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서울라이트마켓 행사 홍보관

설 10% 특별할인! ‘서울사랑상품권’ 이렇게 사용하세요

이곳저곳에서 제로페이가 눈에 띈다 Ⓒ김윤경 이제는 여기저기서 만날 수 있는 제로페이. 그 플랫폼인 제로페이와 연계해 서울 모바일 지역화폐 ‘서울사랑상품권’이 발행되길 기다렸다. 지방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지역상품권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관심이 가던 차였다. 카페, 행사장 여러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반가운 제로페이 Ⓒ김윤경 드디어 얼마 전, ‘서울사랑상품권’이 발행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지역 내 소비 증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지난 1월 10일, 마포를 시작으로 발행돼 서울시 17개 자치구에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을 맞아 300억 한도 내에서 10% 할인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구입해보기로 결정했다. 일찍 시작한 지역에는 구매자가 몰렸다는 소리에 혹시나 매진이 되었을까 하는 걱정도 살포시 들었다.  제로페이 간편 결제 앱 '비플제로페이'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여러 앱 중 ‘비플제로페이’를 다운받았다. ‘비플제로페이’는 기업, 개인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한 간편 결제 앱이다. 제로페이를 사용할 때 개인은 개인 계좌와 연동하여 결제 시 자동 출금되며, 기업은 법인 계좌와 연동되어 자동 출금된다. '비플제로페이’ 앱 내에서 인증을 받아 가입을 하고, 거래은행의 계좌를 적은 후 비밀번호를 만들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1만 원 권, 5만 원 권, 10만 원 권으로 총 3종으로 나뉘며 1인당 매월 50만 원까지 할인 구매가 가능하며, 5년 간 사용할 수 있어 기간도 넉넉하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상시 7%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판매하고, 소비자는 30%의 소득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단, 말 그대로 지역 상품권이라 구입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어렵지 않게 10%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었다. Ⓒ김윤경 기자의 거주 지역은 아직 협의 중이라, 가까운 중구의 상품권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구입절차는 간단했다. 9만원을 지출하여 10만 원 권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꽤 쏠쏠하다. 또한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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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인성 세우는 ‘나눔교육’ 함께해요

현대사회에서 타인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단언컨대 없을 것이다. 우리는 학교에서 친구를 만나고,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거리에서 수많은 사람과 마주친다. 우리는 끊임없이 타인의 의견을 듣고 공감하며, 타인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집단이기주의, 인간소외현상, 물질만능주의는 타인과의 어울림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이러한 시점에서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작된 것이 바로 ‘나눔교육’이다. 한국나눔교육포럼 ⓒ김채원 나눔교육은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성품과 역량을 향상시키는 교육을 뜻한다. 현재 모금기관과 사회복지기관, 지역사회단체 등에서 인성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지역사회시민교육, 세계시민교육 등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나눔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공동체의식과 같은 다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제 5회 나눔교육포럼 ⓒ한국나눔교육포럼 제공 한국나눔교육포럼은 나눔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9개 기관(굿네이버스, 나눔국민운동본부, 기아대책,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 월드비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본부)과 협력하고 있다. 한국나눔교육포럼은 나눔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위 9개 기관과 함께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며 나눔교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매년 11월 나눔교육포럼 진행과 나눔교육 교재 개발, 예비교사 및 사회복지사 교육 등을 통해 나눔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나눔교육포럼 개발 ‘나눔’ 교재 ⓒ김채원 한국나눔교육포럼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에게 적합한 맞춤형 나눔교육 교재를 만들었으며,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동화책 ‘따끈이와 떠난 특별한 여행’을 제작하여 나눔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나눔’ 교재 제작에는 국내 교육 및 사회복지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였다. 완성된 ‘나눔’ 교재...
한국나눔교육포럼은 나눔교육포럼과 페어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나눕니다 ‘한국나눔교육포럼’

‘나눔교육포럼’이라니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하는 단체일까? 궁금했다. 나눔의 의미를 가르치는 것은 아닐 테고 나눔의 방법을 알려주는 곳일까? 이런저런 궁금증을 가지고 2019년 서울시 희망광고 대상자 가운데 한 곳인 '한국나눔교육포럼'을 찾았다. 편창훈 실장과 김민영 간사가 반가이 맞아주었다. 나눔문화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나눔교육포럼을 찾았다 ©이선미 가장 먼저 '나눔교육'이 뭔지를 물어보았다. 한국나눔교육포럼은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성품과 역량을 향상시키는 교육”이라고 나눔교육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모금기관, 사회복지기관, 지역사회단체 등에서 나눔교육, 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착한소비교육 등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여놓았다. 실제로 현재 나눔교육을 시행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있는데, 한국나눔교육포럼은 다같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9개 단체와 협약을 맺어 협력하고 있다. (9개 단체 :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나눔국민운동본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재단, 월드비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본부)  서울시에서 공익활동을 펼치는 응모 단체 가운데 무료 광고를 진행해 주는 '희망광고'도 ‘한국구세군 자선냄비본부, 굿네이버스, 나눔국민운동본부, 기아대책,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름다운재단, 월드비전, 아름다운가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협력 단체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 나눔교육을 하고 있는 협력 단체들을 홍보하면서 시너지효과를 얻고자 한 것이다. 그 과정에서 뜻밖의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나눔에 대한 개념부터 구체적인 활동까지 각 단체마다 나름대로의 성격과 방향이 있다보니 하나로 정의하기가 어려웠다. 시간이 지나며 얻게 된 것은 ‘나눔교육’은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실천을 아우르며 퍼져나가게 된다는 것이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나눔을 위한 각 단체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진짜 나눔이 무엇인지를 새롭게 되새겨본 계기가 되...
청년참여연대가 입주해 있는 참여연대 건물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청년참여연대’를 가다

청년참여연대가 입주해 있는 참여연대 건물 ©조성희 "올 겨울,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했던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청년세대가 처한 현실을 바꾸려 합니다. 앞만 보고 살아왔던 우리, 올 겨울은 좀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라는 '청년공익활동가학교' 포스터의 문구가 눈에 띄었다. "다르게 살아도 괜찮다"는 말에 이끌려서 도착한 곳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참여연대 건물이었다. 참여연대 건물 입구 ©조성희 서울시는 비영리단체, 소상공인, 청년스타트업체 등을 대상으로 희망광고 소재공모를 통하여 최종 선정된 단체에게 무료광고를 진행해주는 '희망광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상반기에 희망광고 대상자로 선정된 단체 20곳 중 하나인 '청년참여연대'는 청년들이 청년문제 해결에 대해 이야기하며 공부하는 배움 공동체 학교다. 청년참여연대 조희원 사무국장 ©조성희 참여연대 건물 1층 카페에서 청년참여연대 조희원 간사를 만나 청년참여연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청년참여연대는 2015년 발족하여 약 400명 정도의 회원을 두고 있다. 현재 청년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세상, 청년이 만드는 즐거운 변화를 모토로 활동하고 있다. 경제, 환경, 젠더, 인권, 평화, 민주주의, 노등, 성평등에 대해 교양으로 알고 있는 것을 넘어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참여연대 건물 입구에 걸려있는 현수막 ©조성희 가장 대표적인 공익활동으로는 겨울에 6주 동안 진행하는 '청년공익활동가학교'이다. 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사회가 다루고 있는 의제인 권력 감시, 언론, 빈곤, 인권, 평화, 환경, 민주주의, 노동, 성평등 등에 대한 강연, 워크숍, 외부 탐방을 통해 시민사회에 대해 공부한다. 이렇게 공부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직접 캠페인을 해 볼 수 있도록 조별로 주제를 정하고 기획해서 프로그램 마지막 주에 캠페인도 한다.  지금까지 '청년공익활동가학교'를 통해 이슈가 되었던 것은 '게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생명을 나누는 특별한 기회, 조혈모세포 기증을 아시나요?

백혈병이란 병을 처음 알게 된 것은 35년 전이었던 것 같다. 전학을 가 낯설었던 나에게 친구가 되어 준 친절했던 나의 어린친구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발병을 해서 중학교를 졸업하기 전 다시 볼 수 없는 슬픈 인사를 남기고 떠났다. 어린 기억에 혈액을 생성하는 과정에 중요한 성분을 스스로 만들지 못해 수혈을 하고 보험 적용이 안 되는 약을 먹어야 겨우 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앙상하게 말라 움직임조차 힘들어지는 모습이 내가 기억하는 죽음의 처음이었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최창임 힘들었던 그 기억을 다시 꺼내어 보게 된 것은 같은 병으로 기증을 기다리는 많은 환우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를 찾아 볼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백혈병, 혈액암 등의 환우와 기증자를 이어주는 징검다리역할을 한다. 1994년 3월 한국골수은행협회로 출발해 2004년 1월, 지금의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설립 이래 오늘도 비혈연간 조혈모세포 기증 및 이식조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가 발간하는 소식지 ‘나누는 사람들’과 리플렛 ⓒ최창임 조혈모세포는 피를 만드는 어머니세포라는 뜻으로 정상인의 골수혈액 속에는 이 조혈모세포가 1% 가량 존재한다. 정상인이면 누구나 건강한 조혈모세포가 생성되지만 백혈병 등의 혈액암은 건강한 조혈모세포가 생성되지 못하거나 조혈기능의 장애가 생겨 정상적인 혈액을 만들지 못해 생기는 질환이다. 이 질병의 치료방법은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등으로 병든 조혈모세포를 모두 소멸시킨 후 타인의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이식 받으면 완치될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조혈모세포의 기증이 중요하다. 건강한 조혈모세포 이식을 위한 조건은 환자와 기증자의 조직적합성항원(HLA)형이 일치해야 가능하다. 쉽게 말하면 유전자형이 일치해야 하는데 부모와는 5% 이내, 형제자매와는 25% 이내, 타인과의 일치확률은 수천에서 수만 분의 1로서 우리나라는 약 2만분의 ...
범사회적 대화기구 출범식에서 배부한 팜플렛 자료들

공정한 출발을 위해…청년 불평등 완화 대화기구 출범

청년불평등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 출범행사장 ⓒ이하은 작년 한 해, 한국 사회를 휩쓸었던 사회적 화두는 단연 ‘불공정’이었다. 사회적으로 ‘평등하게’ 주어진다고 여겨졌던 일련의 기회는 결코 모두에게 ‘자유롭고 공평하게’ 보장되는 것이 아님이 드러났다. 국민들이 불공정에 분노한 것은 그것이 결코 개인이 선택할 수 없는 영역으로부터 비롯된 불평등이었기 때문이다. 부모의 지위와 사회적 계층에 따라 대물림 되는 부는 개인의 노력으로 극복하는 데 한계가 존재했다. 청년이 느끼는 좌절감과 무력감은 바로 이 지점에서부터 시작되곤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를 두고 “사회는 불평등과 불공정의 임계점에 와있다”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에 덧붙여 “그렇기에 더더욱 공정의 가치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기울어진 운동장의 균형추를 다시금 맞춰야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년문제의 핵심인 불평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들, 청소년이 모였다. 청년 불평등 완화를 위한 ‘서울시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기구’ 출범행사가 지난 1월 19일(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각 분야(공정‧격차 해소, 사회‧정치참여, 분배‧소득재구성)의 전문가와 청년당사자, 청소년 등이 참석했다. 약 3시간 가량 진행된 행사는 서울시장의 연설, 청년청장의 활동계획 발표, 각 청년들의 발언 등으로 이루어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조연설에서 ‘출발부터 가난하게 자란 소년은 가난한 청년이 되고, 가난한 중년이 되고, 더 가난한 노년이 되는' 악의 연결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불평등에도 이자가 붙는’ 사회적 양극화 현실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한편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의 저자 김민섭 작가는 “사회가 공정의 가치에 지나치게 매몰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공정’이라는 것이 불평등을 고착하고 정당화하는데 사용되는 것은 아닌지, 정말 ‘공정’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따져봐야 한다”라며 공정의 개념에 대해서 재고해볼 것을...
서울시는 ‘2020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4,600명을 선발한다

“뉴딜일자리 지원하세요” 4,600명 선발, 월 최대 223만원

서울시는 ‘2020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4,600명을 선발한다 예년보다 겨울이 따뜻해졌다고 하지만, 취준생들에게는 춥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취업준비가 막막하다면, 경력도 쌓고 취업교육도 받을 수 있는 ‘서울형 뉴딜일자리’를 추천합니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대 23개월간 서울형 생활임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일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인데요. 올해 4,600명을 선발합니다. 기업으로 취업될 수 있도록 직무와 취업 역량 교육도 강화될 예정이니, ‘서울형 뉴딜일자리’에서 새로운 경험 쌓으세요. 1.20~2.4 경제·문화·복지 등 108개 분야 근무할 787명 우선 선발 서울시는 시민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청년실업을 해결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4,600명을 선발한다.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들은 경제,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대 23개월간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0,530원)과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으며, 뉴딜일자리의 일경험이 기업의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직무와 취업 역량 교육도 지원받게 된다. 4,600명은 올 한해 전체 선발 인원으로, 우선적으로 1차 모집기간인 1월 20일~2월 4일, 2주간 108개 사업에서 787명을 선발한다. 1차 모집에서 제외된 민간공모사업과 개별 뉴딜사업은 해당 사업부서에서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사업기간동안 참여자에게 일 경험과 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업 참여 후 민간일자리 취업으로의 디딤돌 역할을 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다. 지난 7년간 2만 5,000개의 뉴딜일자리를 제공하였다. 뉴딜일자리 참여자는 장래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면서 업무 경험을 쌓고, 전문 교육 등을 통한 개인의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참여 가능한 기간은 최대 23개월이다. 또한,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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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진로탐색! 강동 ‘상상팡팡’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직업들이 있지만, 청소년들이 알고 있거나 하려고 하는 유명한 직업들은 미래의 직업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 앞으로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체계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능력, 즉 창업가정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꿈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주는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을 찾아가 보았다.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은 강동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2층에 있다. ⓒ김민채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은 지난 2012년 6월 서울시 최초로 강동구에 개관했다. '상상팡팡'에서는 강동구 관내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탐색, 직업체험, 진로직업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부모로 구성된 '학부모교육지원단'이 학생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민채 초등학생을 위한 '창의진로학교'는 디자인 씽킹 프로그램을 도입해 창의적인 문제해결법 도출을 돕고 있으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스타게이트(StarGate) 진로학교'는 4차산업혁명에 따른 AI의 진화는 우리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미래 직업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창의진로학교'와  '스타게이트 진로학교'는 학부모들로 구성된 진로교육지원단이 학생들의 진로교육 지원에 나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학부모 진로교육지원단'은 2015년부터 활동해 오고 있으며, 강동구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강동구 현장직업체험 운영과 실무교육, 미래진로교육 등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 진로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직업인으로 구성한 진로멘토단이 중학생들의 직업현장체험을 위한 일터도 발굴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자유롭게 상상하고 직업의 세계를 체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VR로 안전에 관한 여러가지 대처법을 실감나게 체험 할 수 있는 '강동VR안전체험관' ⓒ김민채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에는 VR안전체험존 & ...
은평구보건소 1층 창구 전경

든든한 나의 건강 주치의 ‘우리동네 보건소’

지역 보건소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며, 지역보건법에 의거하여 지역의 공중보건 향상 및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시, 군, 구 단위로 설치되는 기관이다. 이렇게 전국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보건소에서는 다양한 건강보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각 지역 보건소마다 지원되는 사업의 내용과 프로그램이 다를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몇 가지 대표사업에 대해 알아보자. 은평구 보건소 전경 ⓒ박찬홍 첫 번째로, '가족보건 사업'이다. 가족보건 사업에는 다양한 사업들이 있는데 먼저 ▲임산부등록관리사업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중 임신 초기에서부터 분만 전·후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기간 동안 주기에 맞추어 임산부 모성검사, 반응검사, 당뇨검사, 기형아 검사, 그리고 철분제와 엽산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성 결혼 이민자 임산부 특별프로그램 등을 통해 모유 수유 클리닉, 모자건강교실, 출산 전·후 우울증 연계 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에 있다.  이 외에 ▲유측기 대여, 신생아 난천성별검사, 영유아 예방접종,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모자건강교실, 청소년산모 의료비 지원, 영유아 방문간호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건강한 임신, 출산 그리고 행복한 육아를 위한 다양한 건강서비스 지원을 하고 있다. 관련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역 보건소 '가족보건팀'에 문의하면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서비스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다. 은평구 보건소 실내, 쾌적하고 잘 정비된 모습이다 ⓒ박찬홍 보건소 내 체력 측정실, 영양 상담실 등의 모습 ⓒ박찬홍 두 번째로, '방문건강관리 사업'이 있다. 관련 사업은 총 4가지로 운영이 되고 있다. ①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 중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가구 방문 요구도에 따라 지역별 담당 간호사가 대상자를 방문하여 질병예방, 보건교육, 건강상담, 지역자원 연계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②찾·동 어르신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70세 도래 어르신 중 관내 취약계층, 건강 고위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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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재취업에 도전하세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있는 여성능력개발센터(도봉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강사랑 결혼 후 일을 쉬었다가 재취업에 나서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치열한 사회 전선에서 주부들이 취업에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 결혼 전 경력이 있더라도 출산과 육아로 오랫동안 일을 쉬었기 때문이다. 경력을 살리는 것이 힘들다면 유망 자격증을 따거나 틈새시장을 노리는 차선책이 있다.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하다면, 여성에 특화된 교육기관에 도움을 구해보자. 여성가족부는 출산과 육아 부담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 지원을 전담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상담부터 ▲직업교육, ▲취업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구직과 취업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지원한다.  현재 전국에 155개소가 설립되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데, 해가 거듭될 수록 센터가 운영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여성들이 많은 공공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일자리부르릉 버스' ⓒ강사랑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서비스는 크게 네 단계로 이루어진다. 첫번째는 '직업상담' 이다. 전문 상담원이 개인의 경력과 학력 등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는 1:1 맞춤상담이 대표적이다.  마트나 여성회관 등 여성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이루어지는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ex. 일자리부르릉 서비스)도 있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여성 구직자에게 유망직종, 자격, 시험정보, 직업교육 프로그램 등 취업정보를 제공해준다. 개인의 경력과 학력 등에 따라 1: 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강사랑 두 번째는 '직업교육'이다. 교육이 필요한 여성 구직자에게 무료 직업 교육을 제공하며 아울러 직업의식 교육, 능력개발 교육, 이미지 메이킹 교육 등을 제공한다.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있다.  세 번째는 '취업알선'이다. 고용노동부의 work-net을 연계하여 종합적인 구직 정보를 제공하여 실제 취업에 성공...
서울시립병원 서남병원

송관영 서남병원장 “의료인 꿈 키우려면…”

서울시립병원 서남병원  지난 1월 8일에 청소년‧대학생 기자 4명이 서남병원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기자단은 송관영 서남병원장을 인터뷰했다. 인터뷰를 통해 서남병원의 활동과 신경외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다음은 인터뷰를 요약한 것이다.  의사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이타적 소양이 굉장히 필요합니다. 요즘 의대의 인기가 대단해서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의대를 지망하는 걸 많이 보는데, 이보다는 자신이 의학과를 나와서 의사로 일할 수 있는 자질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게 좋지요. 약사를 꿈꾸는 친구들도 있을 텐데, 혹시 병원 약사와 의사 사이에 큰 교류 같은 게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교류가 가장 많은 건 의사와 간호사지요. 약사와 교류가 있다면, 간혹 의사의 약 처방에 오류가 있다 싶을 때 약사분들이 교정하는 작업을 하십니다.  인터뷰에 참여한 서울시 기자단  다양한 과가 있는데 신경외과를 선택하신 계기가 있을까요? 혹시 후회하신 적은 없나요?응급실에서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환자의 상태를 발 빠르게 알려면 일단 신경외과를 거쳐야 한다는 사실을 보고 신경외과가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신경외과를 선택했지요. 후회를 안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웃음) 그래도 보람을 많이 느끼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보편적 복지를 지향하는 돌봄 서비스로 '서울케어'가 서남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서울케어는 무엇인가요? 서울에는 12개의 시립병원이 있는데, 서남병원이 최근 종합병원으로 승격하고 통합브랜드 '서울케어'로 출발할 기회를 가졌어요. 서울케어란,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의료·건강·복지 등 돌봄 서비스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입니다. 과거에는 병원에서 질병 치료만 하고 퇴원하는 식이었죠. 이를 복지, 가족, 여성 등의 분야에서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서울케어입니다. 예를 들자면 어떤 환자가 의료적으로는 퇴원이 가능할지라도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했을 때 퇴원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면, 병원...
서울디지털재단, 직원 10명 채용

서울디지털재단 새해 첫 공개채용…2월 6일까지 접수

서울디지털재단에서 새해 첫 공개채용을 시행한다 2020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취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어떠세요? 스마트도시 서울을 꿈꾸는 서울디지털재단에서 직원 10명을 공개채용합니다. 경영부문 3명, 연구부문 4명, 사업관리 3명을 모집하는데요. 특히 이번 채용은 직무능력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직급별·부문별 자격 기준에 부합한다면 지역과 성별,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니, 관심있다면 주저말고 신청하세요.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원서접수...직무 능력 기반 블라인드 채용 서울디지털재단은 2016년 설립된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서울의 스마트도시 구현 및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디지털재단에서 디지털 서울의 미래를 선도해갈 직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에서 재단은 부문별로 경영부문 3명, 연구부문 4명, 사업관리 3명을 모집한다. 경영부문의 경우 재단 경영과 사업관리를 총괄하는 기획실장을 비롯해 기획‧경영평가, 전산‧총무 업무담당자를 각 1명씩 채용할 계획이다. 전산‧총무직의 경우 장애인 제한 경쟁으로 진행된다. 연구직은 도시데이터 분석지원 담당자 2명과 스마트도시 정책연구 1명, 연구협력 지원 업무담당자 1명을 선발한다. 해당 부문의 경우 정규직 1명과 육아휴직 대체인력 등을 포함한 계약직 3명을 채용한다. 사업관리 부문에서는 도시데이터 교육 운영 1명, 스마트시티센터 운영 2명을 모집한다.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 이번 채용은 직무능력을 기반으로 한 블라인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직급별·부문별 자격 기준에 부합한다면 지역과 성별,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정규직의 경우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1차 역량면접, 2차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계약직은 서류전형과 최종면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