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1월 1일부터 기존보다 4배 빠른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까치온’을 시작한다.

서울시, 4배 빠른 무료와이파이 ‘까치온’ 내달 1일 시작

서울시가 11월 1일부터 기존보다 4배 빠른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까치온’을 시작한다. 예로부터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고 하죠. 서울시가 까치처럼 기분 좋아지는 서비스 ‘까치온’을 시작합니다. ‘까치온’은 누구나 데이터 요금 걱정없이 기존보다 4배 빠른 속도의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누릴 수 있는 서비스로, 11월 1일 성동구와 구로구를 시작으로 은평구, 강서구, 도봉구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공원, 산책로, 전통시장, 주요도로 등 공공생활권 전역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코로나19로 온라인 생활이 일상화된 요즘, ‘까치온’이 통신기본권 보장과 통신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누구나 데이터 요금 걱정없이 기존보다 4배 빠른 속도의 공공 와이파이를 무료로 누릴 수 있는 서울시 ‘까치온’이 11월 1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공원, 산책로, 전통시장, 주요도로 등 공공생활권 전역에서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을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장소별로 일일이 접속할 필요 없이 최초 1회만 설정해두면 ‘까치온’이 깔린 모든 곳에서 자동 연결돼 편리하다. ‘까치온’은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인 ‘까치’와 와이파이가 켜진다는 뜻의 ‘온(ON)’을 결합하여 만들었다. 편리하고 안전한 보안접속은 스마트폰 설정에서 와이파이 식별자(SSID) ‘SEOUL_Secure’를 선택 후 ID ‘seoul’, 비밀번호 ‘seoul’을 입력하면 된다. 일반(개방형)접속은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열리는 랜딩 페이지에서 일반접속 버튼을 클릭하면 접속된다. 서울시는 11월 1일 성동구와 구로구를 시작으로 11월 중순 은평구, 강서구, 도봉구까지 5개 자치구에서 순차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및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일반 접속(개방형)은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 선택하면 바로 접속된다. 미래 스마트시티 인프라 S-Net과...
교육용 로봇 ‘리쿠’를 활용한 스마트폰 학습 모습

어르신에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디지털 격차 줄인다

교육용 로봇 ‘리쿠’를 활용한 스마트폰 학습 모습 스마트폰으로 금융업무를 보고, 무인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합니다.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온라인 전시, 포럼도 일상이 됐습니다. 코로나19로 디지털 생활이 가속화되고 있는데요. 좋은 점도 있는 반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디지털 소외’와 ‘디지털 격차’라는 부작용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코로나시대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역량강화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 교육 강화, 키오스크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갑작스럽게 다가온 비대면 사회, 누구나 소외감없이 디지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서울시가 ‘코로나 시대, 디지털 소외 없는 서울을 만드는 디지털 역량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사람 중심’이라는 확고한 가치 아래 모든 세대가 디지털 사회의 보편적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스마트시티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은 ①민관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사회 필수재인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보급 ②온‧오프라인 디지털 역량교육 체계 구축‧가동 ③‘키오스크 체험존’ 등 콘텐츠 개발을 통한 디지털 교육 내실화 ④디지털 격차 실태조사, 디지털 접근성 표준 개발 등 제도적 기반 강화 등이다. 어르신맞춤형 스마트보급사업 포스터 민관 협력으로 월2만원 이하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디지털 접근성↑ 어르신 맞춤형 스마트폰 보급은 어르신의 디지털 접근성 강화에 뜻을 모은 서울시와 LG전자, KT엠모바일(알뜰폰 통신사), 하이프라자(유통사) 4개 기관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4개 기관은 지난 달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력 거버넌스를 구성해 연말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사업효과를 검토해 보급기종, 요금제를 다양화하는 등 서비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보급 기종은 화면이 커서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월 2만 원 이하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미 ...
서울시 최준석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세금 크기를 결정하는 세율, 내년엔 어떻게 달라지나?

서울시 최준석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서울시 최준석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41) 내년부터 변동되는 ‘세율’ 세율 인상은 직접적으로 세금을 정하는 기준이기 때문에 납세자는 개정안에 대해서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소득세의 경우 세율이 인상되더라도 그 기간을 조정할 수 없지만, 양도소득세 세율의 경우 매매 시기를 조정하면 절세할 수 있으므로 내년 개정 세율 꼼꼼히 검토 후 의사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럼 내년 세율 인상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1. 소득세 최고세율 인상 현재 과세표준 5억 원 초과 구간을 과세표준 10억 원 구간을 신설하여 45% 세율을 적용이 됩니다. → 적용시기 2021년 1월 1일 이후 2. 조정지역 다주택자의 중과세율 10% 인상 현재 조정지역 2주택자는 기본세율 + 10%, 3주택 이상 보유자 기본세율 + 20% 적용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추가로 10% 인상을 하여 조정지역 2주택자는 기본세율 + 20%, 3주택 이상 보유자 + 30% 적용이 됩니다. → 적용시기 2021년 6월 1일 이후 구분 현행 개정 2주택 기본세율 + 10% 기본세율 + 20% 3주택이상 기본세율 + 20% 기본세율 + 30% 3. 단기 양도에 대한 양도세율 인상 현재 주택에 대한 단기 양도세율은 1년 미만 40%, 1년 이상 누진세율, 조합원입주권에 대한 단기 양도세율은 1년 미만 50%, 1년 이상 2년 미만의 경우 40%, 2년 이상 누진세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주택 및 조합원 입주권의 경우 1년 미만 70%, 1년 이상 2년 미만의 경우 60%, 2년 이상의 경우 누진세율이 적용이 됩니다. 또한 조정지역 내 분양권의 경우 50% 적용하지만, 내년부터는 1년 미만 70%, 1년 이상 60% 적용이 됩니다. → 적용시기 21년 6월 1일 이후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미뤄졌던 소비 할인쿠폰이 22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정부 소비할인쿠폰 사용해 영화·전시 보려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미뤄졌던 정부의 ‘소비할인쿠폰’이 10월 22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소비할인쿠폰은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피해가 컸던 업종을 지원하고 침체된 서민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한 소비 활성화 쿠폰이다. 방역 관리가 어려운 외식, 여행과 숙박 할인쿠폰은 대상에서 제외됐고, 이용인원 제한, 출입자 명단 관리, 이용자 간 거리두기 등 방역 관리가 용이한 ▲공연 ▲ 전시▲ 영화▲ 체육 분야의 쿠폰부터 먼저 재개한다.  ‘좌석 간 거리 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영화관 모습 ⓒ김민채 소비 쿠폰은 이번 22일(목) 공연과 전시부터 예약 가능하다. 할인 폭이나 방법은 지난 8월 안내된 내용과 거의 같다. 공연은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24일 공연부터 적용된다. 온라인에서 예매하면 1인당 8,000원이 할인되며 1인 4매로 한정된다. 공연 애호가들이 애용하는 웬만한 온라인 예매처들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네이버N예약, 멜론티켓, 옥션티켓, 인터파크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하나티켓, SK플래닛 등 8곳이 참여한다. 정부 예산으로 하는 거라 선착순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관련 할인 쿠폰도 끝난다. 공연 할인에 배정된 예산은 180만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영화관 예매권을 할인해주는 소비쿠폰 28일부터 시작된다. ⓒ김민채 전시에서는 박물관과 미술관의 할인 방법이 조금 다르다. 박물관은 표 값의 40% 안에서 장당 최대 3,000원까지 할인해 준다. 한 사람이 5장까지 살 수 있다. 박물관의 경우, ‘문화 N티켓’이라고 하는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페이지(www.culture.go.kr/ticket/main)를 이용해서 예매하는 경우에 한해서 할인이 적용된다. 보통 박물관은 무료 전시도 적지 않다. 둘러보고 보고 싶은 전시를 골랐는데 그 전시가 유료더라도 현장에서 문화 N티켓 앱으로 할인된 표를 사서 들어가면 된다. 미술 전시는 온라인으로 한 사람이 최대 4장까지 살 수 있고, 장...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50+세대 위한 일자리 정보! 취업트렌드 무료 세미나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고용환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방법으로 취업을 준비해야 할 텐데요. 서울시는 비대면 시대에 취업을 준비하는 50+세대를 위한 '취업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최신 채용 동향과 취업 사례, 비대면 일자리 정보 등을 온라인 생중계로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 취업을 고민하는 중장년이라면 사전신청하고 세미나에 참여해보세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50+세대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온라인 세미나를 30일 개최한다. 2018년 7월 시작된 ‘굿잡 5060’은 사회적기업 또는 스타트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멘토링, 취업지원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약 1,900여 명의 참가자 중 414명이 신중년 교육을 수료했고 이 중 64%(268명)가 재취업에 성공했다.(2018년 7월~ 2020년 9월 기준) 이번에 진행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세미나는 최신 채용 동향과 취업현장 사례 소개를 통해 50+세대가 코로나로 달라진 취업환경 속에 어떠한 방향 전환과 사전 준비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주요 프로그램 10월 30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간 진행되는 ‘신중년 취업트렌드2020’ 세미나는 비대면 시대에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굿잡5060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50+포털(www.50plus.or.kr)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포스트 코로나를 넘어 위드(with)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할 이때 재단의 역할은 50+세대들이 느끼는 변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라며 “더욱 깊어진 신중년 취업에 대한...
제로배달 50% 할인 이벤트를 이용해 주문한 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졌다

제로배달앱에서 서울사랑상품권 이용해 보니…

친하게 지내는 동네 지인들이 모여 있는 단톡방에 알뜰 정보가 올라왔다.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반가운 정보다. 제로배달로 음식을 주문할 때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단다.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때에도 할인된 가격으로 샀었는데, 거기에 추가로 50% 할인을 받아 배달음식을 먹을 수 있다니! 이런 기회는 절대 놓칠 수 없다. (※ 편집자주 : 해당 50%할인 이벤트는 참여자가 많아서 계획했던 시기보다 조기종료되었습니다. )제로배달앱에서 서울사랑상품권 이용 시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가 있었다 ⓒ김수정제로배달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배달앱을 깔아야 했다. 50% 할인 이벤트에 참여하는 앱은 띵동, 먹깨비, 부르심Zero, 서울애배달, 맘마먹자, 로마켓이다.제로배달은 불공정한 배달 시장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 소상공인단체, 민간배달앱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하는 주문배달 서비스다. 배달중개수수료를 0~2%로 대폭 낮춰 가맹점의 부담을 줄였다. 코로나19로 한 푼이 아쉬운 소상공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소비자들도 반값으로 식사를 할 수 있으니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앱스토어에서 제로배달을 검색하니 서울애배달, 먹깨비 등이 뜬다 ⓒ김수정스마트폰을 켜고 앱스토어에서 제로배달을 검색하니 서울애배달이 가장 먼저 뜬다. 다운로드한 후 회원가입을 했다. 서울애배달은 서울시에서 지정한 공공배달앱이다. 가맹점의 중개수수료는 1.9%이다. 입점 시 등록비와 월비용은 제로다.서울애배달을 비롯하여 제로배달 가맹점 입점은 음식점, 카페, 동네마트 등 배달 가능 물품을 판매하는 사업장을 둔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물론 서울에 사업장이 있어야 한다. 가입을 원하는 사업자는 제로배달 유니온 홈페이지(https://zeropaydelivery.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애배달은 8월에 출시되어 아직은 입점 가맹점이 많지 않다 ⓒ김수정서울애배달은 8월에 출시되어 아직 입점한 가...
서울시가 ‘코로나19가 바꾼 우리의 일상! 나의 월경은?’이란 주제로 월경에 대한 인식개선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월경공감 캠페인 참여하고 월경용품 받아볼까!

서울시가 ‘코로나19가 바꾼 우리의 일상! 나의 월경은?’이란 주제로 월경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초경의 날(10월 20일)과 세계 완경의 날(10월 18일)을 기념해 10월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28일간 ‘코로나19가 바꾼 우리의 일상! 나의 월경은?’이라는 주제로 월경에 대한 인식개선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진행기간인 28일은 여성의 월경주기를 의미한다. ‘초경의 날’은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초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정했다. ‘완경의 날’은 월경을 완성한다는 의미로 국제완경학회가 지정했다. ‘월경공감 캠페인’ 인스타툰 콘텐츠 캠페인 참여는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월경이 자연스러운 것임을 인식하고 월경 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공감해볼 수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 중 200명을 추첨해 월경팬티, 온열팩, 월경통 밴드 등 다양한 월경용품도 증정한다. 비상용 생리대 비치 공공기관 하반기 265개소 확대 예정 한편, 서울시는 공공기관 비상용 생리대 비치사업이 올해 240개소로 확대됐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기관 비상용 생리대 비치사업은 지난 2018년 시민의견조사 결과 92% 찬성을 얻어 시범사업으로 시행됐으며, 2019년 202개소, 2020년 상반기 240개소로 확대됐다. 올해 하반기25개 기관이 추가로 신청해 총 265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 비상용 생리대 비치 공공기관은 청소년수련관, 종합사회복지관, 여성플라자, 여성공예센터, 도서관, 체육관, 박물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식물원 등이다. 비상용 생리대 비치 기관은 스마트서울맵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월경이 사소하거나 성가신 것이 아니라 중요한 일상임을 상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월경경험을 함께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 힘을...
청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 인기를 얻고 있다.

카페형 무료공간 청년센터 ‘라브리’에서 희망 키워요!

공시생과 취업 준비생으로 북적이는 노량진 고시촌에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공간이 생겨 주목받고 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사)사랑광주리가 청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청년센터 라브리’(동작구 만양로 104)를 지난 5월 23일 개소했다. ‘라브리(L'Abri)’는 불어로 피난처란 뜻으로 “힘든 청년들이 편하게 찾아와 쉼을 얻고, 비전을 찾아가길 바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청년,라브리'를 이용하려면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및 방문기록 작성은 필수다. ⓒ정의정 카페 같은 분위기의 넓고 쾌적한 공간이다. ⓒ정의정  '청년센터 라브리'는 높은 청년 실업률과 취업난에 힘겨워 하는 청년들을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노량진에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12만여 명의 청년들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센터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올해 1월 가오픈한 후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일 평균 100여 명의 청년들이 방문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비롯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요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토요일 아침 9시부터 개방한다. ⓒ정의정 운영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쾌적한 카페형의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학습과 토론, 스터디 등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은 다양한 취업컨설팅과 멘토링, 상담 등이 이루어지며, 청년예술인 지원을 위한 작품전시회 등이 진행되고 있다.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정의정 라브리는 자습실 150석 등 스터디 공간 제공뿐 아니라 진로 및 취업 컨설팅, 심리정서지원, 무료 급식, 청년예술인 양성사업 등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소그룹 멘토링과 1:1 멘토링 등으로 나누어 ...
서울시는 25%이상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가구에 긴급생계지원을 실시한다

‘긴급생계지원’ 최대 100만원…19일부터 현장접수

서울시가 25%이상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가구에 긴급생계지원을 실시한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현장신청을 19일부터 시작한다. 이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난 12일부터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이뤄지고 있으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19일부터 현장접수가 진행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25% 이상 감소해 생계가 곤란해진 가구다. 사업소득(매출)이 25% 이상 감소한 자영업자와 근로소득이 25% 이상 줄어든 경우, 지난 2월 이후 실직으로 구직급여를 받다가 수급이 종료된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소득 감소 여부는 올해 7~9월 소득(월 또는 평균소득)이 과거 비교 대상 기간 동안 신고한 근로·사업소득 대비 25% 이상 감소했는지 여부로 판단한다. 비교 대상 기간 소득은 ①지난해 월 평균 소득, ②지난해 7~9월 한 달 간 평균소득, ③올해 상반기(1~6월) 월 소득 및 평균소득 세 가지를 기준으로 하며, 이 중 유리한 기준을 선택할 수 있다. 지급 기준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 원 이하이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지원을 받았을 경우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구직급여를 받았거나 청년특별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중복지원 불가) ■ 가구 당 중위소득 75% 기준 (단위 : 원)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1,318,000 2,244,000 2,903,000 3,562,000 5인 가구 6인 가구 7인 가구   4,221,000 4,880,000 5,542,000   ※ 8인 이상 가구의 중위소득 : 1인 증가 시마다 883,347원 증액 위기가구 긴급생계비는 올해 9월 9일 주민등록 상 가...
배달 시장의 높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낮추고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제로배달 유니온

할인에 할인을 더하다! 제로배달 유니온 꿀이득!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주문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필자의 집도 일주일 중 4번 이상은 배달을 시켜 먹는다. 장을 보러 나가는 게 쉽지 않고,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것보다 간편하기 때문이다.  배달 시장의 높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낮추고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제로배달 유니온 ©서울시 배달 시장의 급증에 따라 배달 앱에 대한 불만도 늘어났다. 비싼 중개수수료는 소상공인에게 부담되고, 배달료도 너무 비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이런 이유로 서울시는 중소 배달 앱과 함께 지난 9월 16일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를 선보였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배달 시장의 높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낮추고,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자 서울시가 민관협력방식으로 추진하는 주문 배달 서비스이다. 가맹점은 2% 이하의 배달 중계수수료를 부담하고, 소비자는 서울사랑상품권을 통해 7~10% 할인받은 금액으로 결제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제로배달 유니온 관련 어플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식사를 시키기 위해 배달어플을 켰다가 ‘제로배달 유니온’이 떠올랐다. 앱스토어에 제로배달 유니온을 검색하니 다양한 어플이 나왔다. 필자는 그중에서 ‘먹깨비’라는 어플을 이용해 주문해 보았다. 먹깨비 이외에도 ‘맛있는 소리, 띵동’, ‘서울애배달’, ‘맘마먹자’ 등 7개의 어플이 시중에 나와 있다. 11월 중에는 9개의 앱이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여러 가지 ‘제로배달 유니온’ 어플 중 ‘먹깨비’ 앱의 화면 먹깨비 어플에 들어가면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 공식 지정 앱’이라는 베너를 볼 수 있다. 화면 구성은 시중에서 흔히 사용하는 다른 배달어플들과 다를 바가 없었다. 소비자가 제로배달 유니온을 이용했을 때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원뱅크 어플로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방법 서울사랑상품권은 비플 제로페이, 체크페이, 페이코, 올원뱅크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필자는 그중에서 올원뱅크...
제로배달 유니온으로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성공

‘제로배달 유니온’ 전통시장 먹거리 배달도 척척!

가끔 배는 고픈데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배달앱을 켜고 먹거리를 배달해 끼니를 해결한다. 주문만 하면 바로 집 앞으로 배달되는 시스템이 여간 편리한 게 아니다. 보통 중국집이나 치킨 등을 시키는데 처음으로 가까운 전통시장의 먹거리를 주문해보았다. 요즘 '배달독립' 광고로 화제가 되고 있는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배달독립’을 내세운 서울 공공배달앱 연합 '제로배달 유니온' ⓒ강사랑 '제로배달 유니온'이란 서울시가 지난 9월 배달앱 시장의 높은 배달 중개 수수료를 낮추고 소상공인의 수수료부담을 덜어주고자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 소상공인단체 및 여러 중소배달업체와 함께 민관협력해 출시한 주문배달 서비스이다. 이 앱을 이용하면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앱 출시에 맞춰 종로구, 중구, 성동구 등을 시작으로 총 24개 자치구에서 7~10% 할인된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소비자가 배달앱 결제를 할 때 서울사랑상품권을 지불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10%까지 할인혜택을 받는 셈이다. 비플제로페이 앱에서 온누리모바일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했다. ⓒ강사랑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는 현재 서울배달, 띵동, 먹깨비, 부르심, 놀장, 맘마먹자, 로마켓 배달앱에서 우선 개시했다.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등에서 '-제로배달 유니온' 명칭이 붙어있는 앱을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필자의 경우에는 전통시장을 이용하기 위해 먼저 '놀장앱'을 설치하고, '방학동 도깨비 시장’을 배달 이용 시장으로 설정했다. 결제할 서울사랑상품권 구매는 '비플제로페이 앱'에서 했는데, 아쉽게도 필자가 이용하고자 하는 도봉사랑상품권은 판매가 완료되어 대신 온누리모바일 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했다. 제로배달 유니온과 함께하는 놀장 앱에서 온라인 전통시장 장을 봤다. ⓒ강사랑 놀장앱에서 온라인 전통시장 장보기를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놀장바로배달’ 메...
뚝섬역 상점가 거리 풍경

주목! 계속 진화하는 성수동 ‘뚝섬역 상점가’

뚝섬역 3, 4번 출구 사잇길은 성동구 성수동 상원길이다. 뚝섬역 3번 출구에서 시작해서 살곶이다리에 이르는 500m 남짓한 거리다. 상원길은 2차선 차도가 있고 도로변에 상점들이 즐비해 있다. '뚝섬역 상점가'라고 부르는 곳으로 필자가 지금껏 발품 팔아서 다녀본 여느 상점가 거리와는 시각적으로 많이 달라 보였다. 뚝섬역 상점가 차도에는 아스팔트 위에 미끄럼방지제가 깔려 있다. ©윤혜숙 우선 바닥에 아스팔트 대신 붉은색의 미끄럼 방지제가 깔려 있다.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바닥재다. 운전자가 차선 시인성을 확보하고, 차량의 운행 속도를 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평상시에 뚝섬역 상점가를 찾는 손님들로 오가는 행인들이 많다. 이런 곳에서 운전자가 갑자기 속도를 낸다면 아찔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는데 이를 방지할 수 있다. 뚝섬역 상점가 인도에는 밝은색 보도블록이 깔려 있다. ©윤혜숙 차도가 그렇다면 인도(人道)는 어떨까? 사람이 통행하는 길바닥은 밝은색의 보도블록으로 단장되어 있다. 골목길 재생사업이 시행된 성동구 용답동에서 마주했던 적이 있는 보도블록이다. 뚝섬역 상점가에 미니 소방서가 설치되어 있다. ©윤혜숙 길 중간에는 뚝섬역 상점가 미니 소방서가 있어서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다.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 먼저하고 119에 신고해야 하지만, 작은 불씨라면 옆으로 번지기 전에 소화기로 불을 끌 수 있다. 상점가의 특성상 상점들이 붙어 있고, 또 불을 다루는 음식점이 많다. 따라서 화재가 발생하기라도 하면 순식간에 번질 수 있어 뚝섬역 상점가엔 두 곳의 미니 소방서가 마련되어 있다. 뚝섬역 상점가 담벼락 곳곳에 조선왕조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윤혜숙 뚝섬역 상점가를 지나다 보니 붉은 벽돌로 지은 건물 담벼락에 조선의 역사가 새겨져 있다. 알다시피 조선을 건국한 인물은 이성계다.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뒤 도읍지를 한양으로 정했다. 지금의 사대문 안이 한양 도성이다. 그 당시 이곳 왕십리도 도읍지 후보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