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연기로 학교급식 납품이 막힌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가 판매된다

첫 판매서 대박!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2차 판매

개학 연기로 학교급식 납품이 막힌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가 판매된다 서울시는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개학 연기로 학교급식 납품이 막힌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2차 판매를 시작했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서울시내 초‧중‧고교에 급식 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9개 광역시‧도 지역 생산농가에서 재배한 농산물로 구성된다. 가정에서 소비가 많은 10개 품목을 1~2회 정도 먹을 수 있는 소량으로 한 상자에 담았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엄격하게 선별한 농산물을 산지에서 포장 즉시 각 가정으로 배송한다. 지난 3월 20일에는 6시간 만에 5천 세트가 모두 완판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는 이런 높은 시민 반응에 힘입어 4월 6일 2차 판매를 시작했다. 1차 때 보다 두 배 많은 총 1만 세트를 판매한다. 1차 때와 마찬가지로 마켓투유 온라인쇼핑몰(http://marketoyou.com)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 구매 바로가기 2차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에 들어가는 10개 품목 2차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감자, 모듬쌈, 애호박 등 가정에서 많이 소비되는 10개 품목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전과 동일하게 1세트 당 2만원(택배비 포함)이다. 10개 품목은 감자, 피망, 모듬쌈, 오이, 대파, 시금치, 애호박, 깐마늘, 새송이버섯, 알비트다. 꾸러미는 4월 13일, 4월 20일 2차례에 걸쳐 5,000개씩 일괄 배송된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여러 분야에 어려움이 많지만 특히 학교급식을 공급하지 못하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가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크다”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매 캠페인을 통해 농가도 돕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구매해 시민 분들의 가족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 친환경 학교급식 농가돕기 2차 ○ 꾸러미구성 : 채소, 과채류 등 10개 품...
서울시 각 자치구별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청소년들을 기다린다.

‘청소년 마음건강’을 부탁해! 상담 복지 서비스들

우리 사회에는 관심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청소년들이 있다.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밝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상담복지사업을 수행하는 곳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여성가족부 산하 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https://www.kyci.or.kr/)'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지원하는 곳이다. 전국에서 운영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등을 총괄한다. 청소년들이 위기에서 벗어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미디어중독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들이 적절한 도움을 제때 받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 지원센터를 총괄한다. 위기에 처한 청소년 발견, 상담·검사 제공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안전망' 사업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을 발견하고 통합적인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서울시 각 자치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화신청을 하고, 방문해서 상담과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가족갈등, 학교폭력 등 전문상담사와 1:1 만남을 통하여 개인의 문제를 해결한다. 성격, 정신건강, 지능검사 등 표준화된 심리검사도구를 활용하여 효율적이고 심층적으로 자기를 이해해본다. 심리검사는 상담진행 시 필요한 경우에 실시하고 비용은 무료이다. 소규모의 구성원들이 전문상담가와 함께하는 집단상담도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19 감염증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서 당분간은 전문상담서비스 운영을 중단한다. 내방객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조치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상담예약 신청을 받고 있는 곳도 있으나 지역별로 상이하다. 서울시 각 자치구별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마련돼 있다. ⓒ김미선 전국 233개소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다.  전문상담가와 1:1 ...
교회 벽면에 부착된 마스크

“마스크 가져가세요” 지역 주민에 마스크 나눔하는 교회!

마스크를 떼어가는 시민, 마스크 한 개에 행복이 넘치는 현장이다 ⓒ윤혜숙 옥수동을 지나가는 길에 교회 건물벽면에 걸려 있는 마스크를 보았다. “마스크 꼭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양보합니다”라고 적힌 안내문 아래 여러 개의 마스크가 부착되어 있었다. 마침 지나가다 마스크를 떼어가려는 사람이 있기에 물어보았다. “오늘 처음 이 곳을 지나가다 보게 되었어요. 마스크가 필요한데 여기서 가져가라고 하니까 좋네요”라면서 환하게 미소 짓는다. 마스크 나눔의 행복이다. 교회 벽면에 부착된 마스크, 3월 16일부터 2주째 지역의 한 교회에서 마스크를 제공하고 있다 ⓒ윤혜숙 일회성에 그치는 행사일 수도 있었지만, 3월 16일 나눔 시작 이후 2주째 이어져오고 있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 3번에 걸쳐서 매번 20장 가량의 마스크를 붙여두고 있다. 필자는 마스크 나눔의 사연이 궁금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평일인지라 교회 1층의 정문은 닫혀 있었다. 교회를 끼고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지하 1층의 출입문은 열려 있었다. 필자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인터뷰를 요청했고, 교회의 담임목사 최윤영 목사와 2미터 거리를 유지하면서 엇갈려 앉아 마스크 나눔을 시작하게 된 사연을 들을 수 있었다. 의료용 덴탈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윤혜숙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고 한동안 마스크 대란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컸다. 지난 2월 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을 때였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마스크 수급 불안정으로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여기저기 아우성이었다. 그런데 교회는 작년 봄, 황사와 미세먼지로 고생할 교인들을 위해 나눠줄 마스크를 대량으로 구입했다. 치과의사가 치료용으로 쓰는 덴탈 마스크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지금과 달리 마스크를 대량으로 구입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이번 마스크 대란을 겪으면서 작년, 교인들에게 나눠주고 남은 1000여 장의 마스크를 꺼내어 교인들에게 나눠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벽기도 중에 불현듯 예수님의 말씀이 떠올랐다. 이...
전통시장에서 제로페이(앱)으로 온누리모바일상품권을 사용하고 상품구매하기

전통시장 가기 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챙기세요!

바야흐로 꽃들이 만개한 봄이다. 봄나들이를 떠나고 싶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의 벚꽃 산책로들이 차례로 전면 폐쇄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아쉽지만 올해 봄나들이는 벚꽃 명소보다 전통 시장으로 가보기로 했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의 혜택도 함께 누리면서 말이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5만원권을 10% 할인된 가격, 45,000원에 구매했다   이번 주말에는 전통시장에서 식재료를 구매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장바구니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바로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제로페이 앱(APP)을 통해 미리 구매해 두었다. 상품권 5만원권을 10% 할인된 금액 45,000원에 구매했다. 예전에는 종이로 된 온누리상품권이었지만 모바일로 이용하면 되니, 휴대폰만 들고 간편하게 시장으로 출발할 수 있다.   정성스럽게 포장된 반찬들이 진열된 반찬가게 ©이영남 건어물가게에서 미역, 새우젓, 깨소금, 누룽지를 구매하였다 ©이영남 야채가게에서 오이가 너무 싱싱하고 저렴해서 그냥 지나갈 수 없다 ©이영남 온누리상품권은 자치구에서 사용하는 서울사랑상품권과 달리 전통시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상품권이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역시 마찬가지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전용이다. 전통시장 가게 앞에 ‘제로페이 가맹점’ 표시가 있으면 구매 후 스마트폰 앱을 켜고 상품권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 상품권을 구매할 때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해 알뜰 소비가 가능하다. 구매절차는 제로페이 가맹점 전용 9개 앱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올원뱅크(농협), 투유뱅크, 썸뱅크(부산은행), IM샵(대구은행),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 광주은행 개인뱅킹) 중 하나를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상품권을 구매하면 된다. 상품권은 5천 원, 1만 원, 3만 원, 5만 원, 10만 원 등으로 나뉘어져있다. 이후 은행 출금 계좌 승인을 받으면 구매가 완료된다. 필자는 비플제로페이를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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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내 집! 신풍역 청년주택, 장애인 자립지원 주택

서울시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역세권 청년주택’을, 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자립지원 주택’을 공급한다 “어디에 살지?” 누구나 한 번쯤 주거공간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요. 청년, 신혼부부라면 ‘역세권 청년주택’은 어떠세요. 지하철 7호선 신풍역 근처에 2023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역세권 청년주택이 조성됩니다. 풀 옵션 빌트인 가전, 청년창업시설, 어린이집, 운동시설 등 청년과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탈시설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장애인 자립지원 주택을 확대합니다. 2022년까지 총 459세대로 늘어날 예정인데요. 다양한 니즈와 경제적 상황 등을 모두 고려해 공급형, 비공급형, 자립생활주택으로 나눠서 공급합니다.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576세대...2023년 12월 입주 예정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에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총 576세대(공공임대 70세대, 민간임대 506세대)로, 내년 2월 중 착공해 2023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세대수의 약 20%에 해당하는 116세대는 신혼부부에게 공급된다. 30여년 된 기존 노후 근린생활시설 및 주택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54,857.84㎡ 규모의 지하5층~지상24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풀 옵션 빌트인 가전 무상설치, 청년창업시설, 어린이집, 운동시설 등 청년과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했다. 지하5층~3층은 주차장, 지하2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지상3층 주민공동시설, 지상4층~24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우선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빌트인 가전을 풀 옵션으로 무상 제공한다. 또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계획했다. 지상2층엔 청년창업지원센터, 어린이집, 코인세탁방 등 커뮤니티 시설을 설...
단돈 만원으로 화훼농가 살리기 챌린지에 동참했다

만원의 행복! ‘화훼농가 살리기 챌린지’ 동참했어요

요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위기 때 오히려 더 똘똘 뭉치는 우리나라! 공무원들부터 일반 소비자들까지 다양한 ‘착한 소비 캠페인’이 일어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한 ‘화훼농가 살리기 챌린지’와 ‘1테이블 1플라워’운동이 펼쳐져 화제다. ‘화훼농가 살리기 챌린지’는 꽃을 구입하거나 선물 받은 사람이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고, 다른 사람을 지목해 꽃을 선물하는 릴레이 운동이다. 유튜버 쯔양과 개그우먼 김숙 등 연예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테이블 1플라워’는 사무실이나 공공기관에서 사무실 내에 식물이나 꽃을 구매해 한 테이블당 한 송이의 꽃을 들여오는 캠페인이다. 다양한 공공기관과 지방부처에서 함께 캠페인을 진행해나가고 있어 확산 속도가 더 빠르다. 필자도 ‘화훼농가 살리기 챌린지’에 동참하기 위해 고속터미널 꽃 도매시장에 다녀왔다. 평소보다 찾는 이들이 줄어든 고속터미널 꽃 도매시장 ©김나희 고속터미널 꽃 도매시장에는 봄을 알리는 화사한 꽃들로 가득하다 ©김나희 고속터미널 꽃 도매시장에는 다양한 절화들부터 다육이 식물, 꽃다발을 만들 수 있는 자재까지 판매하고 있었다. 꽃을 판매하고 있는 상인분들께 여쭤보니 전년도와 비교하면 매출이 30~40% 정도 줄었다고 한다. 졸업식과 입학식 매출이 연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편인데, 올해는 입학식과 졸업식도 취소되고 소규모로 구매하는 고객들도 많이 줄었다고 한다 꽃은 10일 정도가 지나면 거의 다 피게 되어 버려야 하다 보니 판매를 하지 못하면 손실률이 꽤 크다. ‘화훼농가 살리기 챌린지’에 동참하기 위해 방문한 꽃 도매시장이었지만 정말 예쁜 꽃들이 빛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고속터미널에서 구매한 꽃 ©김나희 고속터미널 꽃 도매시장에서는 한 다발에 5,000원~15,000원 선이었다. 튤립과 라눙쿨루스를 구매하니 2단 정도를 1만원(날짜별로 판매 금...
서울사랑상품권 제로페이 어플실행 모습

‘서울강서사랑상품권’ 출시되자마자 구매해보니⋯

서울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출처: 서울사랑상품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서울사랑상품권의 혜택이 커졌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모바일상품권이다. 4월 1일부터 강서구도 상품권이 발행되었는데, 강서사랑상품권이 출시되자마자 구입해 사용해보았다. 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농협올원뱅크, 경남은행투유뱅크, 부산은행썸뱅크, 대구은행 IM샵(#),광주은행 개인뱅킹, 전북은행 뉴스마트뱅킹 등 9개의 어플 중 하나를 설치해야하는데, 필자는 비플제로페이를 이용했다. 비플제로페이 어플을 이용해 쉽게 서울사랑상품권을 구입해 보았다 ©신연희 서울사랑상품권은 각 구에 있는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현재 서울시에만 17만9,000개에 달하고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급이 되면 수혜자가 많아지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난긴급생활비 수혜자가 아니더라도 지역사랑상품권은 15% 할인혜택이 주어지니 이만한 상품권이 또 없다. (※ 15% 특별할인과 5%캐쉬백 혜택은 빠른 예산 소진으로 인해 조기 종료되고, 4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1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단, 4월 24일 발행 개시하는 용산사랑상품권과 강남사랑상품권은 2개 자치구 총 발행액 50억원 소진시까지 15%할인 후 10%할인으로 전환된다) 서울사랑상품권 구입 방법은 매우 쉽다. 비플제로페이의 경우, 접속하자마자 모바일 상품권이 보인다. 모바일 상품권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지역을 선택한다. 1만원, 5만원, 10만원권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15% 할인된 가격을 결제하면 상품권이 바로 들어온다. 구입법과 사용법이 어렵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다. 가게 앞에 붙여있는 제로페이 결제 표식 ©신연희 필자는 20대 직장인으로 현재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입과 배가 출출하여 간식을 사러 근처 편의점에 자주...
서울시 희망광고 소재공모 포스터

공익단체·소상공인 무료로 광고하세요…9일부터 접수

서울시 희망광고 소재공모 포스터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 등의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희망광고를 시행해왔으며, 올해 제1회 소재공모는 4월 9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 대상 선정 시,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스타트업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동점자처리 등에 우대·선정할 계획이다. 희망광고 응모대상은 비영리법인·단체,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하며 공모개시일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됐던 단체나 기업은 제외된다. 공모 소재로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이나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스토리,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 있는 활동 등을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서울시로부터 디자인 기획·인쇄·부착 및 영상제작 등 광고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며, 기획과 영상 제작에는 전문성을 갖춘 청년스타트업 등이 참여해 보다 수준 높은 광고물을 기대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광고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비영리단체 등에게 희망광고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특히,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청년스타트업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2020년 제 1회 서울시민 희망광고 단체 공모 □ 공모개요 ○ 공모내용 - 공익증진에 기여하는 비영리 법인·민간단체의 활동 - 시민들이 공감하고 희망을 얻을 수 있는 소상공인 등의 기업 활동 ○ 응모자격 - 사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 -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 ※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공모 개시일 기준 최근 2년 이내에 선...
서울우먼업 찾아가는 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출처 : 일자리부르릉 다음카페)

경단녀를 위한 으뜸 도우미 ‘서울우먼업’

여성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게 돕는 기관이 있다. 서울시 24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칭하는 브랜드이자 여성일자리 통합정보망인 ‘서울우먼업(https://www.seoulwomanup.or.kr/)’이 바로 그것이다. 서울시의 여성일자리 정책을 실행하는 곳으로,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 창업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성일자리 통합정보망 포털사이트 ‘서울우먼업' 서울우먼업은 여성능력개발원 1개소, 여성발전센터 5개소, 여성인력개발센터 18개소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 기관에서 원하는 일을 찾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기 위한 구인·구직정보와 창업자금지원, 창업동향 등을 공유한다. 또 다양한 취업과 창업 정보를 담은 발행 자료,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의 국·시비지원 프로그램인 내일배움카드제, 직무능력향상훈련 등의 다양한 서비스도 빼놓을 수 없다. 강사뱅크로 교육 강사 인력풀을 관리하고 있어 우수한 전문 강사를 추천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여성인력개발기관 분포도 (출처: 서울우먼업) 시는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 등 서울 전역에서 여성인력개발기관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크고 작은 지역의 일자리 축제를 만들어왔다. 박람회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시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소규모 위주의 박람회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일자리박람회 행사사진 (출처: 일자리부르릉 다음카페) 2009년부터는 찾아가는 여성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버스’도 운영해오고 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운영 중인 일자리 부르릉은 구직과 취업교육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1대1 맞춤 직업상담과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서울우먼업 찾아...
4월 6일부터 신한·우리은행 564개 지점에서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가 열린다.

‘코로나19 피해기업 자금 지원’ 신한·우리은행서 상담

4월 6일부터 신한·우리은행 564개 지점에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가 열린다.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서울시 시금고(신한·우리은행) 564개(출장소 제외) 지점에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를 개설한다. 4월 6일부터 정식 운영하며 사업장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은행지점을 찾으면 된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상담, 신청은 은행전담창구에서 전담 진행하고, 보증심사는 서울신용보증재단로 이원화해, 1~2회 은행 방문만으로 간편하게 자금을 지원 받도록 한 것이다. 전담창구에서는 ①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8,000억 원) ②서울형 골목상권 119 긴급자금(2,000억 원) ③서울형 이자비용 절감 대환자금(600억 원)에 대한 상담과 실제 자금 지원 등을 실시한다. ① 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8,000억 원), 1% 저금리로 지원 먼저,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코로나19 피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의 신속한 처리을 돕는다. 당초 확보한 5,000억 원이 2달 만에 조기소진 돼 3,0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중단 없는 지원을 하기로 했다. ■ 코로나 19 피해기업 긴급자금 지원 ○ 준비서류 : 사업자등록증 사본,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면세사업자는 면세사업자수입금액증명원), 신분증 (※ 최초 상담 후 자금지원 준비서류 추가 필요) ○ 문의 : 신한, 우리은행 ‘서울시 민생혁신금융 전담창구’ 운영지점(564개),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 1577-6119 구 분 확진피해기업 직접피해기업 간접피해기업 중소기업육성기금 1% 고정금리 1.5% 고정금리 1.8% 고정금리 시중은행협력자금 2% 이차보전* 고객부담 0.8% 1.6% 이차보전* 고객부담 1.2∼1.5% 1.3% 이차보전* 고객부담 1.5∼1.8% 보증요율 0.5% 0.5% 0.8% 보증비율 100% 3,00...
서울시는 서울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800억 원까지 연장한다

서울사랑상품권 완판! 800억원 추가 할인 판매

서울시는 서울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800억 원까지 연장한다 서울시가 지난 3월 23일부터 15% 할인 판매한 '서울사랑상품권'이 판매 열흘만인 4월 1일, 당초 판매예정액이었던 500억 원을 모두 소진했다. 이에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얼어붙은 골목경제와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15% 할인 혜택을 추가 800억 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증대와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각 자치구별로 발행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상품권 사용도 기존 17개 자치구에서 4월 중 25개 서울시내 전체 자치구로 확대한다. 현재 22개 자치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4월 중 강남·용산·서초구에서도 상품권 판매가 시작된다. 시는 당초 발행한 500억 원의 상품권을 15% 인하된 가격으로 7월 말까지 판매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너무 일찍 소진됐다며 조기매진 된 이유를 지역 사회 내 촘촘하게 깔려 있는 19만개 가맹점 덕분인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상품권은 편의점, 동네마트, 학원, 약국 등 생활밀착업종 위주로 분포되어 있다. 또한 상품권 결제 시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실제 할인율이 20%에 달하는 것과 경품이벤트, 간편 구매 요소 등도 조기매진의 이유로 해석했다. 서울사랑상품권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제로페이 결제액과 소상공인의 가맹점 참여 등도 늘고 있다. 제로페이 결재액은 지난해 12월 기준, 하루 평균 4~5억 원이었으나, 상품권 할인 판매를 시작한 지난 3월 23일 10억 원대로 급증했고 4월 1일에는 하루 결제액이 30억 원을 넘어섰다. 제로페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사랑상품권을 판매하는 제로페이 결제앱 중 하나인 '비플 제로페이'의 앱 설치 건수 또한 2월 1만 건에서 3월 5만 건으로 5배 가량 증가 했다. 아울러 지역 소상공인의 제로페이 가맹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제로페이 가맹을 원하는 소상공인 또는...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서울 재난긴급생활비 신청법, 이렇게 하면 끝!

지난주, 홀로 사시는 어르신의 전화를 받았다. 오랜만의 통화라 반갑게 안부를 나누었다. 어르신은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재난 긴급생활비를 어떻게 신청하는지 궁금해 하셨다.  우편함에 꽂혀 있던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안내 전단지Ⓒ김윤경 얼마 전 아파트 우편함 빽빽이 꽂혀 있던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안내 전단지가 생각났다.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어르신이 못 가시면, 동주민센터에서 댁으로 방문한다고 알고 있어요.” 전단지에서 얼핏 본 내용이 떠올라 대답했다. 어르신은 한창 바쁜 주민센터 직원들 오라고 하기 미안하다며, 직접 인터넷으로 하겠다고 하셨다. 한가할 때, 자세히 알려 달라고 전화를 끊으셨다. 그 이야기를 듣자,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과 관련하여 좀 더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드리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바쁜 주민센터 직원들을 배려하는 어르신의 마음에도 감동받았다. 필자도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궁금해져 바로 서울 복지포털(https://wis.seoul.go.kr/)에 접속했다. 1. 서울 복지포털 접속, 대상 여부 확인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신청 안내사항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는 대상 가구 수에 따라 1회 30~50만 원 상품권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로 가구원 수는 3월 18일 0시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표 주소인(동거인 제외)이 해당된다. 재난 긴급생활비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라면 신청 순서에 관계없이 모두 받을 수 있다.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1~2인 가구는 30만 원, 3~4인 가구 40만 원, 4인 가구 이상 50만 원을 지원한다. 어르신의 경우, 1인 가족이고 중위소득 100% 안에 들어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 구 분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6인 가구 중위소득 100% 1,757,194 2,991,980 3,870,577 4,749,174 5,627,771 6,5...