해배상 요구 거부" 소비자 유의사항은? 항공권 구매 시 운송약관, 유의 사항, 예약정보 등을 꼼꼼히 확인 위탁수하물 분실 및 파손 등 피해 발생 시 공항 내 항공사 직원에게 즉시 피해사실을 알릴 것 *위탁수하물 관련 피해를 신고할 수 있는 기한 : 7일 이내 # 택배 대표적인 소비자 피해 사례는? "택배물품 분실 및 파손에 따른 손해배상 요구 거부" 소비자 유의사항은? 운송장에 물품의 종류, 수량, 가격을 정확히 기재하고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운송장 보관 포장 완충재 등을 이용해 꼼꼼히 포장하고 '파손주의'등의 문구 표기 후 택배 기사에게 내용물을 알릴 것 # 상품권 대표적인 소비자 피해 사례는? "상품권 유효기간 경과로 사용 거절당하거나 환급 받지 못함" 소비자 유의사항은? 대량구입을 유도하는 곳에서는 구입을 피하고 반드시 유효기간 이내에 사용 #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면? 1372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 www.ccn.go.kr 열린소비자포털 행복드림 www.consumer.go.kr 거래내역, 증빙서류를 갖추어 상담 또는 피해구제 신청할 수 있어요!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
서울광장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최대 30% 저렴한 ‘서울장터’

서울광장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 매년 추석이면 펼쳐지는 진풍경. 서울광장을 가득 메운 직거래장터 ‘서울장터’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메리트와 함께, 제로페이‧신용카드 결제, 택배 배송까지 가능한 편리함까지 갖췄습니다. 전국8도 송편 빚기와 씨름왕 선발대회 등 흥미진진한 체험도 풍성하게 열리는 서울장터로 놀러오세요. ★ 9월 6일(금)~9일(월)까지 4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2019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가 태풍 '링링'으로 인해 9월 9일(월)~9월 10일(화)로 연기 되었습니다. 118개 시‧군 1,000여 명품 농수특산물 한 자리에,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 서울광장에서 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서는 전국 118개 시‧군이 인증한 1,000여 품목의 농수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 태풍 '링링'으로 인해 9월 9일(월)~9월 10일(화)로 연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서울광장 서측에는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한우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특장차도 배치된다. 단, 6일 금요일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서울장터 홈페이지’(http://www.chuseokseoulmarket.com)를 통해 생산농가의 판매품목과 가격 등을 서울시민들에게 사전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행사 후에도 홍보를 통해 지속적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장터 농가정보 (※자세히보기☞) 체험행사·부대행사 등 오감이 만족하는 장터 행사기간 4일 내내 서울광장 무대와 잔디광장에서는 충청북도 ‘각설이패’공연 등 참여 시·도에서 준비한 ‘내 고장 문화예술의 날’이 운영된다. 시민 노래자랑을 비롯해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행사,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다가오는 명절...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 타워 1층에 위치한 중소기업역사관

우리나라 중소기업 변천사를 한눈에! 중소기업역사관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 타워 1층에 위치한 중소기업역사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박람회가 열리는 등 중소기업을 향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 타워 1층에 위치한 중소기업역사관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찾아가 보았다. 2014년에 개관한 중소기업역사관은 중소기업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개관한 국내 하나뿐인 중소기업전문 역사관이다. 전시는 195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함께 성장한 중소기업의 역사를 10년 단위로 나누어 주요 전시물과 VR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중소기업에서 만들어낸 450여개의 상품도 함께 전시됐다. 입구에 들어서면 중소기업 정책사와 경제사를 우리나라의 근현대사 흐름 순으로 정리한 연대표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중소기업역사관 전경 해방과 한국전쟁이후 한국은 경제 사회적 암흑기였다. 일제의 자원수탈과 한국전쟁으로 인한 산업시설 대부분이 초토화된 폐허 속에서 한국경제는 중소기업소기업과 함께 피어나기 시작했다. 해외 원조에 의존했던 1950년대는 당시의 시대상황을 반영하듯 군용전선을 이어 만든 가방과 미국 경제원조의 상징인 밀가루 포대와 봉투 등이 함께 전시돼 있다. 우리나라 수출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중소기업의 다양한 제품들도 연대별로 전시돼 있다. 전후 복구를 위해 모두 비지땀을 흘리던 때, 중소기업들은 생필품을 생산하며 동참했는데 이때가 중소기업의 태동기이다. 성냥, 가장 오래된 특허 등록 상품인 활명수를 비롯해 종기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가정상비약처럼 여기던 이명래고약과 동동구리무 등 향수어린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한국전쟁 이후 우리와 일상생활을 함께 했던 중소기업 제품들이다.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함께 개발경제 시대를 맞게 된다. 가발, 인형, 속눈썹 등 달러를 벌어들이는 효자 상품을 생산하면서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를 일으키는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